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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어느새 바닥이 난 김치...

    빈 냉장고에서 꺼낸 멸치와 나물 반찬으로 한 끼를 때우며 김치는 언제나 받을 수 있는지 간절한 마음을 전하시는데요. 박OO(78살) 어르신은 20년 전 뇌출혈로 쓰러진 후 심하게 굳은 오른손으로 인하여 왼손만 겨우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균형

    전주장애인종합복지관 달성률 모금완료 총 모금액 1,987,899
  • 낡은 책상이라도 내 책상에서 공부하고 싶어요

    가전은 냉장고와 가스레인지가 전부였고 흔한 아이들의 책상 하나 없었습니다. 이삿짐을 옮겨주기 위해 갔던 직원들은 입을 다물수가 없었습니다. 새로 이사가는 곳도 보증금없이 월 25만 월세로 오래되고 낡은 주택이었습니다. 수십년은 되어보니는

    사단법인 여수 나눔과 섬김 달성률 모금완료 총 모금액 3,860,200
  • 밥상 위에 핀 붉은 꽃을 지켜주세요

    먹고. 냉장고 열때마다 든든해요.” 김OO 할머니는 손자와 함께 살고 있습니다. 어린 손자의 입맛을 맞추는게 여간 까다로운 일이 아닙니다. 젊었을 적엔 겨우내 일년을 버틸 김치를 만들기도 했지만 허리디스크와 관절염 , 그리고 비싸진 물가 탓

    시립신목종합사회복지관 달성률 모금완료 총 모금액 1,981,200
  • 김치, 누군가에겐 특별한 날에만 먹을 수 있는 음식

    작은 냉장고 안엔 고추장, 양파 반쪽, 참기름이 전부입니다. 복지관에서 식사를 제공하지 않는 공휴일이나 주말에는 무얼 드시는지 여쭙자 “그냥 된장 물에 풀어서 밥이랑 먹고 말지 뭐”라며 멋쩍은 듯 대답하십니다. 김치가 너무 먹고 싶은 날

    영진종합사회복지관 달성률 모금완료 총 모금액 2,391,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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