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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노다지! 노인, 다시 서기 지원을 할 수 있게 도와주세요!

    경증 치매 어르신과 지역주민 어르신이 함께 건강한 삶을 위하여 노력하고 있습니다. 그 중 어르신이 좋아하고 집중할 수 있었던 건 그리기입니다. “내가 이런 걸 그릴 수 있을까? 손에 힘이 없어서... 뭘 그려야 할지 모르겠어!” 어르신의

    제주순복음종합사회복지관 달성률 16% 총 모금액 695,600
    모금후기
  • 우리는 조금 특별한 가족

    사는 빠듯한 살림이었지만, 고모할머니는 조카 손자의 엄마가 되어주기로 마음먹었습니다.어린 조카 손자를 키우기 위하여 10년 전만 해도 닥치는 대로 일을 하며 생계를 유지했지만, 증조모에게 치매가 오고 자신의 당뇨도 점점 심해져 더 이상 일

    사회복지법인 어린이재단 달성률 3% 총 모금액 266,900
    모금후기
  • 아픈 치아와 함께 사라진 꿈, 이제는 되찾고 싶어요.

    주는 엄마가 되는 것입니다.김복임(가명) 님은 자녀도 없고 가족과 연이 끊어진 지 오래되었습니다. 몇 년 전부터 치아가 하나씩 빠지기 시작하더니 지금은 틀니를 해야 하는 상황이지만 비용을 마련하지 못하여 임시 틀니로 하루 하루를 버티고 있습니다

    사회적협동조합 보아스사회공헌재단 달성률 27% 총 모금액 2,103,200
    모금후기
  • 굳세어라! 엄마 계순 씨!

    45) 씨까지 마흔이 넘은 나이에 ‘부신백질이영양증’이라는 희소병 판정을 받게 된 것입니다. 일흔을 훌쩍 넘긴 엄마 계순 씨는 중증 치매로 아이가 되어버린 남편을 챙기고 본인보다 몸집이 큰 아들을 씻겨주기까지 해야 하는데요. 가족들을 돌보며 틈틈이

    EBS나눔0700 위원회 달성률 모금완료 총 모금액 26,917,300
  • 엄마가 끝까지 지켜줄게

    누적되어 있어서 (막막해요)"- 엄마 눈덩이처럼 불어난 빚은 결국 소진 씨의 보금자리까지 벼랑 끝으로 내몰고 말았습니다. 의료보험료 미납이 이어지면서 결국 집을 비워줘야 하는 처지가 되고 말았는데요. 추운 겨울날 치매에 걸린 노모와 장애를

    사회복지법인 밀알복지재단 달성률 모금완료 총 모금액 26,834,600
  • '견뎌줘서 고마워' 지은이를 지키고 싶은 엄마의 바람

    하는 지은이와 엄마의 정신증 치료를 월 1회로 줄여야 했습니다. 지은이는 초등학교 2학년인 9살 때부터 학교 폭력에 시달려왔습니다. 처음엔 은근한 따돌림으로 시작해 동급생들의 금품 갈취와 협박이 이어졌습니다. 학교 폭력은 점점 심해졌고 치매를

    사회복지법인 어린이재단 달성률 모금완료 총 모금액 9,020,400
  • 오늘의 기억이 사라진다 해도

    수 있지 않을까요? 어르신들이 아름다운 추억을 품으며 하루하루 행복하도록 지켜드리고 싶습니다. 갑작스럽게 엄마를 찾아온 병, 치매로 인해 어머니는 본인의 이름도 나이도 심지어는 화장실 가는 길도 잃어버리는 일상을 겪게 되었습니다. 그렇지만 추억

    신내종합사회복지관 달성률 모금완료 총 모금액 3,620,000
  • 부모를 지키는 효자 춘한 씨

    받아야 하는데요. 하지만 병원비 걱정에 엄두가 나질 않는 상황. 결국 춘한 씨는 오늘도 엄마를 입원시키지 못하고 발걸음을 돌렸습니다. 설상가상으로 아빠 종국 씨에게는 치매까지 찾아와 기억을 점점 잃어가고 있어 춘한 씨의 걱정은 늘어만 가는데요. 오늘

    사회복지법인 밀알복지재단 달성률 모금완료 총 모금액 25,251,700
  • 인지똑똑! 홀로어르신의 자립일상 (뇌력)향상 프로그램

    있는 치매예방훈련 프로그램기관의 도움을 받아 정기적인 프로그램을 진행하고자 합니다. 오색칠판, 오색사다리라는 특허를 받은 좋은 인지훈련 프로그램이 있습니다. 그것을 우리 어르신들이 꾸준히 활용하실수 있도록 기회를 만들어주시면 좋을 것 같아요. 누구

    햇빛재가노인돌봄센터 달성률 모금완료 총 모금액 1,730,900
  • 쌍둥이 남매가 건강하게 자랄 수 있도록 꿈을 키워주세요

    것도 뒤돌아서면 잊어버리는 혈관성 치매를 앓게 되었고 허리 디스크로 일을 할 수 없는 몸 상태가 되어버리고 말았습니다. 낙심한 마음에 아빠는 술이 없으면 하루하루를 보내기 힘들어졌고, 술만 마시면 엄마에게 소리치고 집안의 물건을 때려 부수는

    사단법인 행복한가 달성률 모금완료 총 모금액 2,740,100
  • 화재로 모든 것을 잃은 어르신에게 희망과 용기를 주세요

    받은 치매로 인해 이제는 더 이상 스스로 그 어떤 것도 할 수도 없게 되었습니다. 대,소변 조차 혼자 해결 할 수 없고, 혼자 있으면 자꾸 밖으로 나가 길을 잃어버리는 어머니 때문에 자녀 주연 씨는 경제적 어려움이 있음에도 불구하고 경제

    강남장애인복지관 달성률 모금완료 총 모금액 1,240,800
  • 과일 트럭 아저씨의 눈물

    드시면서 치매 증상도 심해져... 영섭 씨는 밖에서 일하면서도 늘 혼자 집에 계시는 어머니가 걱정입니다. 어머니 걱정에 장사를 해도 집에서 1km 근방을 벗어나지 않는다고 하는 영섭 씨... 하나에서 열까지 어머니의 손발이 되어주고 있는 영섭 씨

    사회복지법인 밀알복지재단 달성률 모금완료 총 모금액 30,756,800
  • 낡은 지붕 아래, 아직 못다 핀 준호의 꿈

    엄마는 아니지만, 엄마 같아요.” 그런 준호의 할머니가 거친 척추 수술만 7차례… 뻑뻑하게 굽어버린 허리가 그간의 고생을 보여줍니다. “에휴, 말하면 뭐더거슈.” 성치 않은 몸, 기초생활수급으로 넉넉하지 않은 사정에도, 치매로 고생하는

    희망브리지 전국재해구호협회 달성률 모금완료 총 모금액 14,038,700
  • 슈퍼히어로에게도 휴식이 필요해요

    돌보기 위해 집을 나섭니다. 요양보호사가 있는 9시부터 12시, 단 3시간을 제외하면 치매로 혼자서는 아무것도 할 수 없는 친정어머니의 돌봄은 오롯이 정호 엄마의 몫입니다. “혹시라도 학교에서 연락이 오면 데리러 가야 해요.” 컨디션의

    북부종합사회복지관 달성률 모금완료 총 모금액 1,000,000
  • 낡은 컨테이너 집, 반쪽 사랑

    신고도 미루고 있던 터라 한 순간에 미혼부가 된 창순 씨. 홀로 고군분투하곤 있지만 수애는 엄마의 빈자리 때문인지 정서가 불안한 모습을 보이고 있고 할머닌 치매가 있으셔서 막막한 상황입니다. "슈퍼맨 아빠는 힘이 센 아빠잖아요. 그런데 용감

    사회복지법인 밀알복지재단 달성률 모금완료 총 모금액 19,646,900
  • 시간이 멈춰버린 아내

    주아. 엄마를 두려워하는 주아를 보면 정호 씨와 할머니는 그저 안타깝고 애처로운 마음뿐입니다. 아빠가 생계를 위해 외출을 하면 여든일곱이신 할머니가 주아를 돌봐주고 계신데요. 할머니도 마음 같아선 주아를 더 잘 보살펴주고 싶지만... 몸이

    사회복지법인 밀알복지재단 달성률 모금완료 총 모금액 38,741,400
  • 새로운 시작을 약속한 아내와의 이별

    있었습니다. 정주성(가명)님은 최근 치매가 심해진 장인과 아내, 딸과 함께 생활하기 위해 아내와 함께 넓은 집으로 이사를 하며 새로운 보금자리를 꾸미는데 행복을 꿈꾸었습니다. 2020년 9월 추석을 앞둔 오랜만에 아이의 엄마와 함께 따뜻한 명절

    도촌종합사회복지관 달성률 모금완료 총 모금액 7,000,000
  • 열두 살 루빈이의 슬픈 멜로디

    통증에 조기 치매 증상까지 나타나 치료들이 시급한데... 병원비 부담에 어깨 수술도 미루고만 있는데요. 할머니를 걱정하는 남매에게 할머니는 오늘도 ‘괜찮다 괜찮다’며 슬픈 거짓말을 하고 있습니다. “루빈이가 우울한 면이 있어요. 엄마 아빠가

    사회복지법인 밀알복지재단 달성률 모금완료 총 모금액 35,014,700
  • 심리치료가 절실한 삼 남매의 마음을 치유해주세요.

    이혼을 하고, 오로지 혼자 다섯 식구의 생계를 짊어지고 있습니다. 설상가상으로 같이 사는 아이들의 외할머니 역시 치매를 앓고 있어 엄마는 항상 긴장의 끈을 늦출 수 없습니다. 세상의 모든 어머니가 강인하듯, 민성이네 엄마는 매일 아침 스스로 강해

    사단법인 굿네이버스 인터내셔날 달성률 모금완료 총 모금액 18,360,000
  • 화재 초기 진압이 생(生!)사(死!)를 결정합니다.

    누군가의 엄마, 아빠, 할아버지, 할머니인데, 유독 작은 시설이라고 홀대받는 것이 자존심이 상할 때도, 속상할 때도 있습니다. 그런 홀대를 받으며 생활 해오던 요양원이 이제는 스프링클러까지 고장이 나 어르신들의 생명까지 위협받고 있습니다. 스프링클러가

    어부바노인복지센터 달성률 모금완료 총 모금액 2,036,600
  • 화재로 집이 타버린 영준이네가 다시 일어설 수 있도록

    왔습니다. “엄마! 어디야? 우리 집 불났대!” 전화기 너머로 들리는 다급한 누나의 목소리에 영준이는 심장이 턱 가라앉는 듯했고, 집으로 급히 뛰어가는 중에도 누나의 장난이길 바랐습니다. 하지만 집 앞에 마주 선 영준이는 방 창문에서 세차게 뿜어져

    사회복지법인 어린이재단 달성률 모금완료 총 모금액 6,000,000
  • 현진이가 좋아질 수만 있다면

    가 아이들을 봐주곤 했는데요. 몇 해 전 할머니가 경증 치매를 진단받으면서 아이들을 돌봐주기 어려운 날이 많아졌습니다. 그런 상황을 알고 베트남에서 한국으로 와준 채원 씨의 친정엄마. 한 지붕 아래에서 두 어머니는 서로를 배려하며 함께 오순도순

    EBS나눔0700 위원회 달성률 모금완료 총 모금액 27,147,000
  • 소윤이의 꿈이 담긴 그림 보실래요?

    두드렸습니다. 소윤이는 힘없이 고개를 숙이며 말하기 시작했습니다. 아빠의 지속적인 폭력을 견디지 못해 집을 나간 엄마, 길러주시던 할머니의 치매. 어린 아이가 견디기엔 너무도 커다란 현실 앞에 과연 무엇을 할 수 있었을까요? 소윤이가 할 수 있는 건

    사단법인 굿네이버스 인터내셔날 대전충남본부 달성률 모금완료 총 모금액 1,050,100
  • 한달새 가족을 모두 잃은 어르신의 희망 더하기

    아들이 “엄마”하고 대문을 열고 들어올 것만 같은 이 집이 이제는 두렵고 무섭다고 합니다. 가족들과의 마지막 추억이 남아있는 단칸방도 12월에는 떠나야만 합니다. 보증금 없이 15만원의 월세를 내는 것도 힘들어 연체된 적도 여러 번 이제는 계약

    봉화군 노인복지관 달성률 모금완료 총 모금액 1,00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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