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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어르신 여기 보세요! 하나, 둘, 셋! 김치~~

    계층 어르신에게는 하루 한 끼를 책임져줄 수 있는 소중한 반찬입니다. 하지만 연로한 어르신들은 신체기능의 노화로 일상생활이 어렵다 보니 겨우내 받았던 김치 자투리로 한 해를 보낼 수밖에 없는 상황입니다. 코로나19와 상관없이 끼니조차 챙겨

    중계종합사회복지관 달성률 모금완료 총 모금액 1,001,800
  • 시원한 여름을 보낼 수 있도록 선풍기를 선물해 주세요

    너무 걱정이 돼요.” B주민 : “매년 날씨가 많이 더워지고 있는데 선풍기가 없어서 막막해요... 당장 끼니 해결이 어렵다 보니 선풍기가 필요해도 구입하지 못하고 식비로 사용해야 하는 현실이 답답하네요.” 지역주민의 이야기에서 알 수 있듯이

    두송종합사회복지관 달성률 모금완료 총 모금액 900,000
  • 어르신이 편히 쉴 수 있도록 도움 부탁드립니다

    어려워서 다들 뿔뿔이 흩어져 버렸어요. 식구끼리 함께 모여서 밥 한 끼 먹고 싶어요” 각자의 가정을 꾸렸지만 경제적으로 어렵다보니 언젠가부터 서로 말을 섞지 않는 자녀들입니다. 어르신은 이 모든 것이 자신의 탓 같기만 해서 우울한 감정만

    서대문노인종합복지관 달성률 모금완료 총 모금액 3,000,000
  • 친구들이 부러운 아들, 마음처럼 못해주는 아빠의 이야기

    열심히 일하는 아빠.. 가정형편이 어려운 아이들은 정답이 적힌 중고 문제집으로, 낡은 학용품들로 공부를 합니다. 경제적으로 어렵다보니 부모님께 새 문제집과 새 학용품을 사달라고 쉽게 말 하지 못합니다. 좋은 문제집과 학용품을 사용하고 있는 친구

    서구제일종합사회복지관 달성률 모금완료 총 모금액 2,200,000
  • “함께 행복한 온(溫)세상”

    벌써부터 겨울에 사용할 난방유를 걱정하십니다. “여태까지는 동생이랑 같이 살았어요... 동생이 암으로 죽기 전에는 생활이 어렵다 해도 이 정도는 아니었는데... 간간히 일용직 해서 번 돈으로 생활을 하고 있는데 혼자 있는 집에 보일러 작동하기

    사회복지법인 성결원 안성시 동부 무한돌봄 네트워크팀 달성률 모금완료 총 모금액 3,000,000
  • 태어난 지 15개월, '뇌 암'을 진단받은 우재

    손가락을 잃은 아빠는 우재의 치료비를 마련하기 위해 일자리를 더 알아보고 있습니다. 우재와 가족은 의사로부터 ‘생존이 어렵다’는 말을 수없이 들으며 지금까지 견뎌왔습니다. 하지만 오랜 기간 이어진 투병 생활과 고액의 수술·치료비를 감당하기

    사회복지법인 밀알복지재단 달성률 모금완료 총 모금액 9,000,100
  • 내가 마신 커피 한 잔, 누군가의 세 끼 식사

    있는 요즘, 이런 질문을 들으시면 어떠한 생각들을 하실까요? 보통은 이런 질문을 들으면 ”말도 안 된다, 혹은 상상이 어렵다. “등의 답변을 하시곤 합니다. 그러나 ”요즘 세상“에도 정말 경제적으로 어려워서 밥을 굶는 분들이 아직도 우리 곳곳

    구립용산장애인복지관 달성률 모금완료 총 모금액 5,100,300
  • 샛별님의 집을 환하게 만들어주세요!

    대해 모든 가족들이 동의한 상황이지만, 이복형제들의 가족문제 등으로 재적등본 정리가 어려워 샛별님 자가로 인정받기는 어렵다 보니 실질적으로 주거환경개선을 진행하기가 어려운 상황입니다. 모금되는 모금액으로 샛별님이 조금 더 청결하고, 안전한

    사하구종합사회복지관 달성률 모금완료 총 모금액 3,256,500
  • 뇌병변장애로 아무것도 할 수 없는2살 수민이

    받을 수가 없는 완전한 사각지대에 놓여 있습니다. 재활 치료를 꾸준히 받아야 하는 상황임에도 경제적 상황이 너무 어렵다 보니 쉽지 않습니다. 정부 바우처만으로는 치료비가 턱없이 부족합니다. 다행히 주변의 도움으로 수민이의 재활 치료는

    사단법인 월드프렌즈 달성률 모금완료 총 모금액 5,000,300
  • 따뜻한 한 끼 식사! 영양 담은 죽을 선물해 주세요

    주방시설이 제대로 갖추어져 있지 않아 휴대용 가스렌지를 구석에 두고 사용하고 있어, “제대로 된 한 끼를 먹는 일이 어렵다”고 하시는 어르신의 기력 저하가 우려됩니다. 대한영양사협회에 따르면 노년기란 연령대가 65세 이상 되는 시기로 생리

    제천재가노인지원센터 달성률 모금완료 총 모금액 1,225,700
  • 동티모르 아이들은 밥을 먹고 싶어 해요

    가는 가난한 마을입니다. 마을에서 학교까지는 걸어서 한참 걸리다 보니 학교에 가지 않은 아이들도 많고, 학교 또한 형편이 어렵다 보니 먼 거리에서 오는 아이들에게 제대로 급식을 해 줄수가 없는 상황입니다. 고등학교까지 의무교육인 동티모르에서

    사단법인 따뜻한 하루 달성률 모금완료 총 모금액 5,809,400
  • 재가(在家) 등유 가지고 가겠습니다.

    아끼고 아껴도 20일 정도면 소진되어 겨울을 보내기에 역부족입니다. 날이 추운 겨울에는 유난히 통증이 심해집니다. 외출이 어렵다보니 겨울철에는 병원 진료와 물리치료를 받으러 가기도 쉽지 않습니다. 하루가 다르게 약해지는 몸, 나아질 기미가

    보은군재가노인지원서비스센터 달성률 모금완료 총 모금액 2,814,200
  • 아직 뇌병변 중증장애아동에게 마스크, 스카프가 필요합니다

    해피피플은 2019년부터 뇌병변 중증장애아동 부모님들께 특수형 마스크와 스카프를 후원하고 있습니다. 시중에서 구하기 어렵다 보니 해피피플에서 주문 제작하여 전달하고 있으나, 코로나19로 마스크 후원이 감소하고 있어 여러분의 관심과 후원이

    사단법인 해피피플 달성률 모금완료 총 모금액 1,356,800
  • 할머니의 낡은 신발

    부족한 돈이지만 아끼고 아껴 어르신 스스로의 삶을 책임지고 있습니다. 기댈 자녀도 도와줄 친지도 없는 어르신.. 형편이 어렵다 보니 옷이며 신발, 필요한 물품들을 구입하는 것은 엄두도 못 냅니다. 일자리에 참여하시는 어르신의 신발 귀퉁이는

    서구노인종합복지관 달성률 모금완료 총 모금액 4,744,000
  • 뇌병변중증장애인을 위한 특수형 마스크 지원에 함께해주세요

    병변 장애아동에게 맞는 기능을 갖춘 형태의 스카프가 필요한데 특수형으로 제작한 스카프는 너무 비쌀뿐 아니라 개별구매가 어렵다보니코로나로 마스크가 필수아이템이 되어버린 지금 뇌병변장애아이들이 있는 가정은 그 경제적 부담이 이만저만이 아닙니다. 옷

    사단법인 해피피플 달성률 모금완료 총 모금액 4,894,600
  • 한부모가정에 김치를 보내요!

    지난 가을에 지역사회에서 나눠준 김치가 거의 떨어져 남은 김치가 없기 때문입니다. 김성희님 가정은 경제적으로 형편이 어렵다보니 겨울 내내 김치를 이용해 김치전, 김치국, 김치찌개, 김치볶음밥 등의 요리를 해왔는데 김치가 곧 떨어지게 되면서 반찬

    사단법인 한국한부모가정사랑회 달성률 모금완료 총 모금액 3,948,500
  • 아빠도 꿈이 있단다.

    못하는 어머니, 취업 준비 중인 저까지 이렇게 작은 임대아파트에서 생활하고 있는데요. 국가에서 지원하는 생계비로는 생활이 어렵다보니 얼마 전부터 아빠는 공사 현장에 나가기 시작하셨습니다. 어느 날 아버지가 소주 한 잔 기울이며 저에게 이야기하시더군요

    강남구립논현노인종합복지관 달성률 모금완료 총 모금액 696,400
  • 김장김치로 장애 어르신의 겨울 밥상을 함께 지켜요!

    음식 섭취의 제한이나 영양 관리에 관한 정보 부족 등으로 인해 비장애인과 비교했을 때 상대적으로 균형적인 영양 공급이 어렵다. 이로 인해 장애인들은 비장애인보다 더 많은 건강문제에 직면하게 되고, 취약한 건강상태로 인해 만성질환이 조기에

    남동장애인종합복지관 달성률 모금완료 총 모금액 2,965,600
  • 어르신 댁에 보일러 기름 좀 넣어드려야겠어요!

    드린 전기장판이라도 꺼내셔요.” “아~ 전기장판? 엊그제부터 벌써 꺼내서 잘 쓰고 있다. 명절 지나고 요새 형편이 좀 어렵다. 기름 좀 넣어주면 내가 겨울에 생활하기 훨씬 수월하지.” 이리하여 담당자는 어르신들과 또 다시 작은 약속을 했습니다

    부산시 노인복지관 재가노인지원서비스센터 달성률 모금완료 총 모금액 1,191,900
  • 요구르트는 사랑을 싣고♡

    대상으로 유제품 전달과 함께 주 5회 안부확인을 실시하고 있습니다. 대부분의 어르신들이 거동의 불편함으로 인해 외출이 어렵다 보니 외부와의 교류도 적을 수 밖에 없습니다. 그로인해 혼자인 것에 대한 고독감과 우울감이 더욱 깊어질 수 밖에 없는

    파랑새종합사회복지관 달성률 모금완료 총 모금액 1,275,400
  • 숨기고 싶지만 숨길 수 없는 일

    댁에 방문해서 이야기를 듣다보면 요실금이 가장 큰 고민거리이자 창피한 일이라고 합니다. 생활비가 부족해 기저귀구입이 어렵다보니 이웃들에게 얻은 헌 수건이나 휴지로 기저귀를 대체하시는 어르신, 용변을 적게 보려고 물 마시는 것을 참는 어르신, 하루

    꽃밭정이노인복지관 달성률 모금완료 총 모금액 3,510,100
  • 타지에서 홀로 아이 5명을 돌보는 엄마

    미납한 상태이고 생계비가 부족할 때 마다 지인에게 조금씩 빌린 돈이 쌓여 약 100만원의 부채가 있습니다. 경제적으로 어렵다보니 아이들이 성장하는데 꼭 필요한 것들을 챙겨주지 못할 때가 많습니다. 특히 생후 8개월 된 막내는 먹은 분유를

    사단법인 맑고 향기롭게 달성률 모금완료 총 모금액 3,600,200
  • 역대급 더위 속 홀로 어르신의 여름나기를 아시나요?

    식사 배달로 전달해 드린 남은 밥과 오래된 김치가 전부이고, 그 흔한 과일 조차 찾아 보기 힘듭니다. 충분한 영양 섭취가 어렵다보니 신체 건강도 점점 나빠지시는 것 같습니다. 이에 복지관에서는 더욱 많은 어르신에게 보양식으로 영양을 공급하여

    의왕시아름채노인복지관 달성률 모금완료 총 모금액 1,500,000
  • 따뜻한 우리 공부방을 지켜주세요!

    되었습니다. 이런 우리 센터에 어려움이 찾아왔습니다. 2009년 개소 후 후원해 주시던 분이 정년 60세를 맞아 이제 후원이 어렵다하시며 미안하다는 말씀과 함께 어렵게 전화를 하셨습니다. 올 11월, 모든 후원이 끊겨 대표님의 고민도 깊어지셨습니다. 한줌

    시흥 함께하는지역아동센터 달성률 모금완료 총 모금액 3,30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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