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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오늘도 울음을 참는 은서에게 희망의 손길을

    회복되면 폐지를 팔아서라도 은서가 갖고 싶은 것을 마음껏 사주고 싶다고 말씀하십니다. 은서에게도 소원이 있는데, 그것은 할머니가 빨리 무릎 수술을 받으시는 것입니다. 그래서 은서는 오늘도 눈물 만큼이나 먹고 싶은 것도, 갖고 싶은 것도 말하지

    사회복지법인 월드비전 달성률 17% 총 모금액 2,041,900
    모금후기
  • 한 달에 한 번이라도 부식을 챙겨줘서 고마워요!

    매번 고맙고 미안하다고 말씀하시는 어르신들. 늘 따뜻하게 맞아주시는 어르신들을 자주 찾아뵙지 못하는 저희는 더욱 죄송할 뿐입니다.우리 어르신들은 대부분 하나의 반찬을 가지고 식사를 하시는 게 전부입니다. "어르신~ 오늘은 뭘로 식사하셨어요?" "그냥

    파랑새종합사회복지관 달성률 7% 총 모금액 159,200
    모금후기
  • 깨끗하고 시원한 새 이불을 선물해 주세요!

    낡고 더러워진 이불조차 너무 소중하다고 하십니다. "그냥 덮고 잘 이불만 있어도 너무 감사하지..." 라고 말씀하시는 박종태(가명) 어르신. 오늘도 이불 위에서 하루를 시작합니다. 면역력이 약한 어르신들에게 낡고 오염된 이불은 각종 알레르기, 피부병

    복지법인월드비전 (송파복지관) 달성률 11% 총 모금액 507,200
    모금후기
  • 여든 넘어 글꽃 핀 나, 새로운 세상을 열고 싶어요.

    어르신은 말씀하십니다. "글을 배우니 새로운 세상이 열렸어요. 손자 손녀에게 내 마음을 담은 편지를 쓸 수 있다니, 생각만 해도 가슴이 벅차올라요." 처음 편지를 썼을 때의 그 감동은 어르신의 일기장으로 이어졌습니다. 매주 어르신은 반 친구들

    작은자리종합사회복지관 달성률 8% 총 모금액 236,170
    모금후기
  • 발달장애 돌봄, 더 이상 혼자가 아니에요.

    이렇게 말씀하시고는 했습니다. “우리 예쁜 은지, 이 할미가 미안해.” 밥을 먹는 것도, 씻는 것도, 용변을 처리하는 것도 어느 하나 할머니 없이 할 수 없는 은지. 부모의 빈자리를 사랑으로 채우겠다는 다짐이 무색하게 자폐성 장애 손녀를

    나사함발달장애인복지관 달성률 53% 총 모금액 524,800
    모금후기
  • 프로그램 진행을 위한 노트북을 지원해 주세요!

    문화를 접할 수 있는 기회가 적습니다. 최OO 어르신께서는 "오늘 영화가 너무 재미있었는데 한 번 오기 힘드네... 센터에서 작은 극장 열어줄 수는 없어?"라고 하시며 아쉬움을 말씀해 주셨습니다. 저희는 노트북 구입 비용을 후원받아 신체적

    전인복지센터 달성률 17% 총 모금액 173,000
    모금후기
  • 따뜻한 한 끼 밥상, 나눔으로 배부른 보통의 일상

    라는 말씀을 하신 적이 있습니다. 이러한 중증 장애인에게 하루도 중단 없이 보통의 일상처럼 따뜻한 하루 한 끼의 행복을 드릴 수 있을까요? 모두의 마음을 모아 많은 관심과 후원의 손길이 절실한 때입니다. 현재 무료급식사업에서 1인 한 끼 식사

    대방종합사회복지관 달성률 29% 총 모금액 1,155,500
    모금후기
  • 오늘의 기억이 사라진다 해도

    치매는 오늘의 기억도 영원히 사라지게 하는 무섭고도 슬픈 병입니다. 하지만 하루하루의 기억을 쌓아 추억이 된다면 어르신이 더욱 행복한 나날을 보낼 수 있지 않을까요? 어르신들이 아름다운 추억을 품으며 하루하루 행복하도록 지켜드리고 싶습니다. 갑작

    신내종합사회복지관 달성률 모금완료 총 모금액 3,620,000
  • 어버이 효(孝) 드림, '오늘은 당신이 주인공'

    이런 말씀을 하십니다. 과거에도 그랬지만 코로나19로 인해 이러한 분위기는 더욱 심해지고 있습니다. 자녀들을 모두 독립시키고 타지로 보낸 후 어르신들은 철저히 홀로 생활하며 이러한 외로움을 어쩔 수 없이 받아들이고 있습니다. 하지만 그들

    가양7종합사회복지관 달성률 모금완료 총 모금액 1,350,500
  • 오늘 하루 내 가족이 되어주실래요?

    있지 않은 허전함으로 가득 차 있습니다. 어르신의 안부를 확인하려 댁에 방문을 할 때면 매번 만날 때마다 하시는 말씀이지만 오늘따라 유난히 더 가슴에 와닿고 목이 메는 이유는 텅 빈 방 안에서 느껴지는 적막과 고요함이 더해져 사무치는 외로움

    덕진노인복지관 달성률 모금완료 총 모금액 1,500,000
  • 오늘 어르신을 뵙는 특별한 날에

    구입하고 뜨끈뜨끈한 미역국을 끓여서 전날 예쁘게 포장해 둔 선물과 함께 어르신을 뵙는 특별한 날을 준비하고 싶습니다. 오늘이 가장 행복한 생일이라는 말씀처럼 생일에 대한 작은 생각이 어르신들의 외로움에 조금은 힘이 되어 드릴 수 있을 것입니다

    우리모두재가노인지원센터 달성률 모금완료 총 모금액 1,148,500
  • 잊지 말기로 해 '오늘' 합창발표회를 응원해 주세요!

    해 - 오늘' 합창발표회를 진행하고자 합니다. - 일시 : 2023년 10월 12일(목) 14:00~17:00 - 장소 : 대치4동 문화센터 - 내용 : 어르신 합창 발표회 / 좋은돌봄 가족상 표창 / 작품발표회 등 강남구 구립 데이케어

    세심정데이케어센터 달성률 모금완료 총 모금액 419,200
  • 오늘 제 생일인데 밥 한 끼 같이 할까요? (시즌3)

    합니다. “오늘 제 생일인데 밥 한 끼 할까요?”를 통해 저소득 지역 장애인 가정에 지역 주민을 초대하여 그동안 감사한 마음을 표현하고 나아가 지역사회에서 자립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습니다. 코로나로 인해 변화된 우리의 일상생활에서 우리는 언제나

    예산군장애인종합복지관 달성률 모금완료 총 모금액 1,160,000
  • 오늘 제 생일인데 밥 한끼 같이 할까요? (시즌2)

    같이 할 수 있다는 것에 오랜만에 따뜻함을 느꼈습니다." 2019년 "오늘 제 생인인데 밥 한 끼 같이 할까요?"의 주인공인 독거 장애인분들이 생신축하 방문 후 하신 말씀입니다. 누군가에게는 당연시 되었던 생일날 밥 한 끼 같이 하는 것

    예산군장애인종합복지관 달성률 모금완료 총 모금액 1,520,000
  • 홀몸어르신들은 오늘도 혼자서 아픈 중입니다

    귀찮다고 말씀하지만 누구보다 죽음을 두려워하고 사는 것이 외롭고 우울합니다. 지금 어르신들에게 외로움은 가장 심각한 질병입니다. 마음에 병이 있으니 병원에 가는 것이 어떤 의미가 있을까요. 여전히 우리 주변에는 복지사각지대가 있습니다. 현실적

    사단법인 미션앤컬처 달성률 모금완료 총 모금액 2,437,600
  • 어르신, 오늘 준비된 식사는 다 떨어졌어요..

    후식 등) 코로나19 전에는 순대를 참 좋아해서 경로 식당에서 순대 나오는 날만 손꼽아 기다리셨다는 김OO 어르신의 말씀에 복지관 영양사는 다음 주 간편 조리 식(대체식)은 즉석조리 순대를 준비해야겠다 생각합니다. 그리고 어르신께 신신당부 드립니다

    구립종로 노인종합복지관 달성률 모금완료 총 모금액 3,472,000
  • 어르신 건강한 여름나기 “오늘은 복날이닭”

    소리와 친구 삼아 지내는 것도 이제는 힘들어.. 나가고 싶지만 마음대로 나가지도 못하고 몸은 천근만근 무겁고...”라고 말씀하시는 어르신들... 밖은 따스한 햇살이 가득한 봄이 왔는데 마음은 여전히 외롭고 추운 2020년 겨울인 것 같아 어르신

    사랑의전화마포종합사회복지관 달성률 모금완료 총 모금액 1,351,500
  • 오늘 아침도 우울 하나요? "빛드림 프로젝트"

    경우가 많습니다. “ 어르신 왜 불을 꺼두고 계세요? ” 라고 여쭈면 “ 혼자 있는데 뭐... 전기세라도 아껴야지 ... ” 라고 말씀하십니다. 작년 크리스마스 “실버산타와 함께하는 메리 크리스마스” 사업 당시 노인맞춤돌봄서비스 대상자인

    신안재가노인돌봄센터 달성률 모금완료 총 모금액 1,338,800
  • 어버이날 꽃으로 사랑 전하기 '오늘은 화애(花愛) 해요'

    스쿨이 개강하며 “역시 이렇게 나와서 사람을 만나야 기운이 나지, 복지관에 오면 스트레스도 풀리고 사람 사는 것 같아.” 라는 말씀과 함께 항상 밝은 모습으로 프로그램에 참여해 주는 어르신이지만, 최근 대화를 나누던 중 “벌써 날씨가 따뜻해

    남양주시동부노인복지관 달성률 모금완료 총 모금액 868,400
  • '오늘은 더 행복한 날' 사랑의 손편지로 마음을 전해요

    따로 없지", "말할 사람이 없어서 너무 외롭고 친구들을 못 만나니 우울해". 가정방문을 나가면 대부분의 어르신들이 하시는 말씀입니다. 감염병에 취약한 어르신들에게 이번 코로나19는 사회적 고립까지 야기시켰습니다. 어르신들에게 생일은 "나이

    사회복지법인 성민 마들종합사회복지관 달성률 모금완료 총 모금액 1,000,000
  • 학대 피해 노인에게 오늘보다 더 나은 내일을 만들어주세요!

    물음에 어르신은 “한 달에 수십 만 원씩 나오는 아들 병원비와 방세를 내고 나면 남는 돈이 없어 쌀을 사 먹기도 부담된다.”라고 말씀하십니다. 아들 내외에게 연금 통장을 빼앗겨 경제적 학대를 당하고 있다는 신고 접수를 받고 찾아뵌 어르신의

    대구북부노인보호전문기관 달성률 모금완료 총 모금액 994,000
  • 어르신! 끼니 거르지 않고 삼시세끼 다 챙겨드세요!

    안 주셔도 됩니데이!”와 같이 저희 직원들을 위한 말씀을 해주시곤 합니다. 저희 센터 직원들은 이러한 지원들이 어르신들의 가계에 보탬이 되고 좀 더 나은 생활을 영위할 것이라 굳게 믿음으로 오늘도 어김없이 어르신들을 찾아뵙고 있습니다! 여름

    마야재가노인돌봄센터 달성률 모금완료 총 모금액 1,000,000
  • 3개월이면 바닥나는 어르신의 금(金)치통!

    인사말에 어르신들은 챙겨줌에 고맙다고 답하시고는 어렵게 입을 떼시며 김치가 더 필요하다고.. 말씀하십니다. 하루 세끼 먹는 것은 사치라고, 복지관에서 먹는 한끼가 오늘의 첫 식사이자 마지막 식사라고 말하는 어르신들이 무료급식 일시 중단 이후

    남구노인복지관 달성률 모금완료 총 모금액 3,775,200
  • 독거 어르신의 낡아버린 신발을 교체해요

    머쓱하시기에 오늘도 집에 홀로 계십니다. 사람들과의 소통이 줄어들고 대화가 줄어들면 노인성 우울증이 생기는 경우가 많고 건강에도 문제가 생긴 다지만, 매달 내야 하는 월세, 공과금, 식비로 빠듯한 생활지원금이 있기에 신발 사는 일이 사실상 어렵습니다

    사단법인 해피피플 달성률 모금완료 총 모금액 1,321,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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