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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어르신에게 건강하고 활기찬 여름을 선물해 주세요!

    가명) 어르신은 “복지관에서 여름에 이렇게 맛있는 김치를 줘서 더운 날씨에도 입맛이 살아난다.”, “한창 더운 복날에 삼계탕 한 그릇을 먹을 수 있어서 너무 든든하다.”라고 감사 인사를 전하셨습니다. 지역사회 저소득 어르신들은 건강 악화로

    부천시오정노인복지관 달성률 8% 총 모금액 257,800
    모금후기
  • 마음의 건강도 채워주는 복날을 응원해 주세요

    안부 인사에 입맛이 없어 며칠째 누룽지만 끓여드셨다는 어르신, 더워서 가스레인지도 못 키겠다며 점심을 거르신 어르신 등등... 식사를 제대로 챙겨 먹고 있는 어르신이 오히려 드문 실정입니다. 가스레인지 켜기도 두려운 대구의 여름입니다. 조리

    대구학대피해노인전용쉼터 달성률 5% 총 모금액 65,800
    모금후기
  • 어르신의 건강한 웃음, 삼계탕으로 전해요!

    어르신들의 건강과 행복에 큰 도움이 될 것입니다.작년에는 일부 어르신을 모시고 식당에 초청하여 삼계탕을 지원드렸습니다. 어르신들은 함께 둘러앉아 식사를 나눌 가족도 없고 사 먹을 돈도 없었는데, 이 비싼 삼계탕을 대접해 주냐며 '너무 고맙다'고

    사회복지법인복음재단 가나안재가노인돌봄센터 달성률 9% 총 모금액 286,300
    모금후기
  • 독거 어르신의 건강여름나기, 보양식으로 이겨내요!

    우리 복지관은 매일 같이 오지 않을 자식을 기다리는 어르신을 찾아가 정답게 인사를 나누고 보양식 한 그릇을 전해 드리려 합니다. 소중한 우리 이웃이 이번 여름도 건강한 일상 생활을 유지해 나갈 수 있도록 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응원을 부탁드립니다

    안동시종합사회복지관 달성률 모금완료 총 모금액 800,899
  • 홀로 사는 어르신들의 건강여름나기를 응원해주세요!

    우리 어르신께 큰 도움이 되었습니다. 어르신께서도 연신 “자식보다 낫네!”라고 말씀하시며 저에게까지 여러 번 감사 인사를 하셨습니다. 뜻깊은 지원 덕분에 건강하고 시원한 여름을 보낼 수 있겠다며 밝게 웃으시는 어르신 모습이 아직도 선합니다

    독거노인종합지원센터 달성률 모금완료 총 모금액 2,304,000
  • 어르신들의 거뜬(건강가득 마음든든)한 여름나기 프로젝트

    마음든든)키트를 나누고자 합니다. 맛있는 식사 한 끼로 건강도 챙기고, 싱그러운 반려식물로 마음까지 든든~! 무더운 여름에 불어오면 반가운 산들바람처럼 몸도 마음도 지쳐있을 어르신께 산들바람 같은 산뜻한 인사를 거뜬키트로 나눠주세요

    몰운대종합사회복지관 달성률 모금완료 총 모금액 3,031,200
  • 견디기 힘든 폭염, 독거어르신의 여름나기를 도와주세요!

    어르신의 건강 및 안전을 위협하는 ‘재난’입니다. 올 여름 독거노인종합지원센터와 함께 홀로 사는 어르신들에게 착한바람을 보내드리면 어떨까요? 여러분의 응원과 성원으로 모아진 후원금은 착한바람 키트(냉방용품 혹은 보양식키트)로 전국에 계신 독거

    독거노인종합지원센터 달성률 모금완료 총 모금액 2,500,000
  • 여름에 텅 비어버린 나의 김치통

    고맙다는 인사와 함께 환하게 웃어주십니다. 그런 어르신들을 뵐 때면 우리 복지사들은 세상에서 가장 옳고 보람 있는 일을 하고 있음을 느낍니다. 이러한 일들은 많은 기부자님의 도움으로 이루어져 세상을 더욱 환하게 밝혀주는 힘이 되어 홀로 계시는

    사회복지법인 불국토 부민노인복지관 달성률 모금완료 총 모금액 1,532,700
  • 폭염 속 힘겹게 싸우는 어르신의 간절한 요청

    반가운 인사보다 혹여나 벌레가 들어올까봐 방충망이 없는 문을 빨리 닫는 것이 먼저입니다. 건강이 좋지 않아 하루의 대부분을 집안에서 생활하는 어르신을 위해 창문을 열어 시원하게 해드리고 싶지만, 창문 또한 방충망이 없어 바퀴벌레, 모기 심지어 쥐

    서울특별시립강동노인종합복지관 달성률 모금완료 총 모금액 2,240,100
  • 나라 사랑 아름다운 동행

    고령으로 건강 악화로 식사마저 제대로 하지 못하신 채, 경로 무료급식을 이용하시며 하루의 끼니로 나눠 드신다고 합니다. 판암사회복지관에서는 지역사회 내 거주하고 있는 국가유공자분들을 대상으로 연 1회, 6월 호국보훈의 달을 맞이하여 나라를 위한

    판암사회복지관 달성률 모금완료 총 모금액 1,157,010
  • 몸 튼튼 마음 튼튼, 삼복더위야 물러가라

    다정한 인사를 함께 전달하고자 합니다. "한 끼가 얼마나 된다고" 유성노인복지센터에서는 여기서 말하는 '한 끼'가 어려운 독거 어르신이 서비스를 이용하고 있습니다. 올여름에는 혹서기 안전 안부 확인과 더불어 모두의 마음을 모은 '같이 한

    선우복지재단(유성노인복지센터) 달성률 모금완료 총 모금액 711,300
  • 홀몸 어르신께 시원한 선풍기 바람을 선물해주세요!

    하며 인사를 나눕니다. 오죽하면 대구와 아프리카를 합성해서 ‘대프리카’라고 부를까요? 하지만 홀몸 어르신들 집에 방문하면 이런 말도 함부로 내뱉을 수 없습니다. 우리에게는 한낱 인사말에 불과한 더위 걱정이 털털거리는 고물 선풍기 한 대로 여름

    사단법인 사랑의연탄나눔운동 달성률 모금완료 총 모금액 1,790,700
  • 위기 속 어르신에게 착한 바람을 선물해주세요!

    어르신을 건강하게 지켜줄 것 같습니다! 창문이 없어 바람 한 점 통하지 않는 단칸방에 홀로 생활하시는 어르신께서는 살인적인 무더위로 밤잠을 설치고 방안에 고스란히 남은 열기와 함께 하루를 지내셨다고 합니다. 땀에 흠뻑 젖은 어르신을 뵐 때마다

    독거노인종합지원센터 달성률 모금완료 총 모금액 2,306,100
  • 시각장애인 어르신께 행복(伏)한 밥상을!

    라며 감사 인사를 전하기도 했습니다. 올여름, 복지관은 저소득 독거 시각장애인 어르신 50명의 기력 증진을 위하여 보양식을 전달해 드리고자 합니다. 영양만점 삼계탕과 시원한 물김치는 다가오는 더위와 치솟는 물가 속에 어르신의 건강을 지켜줄

    경상북도시각장애인복지관 달성률 모금완료 총 모금액 2,493,000
  • 배고픔에 슬퍼하는 어르신이 없는 주말을 만들어주세요.

    직원들에게 인사해주시고, 직원만큼이나 복지관을 사랑해주시고 아껴주시는 분입니다. 폐지를 주우시며 하루하루를 생활하시는 어르신이지만 늘 한결같이 밝은 표정으로 맞이해주십니다. 하루 한 끼, 이곳에서 식사를 하시는 어르신에게 복지관은 집 보다 더

    하당노인복지관 달성률 모금완료 총 모금액 4,443,000
  • 모두의 한가위, 쓸쓸한 어르신에게 이웃의 온정 나눔

    무더운 여름이 시작되어 아직은 선선한 날씨에 낙엽의 색이 점점 진해지는 가을의 시작인 9월, 추석은 남은 듯합니다. 이제 곧 다가올 추석, 여러분에게 추석은 어떤 의미인가요? 오랜만에 모인 가족과 오랜 친구들과 모여 즐겁게 회포를 풀며 맛있는

    사회복지법인 불국토 부민노인복지관 달성률 모금완료 총 모금액 861,600
  • 아빠가 없는 첫 겨울, 수아에게 따뜻함을 선물해 주세요.

    올해 여름 세상을 떠나게 되었습니다. 아빠와 함께 살던 집안 곳곳에는 여전히 아빠의 흔적이 남아있습니다. 문득 아빠가 생각날 때면 수아는 꽃을 사서 납골당에 다녀옵니다. 연로하여 이동이 쉽지 않은 할머니를 대신하여 아빠에게 인사를 하고 온

    사회복지법인 어린이재단 달성률 모금완료 총 모금액 232,000
  • 밀키트로 만들어가는 "식사의 품격"

    담아 인사를 합니다. 나이가 나이가 들수록 잘 먹어야 한다는 말이 있는데, 단순한 식욕부진으로 인한 체중 감소도 면역력을 떨어뜨려 만성질환을 악화시킬 수 있기 때문입니다. 어르신들의 건강 상태를 판단할 때 가장 기본이 되는 것은 음식을

    사회복지법인 어울림복지재단 북구재가노인지원서비스센터 달성률 모금완료 총 모금액 780,400
  • 코로나19 속 유일한 소확행인 '방과후교실'

    첫 인사를 나눌 수 있었습니다. 지난해 이맘때면 아이들의 여름방학 시간을 활용해 물놀이도 가고 다양한 체험학습활동이 진행되었는데, 올해도 아이들에게 여름방학 시간이 주어졌지만 평소와 다른 시간을 보낼 수 밖에 없는 현실이 너무 아쉬운 것

    안산시장애인복지관 달성률 모금완료 총 모금액 1,100,000
  • 다가올 겨울, 어르신의 밥심을 김장김치로 채워주세요!

    무더운 여름에는 선풍기 대신 부채로, 차디찬 겨울에는 보일러 대신 전기장판으로 생활비를 아껴왔지만, 더이상 줄일 것이 없어 이제는 식사마저 줄여야 하는 상황에 하루하루가 막막하기만 합니다. 이처럼 건강이 허락되지 않고, 돌보아줄 가족이 없는

    성북노인종합복지관 달성률 모금완료 총 모금액 2,038,548
  • 따뜻한 겨울을 위한 준비, 마음의 온도 UP!

    가구입니다. 건강상태가 좋지 않아 근로활동을 하지 못하다 보니 수입은 없고 생활은 오로지 매월 지급되는 기초생활수급비입니다. 돈을 아끼려 집 안에서 홀로 있을 때는 불도 켜지 않는 순자씨는 언제 구입했는지 알 수 없는 전기매트와 이불로 겨울을 이겨

    해운대종합사회복지관 달성률 모금완료 총 모금액 20,000,000
  • 2021년 '아삭한 겨울을 지켜주세요'

    기승이던 여름을 지나, 어느덧 찬바람 가득한 하반기의 문턱을 지나고 있습니다. 매년 다가오는 11월 김장철, 가족과 이웃 모두 모여 재미난 이야기보따리 속 맛있는 김치 담그던 모습은 이제 추억 속으로 사라졌습니다. 이렇듯, 몸과 마음이 지치는

    동산노인복지관 달성률 모금완료 총 모금액 2,723,400
  • 홀로 걷는 길,그 곁을 밝혀주는 가로등이 되어주세요

    왔습니다. 건강검진을 빼놓지 않고 한 고은님이었기에 가벼이 여겼다고 합니다. 그래도 혹시 해서 가본 병원에서 큰 병원으로 가게 되었고 자궁경부암 2기라는 진단이 내려졌습니다. 믿을 수 없는 상황에 놓인 고은님은 그저 황당하고 어이가 없었다고 합니다

    고양시문촌9종합사회복지관 달성률 모금완료 총 모금액 2,700,000
  • 독거어르신의 동반자, 재가노인통합지원센터를 지켜주세요

    어르신의 건강은 날이 갈수록 나빠졌습니다. 그렇게 기력이 쇠해져 모두가 즐거웠던 크리스마스이브날, 그렇게 남편 어르신은 하늘의 예쁜 별이 되셨습니다. 아마 매년 크리스마스이브에는 조용히 하늘을 올려다보며 어르신을 생각하게 되겠지요. 문을 열어주지

    은빛재가노인통합지원센터 달성률 모금완료 총 모금액 1,273,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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