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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작한 영상을 본 영화제에서 상영하고, 소외된 이웃의 이야기와 목소리를 담은 작품들을 상영합니다. 오늘을 살아가는 여성과 “큰소리로 같이” <찾아가는 상영회>는 올해 대구여성단체와 연대하여 지역에서 오늘을 살아가는 여성의 이야기. 노동, 장애

콘텐츠를 제작하고자합니다. 뿐만 아니라 어르신들의 입맛에 맞는 재담과 입담을 갖춘 해설(사회)자를 영입하여, 공연을 영상으로 그저 보기만 하는 것이 아닌, 주고 받는 그 과정이 신명나고 흥겹고 또 웃길 수 있도록 구성하고자 합니다. Step2

모아보기로 했습니다. 다양한 시각으로 마을을 바라보고, 힘을 모아 해결할 이슈를 발견하는 과정에는 대학생 서포터즈를 조직하여 함께할 예정입니다. ‘같이’이기에 더욱 아름다운 세상을 만드는데 자신의 재능과 진심을 펼치고자 하는 대학생 서포터즈 14

차를 tv에서 볼 수 있단 말이야~ 우리의 ‘소통’창구는 하루가 다르게 변화하고 있습니다. 지상파 tv프로그램 외에 영상보기, 노래감상하기, 최신 드라마&영화까지! 변화하고 있는 세상 속에서 우리도 누릴 권리가 있습니다. “영화 봐요” “노래

키울 거예요." 집에 두고 싶은 인테리어 화분 만들기, 식물 인테리어 하는 방법 등 식물에 관한 영상을 유튜브 영상으로 보기만 하던 아동은 나만의 다육이를 키우는 소원을 이루며 꿈에 한 발자국 더 가까워졌습니다. 2021년 문화생활 활동

공연을 영상으로 즐길 수 있도록 준비하려 합니다. 사진도 직접 예쁘게 찍고, 직접 편집하고, 직접 자막을 넣어서 더 많은 분과 재밌는 연극을 함께 나누겠습니다. 몽상공장은 기존 극단에서 활동하던 연극인들이 새롭게 헤쳐모인 곳입니다. 2013년

내지 못했답니다. 그런 곳에서 학교 설립 여섯 해 만에 처음으로 여섯 개의 동아리가 만들어졌습니다. 사진영상, 피트니스 & 다이어트, 영화로 세상 보기, 필름 클럽, 독서, 영어 동아리입니다. 동아리 지도교사 중에는 대학에서 영화를 전공하는

방문해보기란 매우 어렵습니다. 여전히 혐오시설로 인식되는 유기동물 보호소는 사람들이 사는 곳과는 멀리 떨어져 접근성이 좋지 않을 뿐더러, 실제로 유기동물을 입양하는 경우가 아니면 방문할 수 없는 곳들이 대부분이기 때문입니다. 이런 거리감은

영화보기, 제과제빵, 바리스타 등 많은 경험을 함께하였습니다. 하지만 발달장애인이 할 수 있는 직업도 부족하고 원하는 직업을 찾고 준비하는 것도 너무 어려웠습니다. 꿈앤컴퍼니에서 실시한 ‘진로직업설계와 직업 찾기’라는 교육을 우연히 접하고 그

법이라고 보기에 조금은 힘들지도 모릅니다. 아이들이 조기에 유기동물을 바라보는 올바른 시선을 배우고 생각을 듣는다면, 어쩌면 그 아이들이 성인이 되었을 때 유기동물문제를 해결하는 단단한 초석이 될 수도 있습니다. 하나의 노력이 둘이 되고, 그것이

후드(Hudhud)를 포함한 이푸가오 족의 전통문화공연을 진행하고, 일본 전통문화 카구라를 배워보기도 합니다. 교류회 준비부터 진행까지 글과 영상 등으로 기록하여 일본, 필리핀 각 각 지역사회에 알리고 관심을 유도하고 국제적 연대를 실천할

미리 보기’ 소홀한 방역 이후, 우리가 만나게 되는 미래는 어떠한 모습일까? ‘Yes’ or ‘No’ 두 개의 컨셉으로 꾸며진 공간에서 보고 느끼는 미래 2. 언택트 보드게임(잃어버린 것들의 소중함) 개별 활동이 가능한 보드게임에 ‘코로나19

핵심가치를 바탕으로, 폼페병 환우들의 “꿈과 희망”이 현실이 되는 날까지 “비상”의 날갯짓을 멈추지 않겠습니다. <영상 더보기> https://www.youtube.com/channel/UCvJ-cwJ0WLQSaiX7zWQRXdA 저희들

차마 보기 힘든 그런 광경이 펼쳐져 있었어요” “요구조자를 발견하고 나면 물속에서 자연 부패가 되게 빠르기 때문에, 실질적으로 그분의 가족조차도 가까이 접근하기 힘들어하시는 경우가 되게 많거든요. 근데 그런 거를 여러 번 봤다고 해서 결코

않는다', '보기 싫다'는 등 이해할 수 없는 이유로 소외 당하고 배척 당했으며 개발을 시작한 사람들은 원시적 삶의 방식이 관광지의 미관을 해친다는 이유로 원주민을 외진 지역으로 쫓아냈습니다. 일자리가 많이 없고, 있다 해도 일당이 하루 약 만 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