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잔치는 행복과 추억을 이웃과 나누는 뜻깊은 마을의 잔치가 될 수 있을 것입니다. 이를 위하여 저희 성주군종합사회복지관은 5명의 홀몸 어르신과, 그 마을에서 함께 생신 잔치를 진행하기 위하여 마을과 어르신을 이을 예정입니다. 홀로 외로이 지내고

무슨 뜻인지 이해를 못하는 사람을 뜻합니다. 요즘 아이들은 책을 읽지 않고 짧은 글, 동영상을 위주로 접하다 보니 점차 문해력이 떨어지고 있습니다. 이러한 문제가 심각해지자 가정에서는 책을 읽히려고 노력합니다. 하지만 책이 없고 바쁜 엄마

스스로 뜻깊은 교훈을 얻도록 하고자 위함입니다. 학년이 올라 더 많은 친구와 사람들을 만나며 문화적 다양성에 대하여 스스로 생각하며 관념을 가질 것인데, 어릴 적 백일장 대회에서 쓰거나 그렸던 자신의 작품을 되돌아보며 잘못된 관념을 갖지 않고

안전을 강화하기 위하여 사회적 거리두기와 칸막이 등 안전을 강구하여 아동들의 어린이날 파티를 진행하여 뜻깊은 날을 만들어 줄 수 있도록 할 예정입니다. 어린이날은 아동들이 행복하고 즐거운 날인데 2년간 아동들은 힘들고 어려움이 많았던 기간

이라는 뜻을 가지고 있습니다. 농번기를 지나면 농촌 곳곳에 버려지는 스테인리스 농약분무기와 연습용 첼로를 결합하여 ‘유니크 첼로’를 제작하였습니다. 유니크 첼로 4대를 제작하여 콰르텟(4중주)을 구성하여 세상에서 들을 수 없는 유니크 첼로만의

라는 뜻이 담겨 있습니다. 희망조약돌은 우리 마음속에서 점점 잊혀가는 어르신들께 잊지 않겠다는 약속으로 분홍색 카네이션을 달아드리고, ‘리멤버 박스’로 따뜻한 마음을 전하려고 합니다. 50개의 ‘리멤버 박스’는 홀로 식사를 하기 어려운

오아시스라는 뜻입니다. 이주의 여정에서 지친 마음을 쉬고 내일을 위한 에너지를 충전할 수 있는 공간을 꿈꿉니다. '와하'는 자칫 집 안에 고립될 수 있는 이주여성들이 집 밖으로 나와 안정적이고 아늑한 공간에서 서로 교류하고, 정보와 도움

정말 뜻깊은 시간이 되었다.” 😀 “참여연대 자원활동을 통해 많은 활동가들이 법과 정책을 바꾸기 위해 일하고 있다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 학교에서 배지를 착용하여 친구들에게 이런 활동에 대해 알렸더니 관심을 보이는 친구들도 있었습니다. 좀

꿈과 뜻을 이어가고자 합니다. 노회찬재단은 지난해에 이어 2020년 3월 8일에 즈음해서 각 분야와 지역에서 일하시는 여성에게 장미꽃 전달과 함께 한국 사회의 성평등 실현을 위한 메시지를 발표할 계획입니다. 그리고 시민사회와 노동조합의

있습니다. 뜻을 같이하고 싶은신 분들의 연락을 woonakorea@gmail.com 에서 기다리겠습니다. 우나는 우리 시민들의 힘을 믿습니다. 2002년 대한민국이 하나되어 월드컵 4강이라는 기적을 만든 것처럼, 우리 국회가 진정으로 국민을 위해

무슨 뜻이냐고요? 바로 함께걸음인천자립생활센터가 주관하는 제2회 인천장애인인권영화제의 슬로건입니다. 모두가 누릴 수 있는 선택의 자유를 다뤘던 2020년 제1회 인천장애인인권영화제 ‘사람 36.5’의 성공적인 개최를 바탕으로, 다가오는 10

그들에게 뜻깊은 하루를 선물합니다. 여러분의 관심은 수많은 장애인들에게 따뜻한 하루를 선물할 수 있습니다. 동래구장애인복지관과 함께, 장애인과 가족들에게 힘이 되는 식(食) 구가 되어주세요! * 소중한 지원금은 부산 동래구 내 장애인들

있다는 뜻이기도 합니다. 숲은 미세먼지와 이산화탄소를 줄이고 사람과 동·식물이 살아가는데 없어서는 안 될 공간입니다. 때문에 새롭게 숲을 조성하는 활동들이 많아지고 있습니다. 하지만 이미 조성되어 있는 숲을 지키는 일도 중요합니다. 많은 사람

감사의 뜻으로 카네이션 꽃을 달아드리며 부모님의 은혜에 감사의 마음을 전달하는 날입니다. 하지만 화정종합사회복지관이 위치한 금곡동 일대는 영구임대아파트 밀집지역으로 타 지역구에 비해 경제적으로 어려움을 겪는 어르신들이 많습니다. 특히, 화정

따라 인원 규모를 유동적으로 변경할 예정입니다. 산성종합사회복지관에서는 코로나19로 인해 무료함과 고립감에 빠진 홀몸 어르신들의 외로움을 해소하고 건강하고 행복한 시간을 보내실 수 있도록, 보다 안전하고 뜻깊은 반려 식물 체험을 제공하고자

이유로 외면하기 어렵습니다. 점이 모여서 선을 이루듯 한 분 한 분의 뜻이 모여 뜻한 바를 이룰 수 있다는 것을 믿기에, 여러분의 응원을 기다립니다. 모인 금액은 김치 지원을 기다리는 어르신 200명에게 5kg의 김치로 전달될 예정입니다

되겠다는 뜻을 갖고 있습니다. 지역사회 통합 돌봄에 대해서 들어보셨을까요? 돌봄이 필요한 주민(노인, 장애인, 정신장애인)이 자신이 살던 곳(자기 집, 그룹홈)에서 개인의 욕구에 맞는 서비스를 누리고 지역사회와 함께 어울려 살아갈 수 있도록

무엇보다 “다회용 배달도 가능하다”는 것을 보여주고 싶습니다. 팬데믹 상황에서 더욱 안전하고 뜻 깊은 전시를 할 수 있게 온라인으로도 기획 전시를 준비할 예정입니다. 일주일의 전시가 끝나면, 정리한 통계와 구조물을 들고 배달 3사를 찾아갈 예정

좋은 뜻에 동참하고자 현장에서 꼭 필요한 물품에 대해 가격을 인하해서 제공해주시기로 하셨답니다. 이러한 따뜻한 마음이 모여 선물하기 이벤트를 준비하게 되었는데요, 이용자 분들이 선물하기 이벤트 페이지에서 현장에 필요한 위생용품과 영양식품

근거가 없음을 드러내고 싶습니다. 우리가 생각한 캠페인은 이렇습니다. 뜻을 같이 하는 등산객, 시민들과 함께 ‘법적 근거 없는 문화재 관람료 거부’ 현수막을 들고 입장을 할 예정입니다. 그리고 그 과정을 많은 분들께 알릴 예정입니다. 그럼 우리

진행할 예정입니다. 양서류와 관련된 환경문제들 (기후위기, 도시계획, 이동권 등)을 공유하고 의제를 정리하며, 양서류보호활동을 구체적으로 이뤄갈 수 있는 계획을 세우려 합니다. 기후위기뿐만 아니라 양서류는 서식지 파괴로도 인해 살아갈 곳

전달할 예정입니다. 월동키트는 단순히 물리적인 따뜻함만 높이는 것이 아닙니다. 어쩌면 소외된 이웃들에게는 매서운 한파만큼이나 두려운 것이 차가운 외로움일 것입니다. 월동키트는 이분들의 얼어버린 마음까지도 녹여 줄 수 있습니다. 여러분의 크고

한다는 뜻이기도 합니다. 하지만 통계는 다른 말을 합니다. 2018년 폭염은 사망자 48명을 비롯하여 온열질환자 4,526명을 냈습니다. 여느 기상재해보다도 사상자가 많습니다. 이에 희망브리지는 2016년부터 폭염 구호 사업을 지속·확장해

내는 뜻 깊은 행사입니다. ‘나눔 연대’라는 말이 있습니다. 나눔을 통하여 연대한다는 의미입니다. 불평등과 구조화된 양극화 속에서 약자들이 생존할 수 있는 유일한 방법은 연대입니다. 아래에서 시작하는 연대를 통하여 사회의 변화 가능성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