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이트

내쉽니다. 열심히 노력하는 모습이 사회적 현실에 막혀 사라지지 않도록 하고 싶습니다. 유쾌한공동체는 갈 곳 없는 노숙인들을 위해 영농 자활 프로그램으로 작은 농장을 운영중에 있습니다. 이 농장에서는 각종 야채와 50여마리의 닭을 키우고 있습니다. 노숙인

끊기고 일손 부족 등과 같은 여러 가지 이유로 점점 수확량이 줄어들고 품질도 떨어지게 되었습니다. 마을 주민들로 구성된 영농조합에 농기계와 비료 등을 지원하고 영농 기술 교육을 진행하여 농업 인프라가 구축되면 좋은 쌀을 재배할 수 있고, 생산량

행사이기 때문이죠. 코로나19로 기관에서 김장행사를 하지 못해 고민에 빠졌고 지역주민들을 먼저 생각했습니다. 세종에 있는 영농조합에 찾아가 사전회의를 하고 직접 김치를 만들어 전달하며 지역주민들의 근심 걱정을 조금이라도 해소하였습니다. 구태여 영농

진행하고 있습니다. 2018년에는 직접 끓인 삼계탕으로 여름철 보양식을 제공해드렸고, 지난 2019년에는 무주 덕유산반딧골 영농조합법인을 통해 여름철 피해를 입은 복숭아 농가를 지원하고, 또 우리 어르신에게는 제철과일로 건강을 선물해 드리는 일석이조

채소류들이 제때 납품되지 못하고 상당수 폐기처분이 되고 있습니다. 뿐만 아니라 코로나19 확진 또는 의심으로 격리 돼 정상적인 영농활동이 어려운 농가도 있으며, 농장 인력 수급에 어려움이 있어 정상적인 생산 활동이 힘든 경우도 허다합니다. 이 위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