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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어느 노부부의 불타버린 희망

    어느 날 갑자기 일어난 화재로 모든 것을 잃고 창고에 살고 있는 노부부에게 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사랑 부탁드립니다. EBS의 대표적인 사회공헌 프로그램 <나눔 0700> 519회 <어느 노부부의 불타버린 희망> 편에서는 화재로 모든 것

    사회복지법인 밀알복지재단 달성률 모금완료 총 모금액 11,067,400
  • 어느 산골 마을 아빠의 소원

    여름날이면 아빠와 개울가에 나가 작은 물고기를 잡으며 놀았는데요. 지난 7월, 아빠가 갑작스레 간암 판정을 받게 되었습니다. 수술을 시도했지만, 손조차 댈 수 없는 상황이어서 수술을 포기하고 말았습니다. 이제 남은 방법은 간을 다 들어내고 이식

    사회복지법인 밀알복지재단 달성률 모금완료 총 모금액 20,000,000
  • 보육원에 사는 어느 형제의 소원

    같은 날들이 이어졌습니다. 이해할 수 없는 엄마의 학대와 아빠의 방임이 이어지면서 형제는 결국 보육원에 가게 되었는데요. 집으로 다시 돌아가고 싶지 않다는 형제... 하지만 홀로 집에 있는 아빠의 건강은 걱정이 된다고 하는데요. 보육원에서

    EBS나눔0700 위원회 달성률 모금완료 총 모금액 20,000,000
  • 어느 60대 부부의 시린 봄날

    오는 날이면 마음이 늘 불안한 아내 정임 씨. 남편 석희 씨가 저혈당 쇼크로 여러 차례 응급실에 실려 간 적이 있기 때문입니다. 자꾸 아픈 모습을 보여주는 게 마음이 편치 않은 남편 석희 씨. 정임 씨는 이런 남편을 바라보고 있으면 해줄

    EBS나눔0700 위원회 달성률 모금완료 총 모금액 22,838,300
  • 함께 걷는 게 소원인 어느 자매 이야기

    소원인 어느 자매 이야기> 편에서는 함께 걷는 날을 소망하는 행자, 희옥 자매의 사연이 소개되었습니다. 같이가치 모금 종료 후 모여진 기부금과 나눔0700 기금이 더해져 최종 지원하게 됩니다. 최종 기부금은 밀알복지재단에서 배분, 집행될

    사회복지법인 밀알복지재단 달성률 모금완료 총 모금액 17,627,000
  • 벼랑 끝에 선 어느 50대 가장의 눈물

    없는 날들이 계속 이어지고 있습니다. 하루아침에 몸이 굳어버려 말도 못 하는 아내 모습에 망연자실했던 호정 씨. ‘내가 포기하면 모든 게 끝이다’라는 생각에 어떻게든 다섯 가족을 지키기 위해 눈물로 버티고 있는데요. 하지만 호정 씨의 간절한

    사회복지법인 밀알복지재단 달성률 모금완료 총 모금액 37,532,400
  • 내 생명 다하는 그 까지

    전문의 “어느 날 갑자기 딸이 집에 안 오더라고요. 소식도 없고 집에 오라고 해도 오지도 않고... 딸 휴대전화가 끊겨서 제가 전화도 못 하는 상황이에요. 처음에는 딸 원망 많이 했죠. 많이 했지만 이젠 어쩔 수 없다고 생각하고 내 팔자니 생각

    사회복지법인 밀알복지재단 달성률 모금완료 총 모금액 17,070,100
  • 딸의 생일 집으로 돌아오지 못한 아빠

    강원도 어느 작은 마을의 외딴곳에 사는 한 모녀. 엄마 경미 씨와 딸 효정이는 매년 5월이 되면 찾는 곳이 있는데요. 효정이가 첫 생일을 맞던 12년 전 5월, 불의의 사고로 세상을 떠난 아빠가 계신 곳입니다. 딸 효정이는 불러 본 적도, 만나

    사회복지법인 밀알복지재단 달성률 모금완료 총 모금액 16,162,900
  • 당신 없인 못 살아!

    때우는 날도 많은데요. 하지만 미숙 씨에게는 배고픈 가난보다 더 무서운 것이 있습니다. 계속해서 악화되는 몸 상태에... 혹여 자신이 먼저 죽으면 이 남편은 누가 보살피나 걱정인데요. 내가 남편보다 하루라도 더 살아야 하는데... 나 없이 혼자

    사회복지법인 밀알복지재단 달성률 모금완료 총 모금액 18,355,100
  • 당신만 있으면 난 괜찮아!

    주고, 어느 누가 박스 줍는 남편 뒀다고 박스를 같이 들어주고 하겠어요. 그런 여자는 없어요. 내가 직업이 천한데도 괜찮다고 마음먹고 도와준 게 진짜 고마워요. 진짜로 천사 같은 여자였어요” - 남편 20대 초반에 처음 만난 두 사람. 남편 춘우

    사회복지법인 밀알복지재단 달성률 모금완료 총 모금액 25,187,700
  • 8살 쌍둥이 형제의 소원

    인지는 어느 정도 되는 아이들이라 어릴 때 재활 치료를 계속 받을 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 전문의 가구 인테리어 일을 하다가 지난해 볼트 제조 공장으로 직장을 옮기 아빠 석민 씨. 수입의 대부분을 아이들 치료비로 쓰고 있는데요. 뇌

    EBS나눔0700 위원회 달성률 모금완료 총 모금액 27,428,700
  • 굳세어라! 엄마 계순 씨!

    건강했었기에 어느 날 갑자기 몸을 움직일 수 없게 된 것이 믿기지 않는 형제. 가장 속상한 것은 평생 고생만 하신 엄마 계순 씨의 돌봄을 받아야 하는 것인데요. 시간이 흐를수록 점점 더 힘들어하는 엄마의 모습을 볼 때마다 아들들은 속상하고 죄송스럽기

    EBS나눔0700 위원회 달성률 모금완료 총 모금액 26,917,300
  • 부모로 산다는 것

    지난날을 반성하고 있는데요. 여리고 착한 딸을 바라보며 죄책감이 몰려오는 부부. 부모가 되어 딸의 인생을 망친 건 아닌지 걱정입니다. 게다가 작년에 막내 딸 미연이(13)가 갑작스런 지적장애 판정까지 받게 되면서 장애를 대물림 했단 생각에

    사회복지법인 밀알복지재단 달성률 모금완료 총 모금액 11,744,300
  • 난치병 엄마가 6살 딸에게

    혹독한 날들이 계속됐습니다. 면역 인자인 항체가 몸을 공격해 생기는 병. 몸 어느 부위에 언제, 어떤 문제가 생길지 알 수 없는데요. 정윤 씨에게는 섬유 근육통과 백내장이 찾아왔습니다. 마약 진통제, 신경 안정제 등 먹는 약만 무려 스무여

    사회복지법인 밀알복지재단 달성률 모금완료 총 모금액 32,034,000
  • 현진이가 좋아질 수만 있다면

    그러던 어느 날 친정엄마의 안색이 좋지 않아 모시고 간 병원에서 췌장암 3기 진단을 받았는데요. 사위 재황 씨의 설득으로 한국에서 항암치료를 1년간 받았지만 결국, 친정어머니는 얼마 전 세상을 떠나고 말았습니다. 외국인의 신분으로 의료보험 혜택

    EBS나눔0700 위원회 달성률 모금완료 총 모금액 27,147,000
  • 12살 세권이가 축구 선수가 되고 싶은 이유

    말았습니다. 어느 날 갑자기 온몸에 두드러기가 나기 시작하더니 호르몬 대사 장애인 쿠싱증후군이 찾아오게 된 것인데요. 급기야 시도 때도 없이 통증이 발생하는 섬유근육통까지 진단받고 말았습니다. 벌써 6년째 병원 신세를 지고 있는 엄마 해인 씨. 최근

    EBS나눔0700 위원회 달성률 모금완료 총 모금액 28,893,542
  • 컨테이너 집, 눈물의 내리사랑

    할아버지는 어느 날 집주인의 다급한 연락을 받고 아들 집으로 달려갔는데요. 태어난 지 100일도 안 된 갓난아기였던 손녀 유진이가 혼자 얼마나 울었는지 목이 잠겨 고양이 울음소리를 내고 있었습니다. 아기만 남겨놓고 연락을 끊어버린 아들과 며느리. 할아버지

    사회복지법인 밀알복지재단 달성률 모금완료 총 모금액 19,532,000
  • 학교에 가고 싶은 17살 소년

    그러던 어느 날 또다시 닥친 불행. 1년 전, 배가 고파 마트로 향하던 준호가 갑자기 길에서 쓰러지고 만 건데요. 중환자실에서 사경을 헤매다 간신히 깨어났지만, 몸의 전해질 수치 불균형으로 중추성 요붕증이라는 병을 진단받고 말았습니다. 게다가 온

    EBS나눔0700 위원회 달성률 모금완료 총 모금액 20,000,000
  • 우리가 비록 어둠 속에 있을지라도

    살아가던 어느 날, 가여운 한 여인을 발견하게 됩니다. 새까만 피부에 빼빼 마른 몸. 당시 점숙 씨는 아사 직전에 놓여있었는데요. 정신조차 온전하지 않았던 그녀의 사연은 참 기구했습니다. 섬에 살며 낳은 아이가 잘못돼 아이 아빠에게 무자비한

    사회복지법인 밀알복지재단 달성률 모금완료 총 모금액 22,311,200
  • 아빠와 같은 하늘 아래

    딸 어느 날부턴가 밖에 나가는 게 두려워 깜깜한 방에서 우는 날이 많은 지은 씨. 학창시절 친구들에게 학교 폭력을 당한 이후인데요. 그 트라우마로 정신병원에 입원도 했었습니다. 이미 9년이 지났지만 지은 씨에겐 도저히 지울 수 없는 상처인데요

    사회복지법인 밀알복지재단 달성률 모금완료 총 모금액 16,933,800
  • 12살 시골 소녀의 작은 꿈

    정도로 어느 또래 아이들보다 동물에 대한 사랑이 남다른데요. 유진이가 이렇게 동물을 좋아하게 된 이유. 남모를 상처가 있기 때문입니다. 현재 유진이는 할머니 강정자(62세) 씨, 할아버지 서태복(58세) 씨와 함께 살고 있는데요. 사실 유진이가

    사회복지법인 밀알복지재단 달성률 모금완료 총 모금액 14,946,800
  • 아빠 없는 하늘 아래

    아빠! 어느 날 갑자기 쓰러져 의식을 잃게 되면서 다시는 일어나지 못하게 되었습니다. 예진이는 아빠가 그리울 때면 함께 찍은 가족사진을 꺼내 보곤 합니다. 수현이도 병원에서 아빠랑 있는 아이들이 있으면 부러워 눈길을 떼지 못한다는데요. 든든한

    EBS나눔0700 위원회 달성률 모금완료 총 모금액 27,705,200
  • 쌍둥이 엄마의 홀로서기

    편에서는 어느 날 갑자기 심장마비로 떠난 남편을 그리워하며 15개월 쌍둥이를 홀로 키우는 엄마 수정 씨의 안타까운 사연이 소개되었습니다. 같이가치 모금 종료 후 모여진 기부금과 나눔0700 기금이 더해져 최종 지원하게 됩니다. 최종 기부금은

    사회복지법인 밀알복지재단 달성률 모금완료 총 모금액 30,000,000
  • 지켜주고 싶은 아들의 꿈

    소년은 어느 날부터 자꾸 넘어지기 시작했습니다. 병명을 알지 못해 큰 병원들을 전전하며 힘든 시간을 보내야 했는데요. 그러다 결국 여섯 살 때 근육이 굳는 난치병인 근이영양증 판정을 받게 된 재국(24세) 씨. 온몸의 근육이 점점 굳어 나중에는

    사회복지법인 밀알복지재단 달성률 모금완료 총 모금액 18,657,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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