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되어 아픈 엄마와 어려운 사람들을 무료로 치료해 주고 싶다고 합니다. 우리나라뿐만 아니라 어려운 나라를 방문하여 의료 봉사활동도 하고 싶다며 외국어 공부도 하고 싶어 합니다. 엄마는 그런 우현이를 보며 기특해 하면서도, 마음껏 지원해 줄 수

명도 중도 포기자 없이 어린이들과의 약속을 모두 지켜 주었습니다. 대학생 봉사자 1. : 교육 봉사가 처음은 아니었지만, 이렇게 처음부터 끝까지 다 팀원들과 기획하고 준비한 교육 봉사는 처음이었다. 내가 준비한 활동이니 더 책임감이 생겼고, 많은

개인의 봉사 활동으로 이런 프로젝트가 진행되고 있는데요. 이 프로젝트를 통해 현재 5만 여권의 책이 아프리카와 아시아 빈곤국에 전달 되었고, 전달된 동화책은 한국어 교육 및 영어 교육, 인성교육에 활용되고 있습니다. 그리고 앞으로도 이 일은

있는 봉사가 두가지가 있습니다. 하나는 비영리단체의 국제교류를 돕기 위해 홍보물, 보고서 등 각종 자료와 정보를 영어와 중국어로 번역해 오고 있고 또 다른 하나는 매년 여름방학때 취약계층 어린이들을 위해 '게임으로 배우는 언어교실'로 영어

희망인 어린이들에게 환경 교육을 진행합니다. 이를 통해 스스로 맑고 아름다운 나라를 만들기 위한 힘을 길러주고자 합니다. 한 그루의 나눔이 울란바토르 시민들의 변화로 이어져, 훗날 맑은 몽골의 모습이 유지될 수 있도록 지금 함께 해주세요. 사단

진행되는 장소는 주로 서울이나 서울 근교에서 시작되었지만 현재는 지방 회원들의 활동도 활발해져 대구, 전남 등지로 확대되었다. 서울 지역의 봉사지로는 관악구와 송파구의 어린이 쉼터나 장애인등 아홉개 시설이 있다. 봉사지는 대부분 카페 운영자가

몰래산타 대작전'을 펼쳤습니다. 약 50여명의 지역주민들과 대학생들이 자발적으로 봉사활동에 참여하였고, 직접 산타와 요정이 되어 총 20가구 40여명의 어린이들에게 케잌과 선물을 전달하고, 마술공연과 춤과 노래, 칭찬과 상장 수여식 이벤트

학교를 신축하여 기부합니다. 그리고 장학생을 선발하여 어린이들의 꿈과 희망을 꾸준히 키워갈 수 있도록 응원 하고 있는 단체입니다. 그동안 네팔, 몽골, 베트남, 캄보디아 등에 학교를 짓는 봉사활동을 해왔으며 2022년에는 캄보디아 캄퐁창

그리기 활동 중 한 작가님을 통해 보라카이 원주민의 아픔을 알게 되었으며 수년 동안 보라카이 원주민 30여 명에게 매달 3만 원 후원자를 한국에서 모집하여 이들을 돕고 있는 보라카이 한인 동포를 만나 보라카이 원주민의 실상을 알게 되었습니다. 오는

19로 인해 대면 봉사활동의 어려움은 있으나, 우리의 마음과 사랑이 아이들에게 전달될 수 있도록! 우리나라 미래의 꿈나무들에게 따뜻하고 행복한 겨울을 보낼 수 있도록!! 많은 응원과 관심을 부탁드립니다. 우리나라의 미래인 어린이들을 외면하지

지역의 어린이들 집에 찾아가 선물과 케잌을 전달하고, 춤과 노래, 칭찬과 더불어 상장 수여 이벤트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몰래산타가 끝난 이후에는 "산타할아버지 감사합니다", "선물과 상장 주셔서 고맙습니다"는 말을 많이 들었습니다. 또 어떤

나눔 활동의 확대를 위한 프로그램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국제청년센터에서는 문화간 의사소통의 확대라는 목표를 갖고 학생들을 대상으로 한 세계문화체험교실 프로그램을 기획했습니다. 중국, 인도, 캐나다, 나이지리아, 우즈베키스탄, 베트남 등등

찾아와 봉사도 하고, 인터뷰도 하고, 사진도 찍고, 그림도 그리고, 도시재생사업도 하는 등 다양한 활동들을 하던 곳이 이제는 서서히 비어갑니다. 살던 어르신들도 서서히 떠나가시면서 동네가 새로 태어날 날만 기다리고 있는지도 모르겠습니다. 서울

모든 어린이들의 권리가 담겨 있는 유엔아동권리협약에는' 아동교육에 대한 권리'가 분명히 명시되어 있습니다. 하지만 라오스 비엔티안주 폰미(Phonmee)마을 아이들은 마땅히 누려야 할 권리를 보장받지 못하고 있습니다. 예체능 교육은 아동의

해피피플은 국내는 물론 베트남, 인도네시아, 필리핀 등 동남아시아의 어린이와 저소득 가정을 도우며, 국내외구호사업, 해외봉사, 결연사업, 환경개선 및 교육문화사업 등 다양한 활동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이제 미얀마 냐웅마을 아이들

오직 손만을 사용하기 때문에 간단한 설명만 있다면 어린이들과 어르신들을 포함한 모두가 쉽고 재미있게 따라 할 수 있습니다. 더욱이 코로나로 단체 활동이 어려운 요즘, 개인 또는 가족이 함께 ‘집콕 봉사활동’을 할 수 있기 때문에 보다 쉽게 대기

해 근이양성수축증 진단을 받고 몸이 불편하긴 했지만, 큰 어려움 없이 생활하던 중 지인들의 추천으로 떠난 캄보디아 봉사활동에서 지금의 아내를 만나게 되었습니다. 아빠는 자신의 장애로 결혼을 망설였지만, 결국 아내의 따뜻한 마음에 문을 열고

가정의 자녀들에게는 색동저고리를 만들어 주기도 했지요. 지역 사회뿐만 아니라, 해외 자원봉사활동에 필요한 물품을 제작하고 지원하기도 했는데요, 캄보디아 어린이들의 보조 가방과 미얀마 현지인을 위한 에코백이 모두 우리가 만든 작품이니 어벤저스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