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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중∙고등학교까지 학생들과 교사들이 힙을 합쳐 함께 만들어내는 영화가 적지 않은데요. 학생들이 직접 만든 영화를 극장에서 볼 수 있는 기회는 그리 많지 않습니다. 자신들이 만든 영화를 극장에서 보고 영화를 보러 온 관객과 이야기 나누는 자리

기억될 수 있도록 선물하고자 합니다.동탄어울림장애인주간보호센터를 이용 중인 발달장애인은 서로의 소망을 이야기하며 특별한 여행을 계획하고 있습니다. 각자의 작은 소망이 있고, 이를 이루기 위하여 모두가 기대와 희망을 품고 있습니다. 제일 처음

세상을 마음껏 구경할 자유와 권리를 누릴 뿐 아니라, 메신저를 이용하여 새로운 친구들을 사귀고 대화할 수 있습니다. 듣고 싶은 노래, 보고 싶은 영화를 맘껏 검색해 감상하는 것도 가능하겠지요. 우리에게는 너무도 사소하고 당연한 일상이 로즈

청소년영화제 온라인 배급작) 단순히 영화를 즐기는 것이 아니라, 영화를 통하여 문화적 다양성을 학습할 수 있는 시간을 갖고자 합니다. 더 나아가 영화를 함께 시청한 후 영화 주제와 관련한 전문가를 모셔 관객과의 대화를 진행하고, 영화를 깊이

장애와 상관없이 모두가 즐길 수 있는 배리어프리영화를 통해 세상과 소통을 하고자 합니다. (사)배리어프리영화위원회는 시·청각 장애인, 어르신, 어린이 등 취약계층의 문화 향유권 향상을 위해 배리어프리영화가 특별한 영화가 아닌, 당연한

영상자료원 시네마테크 KOFA와 충무아트센터에서 진행될 예정이지만 코로나19 상황에 따라 일정이 변동될 수 있음을 알려드립니다. 1) 한국영화데이터베이스 KMDb VOD에 접속한다. 2) 회원가입 진행 후 로그인을 한다. 3) 메뉴 > VOD > 제

(사)배리어프리영화위원회는 장애와 상관없이 모두 다 함께 즐길 수 있는 배리어프리영화를 전문 제작, 배급, 상영, 교육하는 사회적기업입니다. 배리어프리영화는 시각장애인을 위한 음성해설을, 청각장애인을 위한 배리어프리자막을 넣어 재제작하는

맞았습니다. 2011년 ‘배리어프리영화 심포지엄’으로 시작한 서울배리어프리영화제는 지난 10년간 한걸음 한걸음 장벽 없는 영화세상, 모두가 함께 즐길 수 있는 영화제를 향한 발걸음을 내딛었습니다. 서울배리어프리영화제는 너무 빨리 온 미래, 코로나19

20일(금) 대전 아트시네마에서 여성홈리스 영화 특별전을 개최합니다. 여성홈리스 영화 상영이 계속해서 이어질 수 있도록, 여성홈리스 영화 상영과 당사자들과의 GV를 지원해주세요. 풀뿌리 상영의 힘을 믿습니다. 내 친구, 동아리, 학교, 지역

and Justice: Remembering "Comfort Women">를 진행합니다. 영화 <김복동>이 김복동 할머니의 평화와 희망의 메시지를 싣고 날아갈 수 있도록, 함께해주세요! #나는희망을잡고살아 #김복동 #제7차세계일본군위안부

스튜디오에서 영화를 보면서 통역사의 수어를 직접 촬영합니다. 촬영된 수어통역 영상은 상영작에 삽입되어 11월 19일~22일 진행되는 25회 인천인권영화제에 상영됩니다. 수어자막을 제작하기위한 같이가치 홍보 카드뉴스가 나왔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줄 수 있는지에 대한 가능성을 모색합니다. 포용으로 가는 열쇠, 그것은 결국 우리가 새로이 규정하고 만들어가는 ‘언어’가 될지도 모릅니다. 현재 '공드리'에서는 학술제를 통해 '가스라이팅'에 대해 명확하고 이해하고 준비해왔습니다. 이를

음성으로 설명해주는 화면해설과 화자 및 대사, 음악, 소리정보를 알려주는 한글자막을 넣어 모든 사람이 함께 즐길 수 있도록 만든 영화입니다. (사)배리어프리영화위원회는 시각, 청각장애인들의 문화 향유권 향상을 위해 배리어프리영화가 특별한 영화가

주셨습니다. 영화 ‘어린 의뢰인’이 실제 사건을 모티브로 한 것처럼 아직도 우리 주변에는 ‘학대’로 고통받는 아이들이 있습니다. 부모의 방치로 인해 영양실조와 또래관계를 제대로 하지 못하는 민준이, 알콜중독의 아버지로부터 전치 6주의 학대를 당한

그래서 올해는 놀이방이자 공부방을 더위 걱정없이 지낼 수 있는 방으로 만들어 주고 싶습니다. 문화체험을 쉽사리 접하기 어려운 연제 아동들은, 센터에서 한번씩 다른 곳의 후원을 통해 야구경기나 영화를 보러가면 너무나 재미있어 합니다. "선생님

이유, 그러나 결국 함께 평범하게 살아갈 미래가 찾아올 것이라는 희망 모두 시민의 반응을 통하여 짐작할 수 있습니다. 노회찬은 본인 스스로 단편영화(<달밤체조 2015>)에 출연했던 '영화인'이기도 했습니다. 노회찬은 생전에 고 정운영 선생과의

맞이하여 영화관람권을 지원하고자 합니다. 하지만 지역 내 저소득가정 아동들만큼 선물을 구입하여 주기에는 예산이 부족합니다. 2019년 크리스마스, 우리 아이들을 위한 산타가 되어보시는건 어떨까요? 기부해주신 모든 금액은 저소득가정 아이들이

매우 어렵습니다. 그러나 대구여성영화제는 소외되는 사람이 없는 영화제가 되기 위해 모든 영화를 무료로 상영합니다. 2021년 대구여성영화제가 여러분과 함께 하는 축제가 될 수 있도록 응원과 후원을 부탁드립니다. *코로나19 감염예방을

응원과 후원 기대합니다. 2018 대구여성영화제는 여러분의 응원과 후원 덕분에 성황리에 마칠 수 있었습니다. 3일간 12타임의 상영, 7편의 장편영화, 8편의 단편영화, 20편이상의 주민/청소년 제작영상들, 그리고 9번의 GV(감독과의대화

도 있고, 이주민방송MWTV의 후원회원이 되어 영화제를 포함한 다양한 미디어활동에 대한 지지의 뜻을 표현해주실 수도 있습니다. 영화를 통한 대중의 저항적 힘이 사회적 변화를 촉구해 낼 수 있다고 믿습니다. 그런 의미에서 이주민영화제가

어렵습니다. 그러나 대구여성영화제는 한 사람도 소외 없는 영화제가 되기 위해 영화를 전편 무료로 상영하고 있습니다. 2020년 대구여성영화제가 여러분과 함께 하는 축제가 될 수 있도록 응원과 후원을 부탁드립니다. * 코로나19로 영화제 개최 여부

비를 맞으며>가 이후 다른 영화제와 상영회를 통해서도 상영했던 것처럼, 올해 제작할 수어 영상 자막이 삽입된 영화가 널리 상영될 수 있습니다. 농인의 문화향유 권리, 정보접근 권리가 보장되는 사회를 함께 만들어주세요. 농인과 청인 모두 함께

발달장애인만 볼 수 있는 '하루의 시네마'를 생각해 보았습니다. 다른 사람에게 불편함을 주지 않고 재미있는 영화를 마음껏 즐길 수 있는 시간을 통해 발달장애인이 그동안 누리지못했던 문화여가생활에 대한 기회를 제공하고 싶습니다. 생전 영화관

활동 등 평범하게 누리던 일상 모든 것들이 멈추게 되어, 이곳에서는 사회적 거리를 유지하며 실내에서 할 수 있는 체육활동, 그림그리기, 영화보기 등 단조로운 일상을 보내고 있는 준이와 친구들. 하지만 반복되는 일상의 무료함에 점점 더 지쳐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