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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오늘도 울음을 참는 은서에게 희망의 손길을

    오래된 집에는 엘리베이터조차 없어, 할머니의 일상은 더욱 버거워집니다. 이러한 할머니의 아픔을 조금이나마 덜어드리기 위하여 은서는 할머니가 필요로 하는 물건을 들어다 드리고, 다리와 어깨를 안마해 드리며 할머니의 건강을 세심하게 챙기고 있습니다

    사회복지법인 월드비전 달성률 17% 총 모금액 2,016,500
    모금후기
  • 딱딱하고 차가운 바닥에서 빅이슈 판매원으로

    바삐 오가는 도시 속 보이지 않는 이들이 있습니다. 바로 홈리스들입니다. 홈리스들은 오늘도 기차역 광장과 의자, 거리의 차가운 바닥에서 하루를 보냅니다. 집이 없는 이들이 살기 위하여 모이는 곳이 바로 무료급식소입니다. 11시부터 시작하는

    사단법인 빅이슈코리아 달성률 5% 총 모금액 317,519
    모금후기
  • 발달장애 돌봄, 더 이상 혼자가 아니에요.

    없던 힘도 솟아나는, 엄마는 강했습니다. 민성이에게 좋은 곳만 데려가고 좋은 것만 보여주고 싶은 엄마는, 오늘도 민성이의 손을 잡고 집을 나섭니다.발달장애 보호자들의 ‘양육기술 공유 및 정서적 위로’ 등을 위한 자조모임은 다수 실시하고 있으나

    나사함발달장애인복지관 달성률 50% 총 모금액 495,400
    모금후기
  • 텅 빈 동네에 서 있으면 이 세상에 혼자 남은 느낌이야

    봐도 모두 직장이나 학교를 가서 텅 빈 동네에 혼자 서있으면, 이 세상에 혼자 남은 느낌입니다. 퇴근 후 집에 돌아온 자녀들에게 오늘 하루는 어땠는지 묻고 대화를 하고 싶지만, 피곤해 하는 자녀들의 모습에 눈치가 보여 조용히 뉴스 소식만

    가정종합사회복지관 달성률 11% 총 모금액 224,400
    모금후기
  • 인생 처음 나를 아끼는 방법을 알려준 것, 생리대입니다

    소녀들은 오늘도 휴지 뭉치, 더러운 천 조각, 종이봉투 등으로 생리대를 어설프게 만들어 사용합니다. 생리혈이 옷 밖으로 새어 나올 때면, 학교에서는 놀림을 받거나 따가운 시선을 받기 마련입니다. 결국 소녀들은 생리가 시작되면 불안한 마음에 집

    더 라이트 핸즈 달성률 11% 총 모금액 505,529
    모금후기
  • 깨끗하고 시원한 새 이불을 선물해 주세요!

    깔려 있습니다. 거동이 불편해 집 안에서 많은 시간을 보내시는 어르신에게는 낡고 더러워진 이불조차 너무 소중하다고 하십니다. "그냥 덮고 잘 이불만 있어도 너무 감사하지..." 라고 말씀하시는 박종태(가명) 어르신. 오늘도 이불 위에서 하루

    복지법인월드비전 (송파복지관) 달성률 10% 총 모금액 471,300
    모금후기
  • 당신의 손길이 빛이 되어 안전한 보금자리를 선물해 주세요

    시력을 잃었습니다. 배우자도 없고 자녀들과 연락이 끊어진지 오래되어 누구 하나 어르신을 보살펴 줄 사람이 없습니다. 오늘도 복지관 직원들은 어르신 집에 찾아가 말동무가 되어드립니다. “배OO 어르신, 저희가 주거환경 정리 좀 해 드릴까요? 정말

    광주광역시 서구장애인복지관 달성률 57% 총 모금액 1,131,400
    모금후기
  • 봄이 되면 다섯째가 태어납니다!

    지호의 오늘 요리는 계란간장밥! 지호가 씽크대 앞에 서자, 3살 4살 5살 개구쟁이들은 벌써 밥상에 앉아 기다리고 있습니다. 청각, 언어장애 1급인 진희 씨는 임신 8개월입니다. 무거워지는 몸으로 아이들의 식사를 챙기려 씽크대 앞에 서지만, 힘

    전주장애인종합복지관 달성률 74% 총 모금액 3,688,097
    모금후기
  • 한 달에 한 번이라도 부식을 챙겨줘서 고마워요!

    죄송할 뿐입니다.우리 어르신들은 대부분 하나의 반찬을 가지고 식사를 하시는 게 전부입니다. "어르신~ 오늘은 뭘로 식사하셨어요?" "그냥 집에 있는 반찬으로 대충 먹었어. 그냥 젓갈 하나 가지고 물에 밥 말아 먹었지 뭐." "어르신, 건강을

    파랑새종합사회복지관 달성률 6% 총 모금액 146,400
    모금후기
  • 따뜻한 밥을 짓기 위한 밥솥을 지원해 주세요.

    어르신의 집을 들어서면 세월에 누렇게 변한 벽지와 장판만큼 이나 낡고 고장 난 밥솥이 눈에 밟힙니다. 무용지물이 된 밥솥은 오랜 세월 불에 그을려 이미 새카맣게 변했습니다. “이 밥솥을 사용한지 25년이 넘었어요. 이제 밥을 해도 누렇게 변하고

    두송종합사회복지관 달성률 44% 총 모금액 437,900
    모금후기
  • 내 몸에 덜 잠긴 수도꼭지

    “싫어, 안 나가... 사람들이 싫어해.” 오늘도 낡고 지지부진한 몸의 어르신은 홀로 집에서 외로이 계십니다. 노인성 요실금으로 새어 나오는 소변이 묻은 옷을 입고, 어르신은 모르는 어르신의 체취가 주변 사람들에게 불쾌감을 줍니다. 요실금이라는

    하늘바람재가노인지원서비스센터 달성률 56% 총 모금액 826,200
    모금후기
  • 프로그램 진행을 위한 노트북을 지원해 주세요!

    바뀌며 집에서 머무르는 시간이 많아지셨습니다. 저희 센터에서는 어르신들을 위한 기관 속 작은 영화관을 진행하고 있어 카카오같이가치 모금을 진행하고자 합니다.센터가 위치한 양천구의 경우 지하철보다 버스를 이용해야 하는 경우가 많아 어르신들

    전인복지센터 달성률 17% 총 모금액 168,400
    모금후기
  • 석현이의 꿈은 가족을 지켜줄 수 있는 태권도 선수!

    버린 가스, 보일러를 아끼려 찬물로 빨래하는 일상. 치킨집, 딸기밭, 식당 보조 등 아이들을 위해서라면 못할 일이 없는 엄마지만 아이들이 커갈수록 필요한 건 점점 많아지기에 엄마는 오늘도 한계를 느낍니다. 석현이네 가족이 생활비 걱정 없이

    사회복지법인 어린이재단 달성률 43% 총 모금액 4,260,004
    모금후기
  • 아이와 가정의 10년이 풍성해질 닭을 선물해 주세요

    사용될 예정입니다. 아이들의 오늘과 내일을 위하여 함께 마음을 전해주시는 후원자님! 감사합니다.제 이름은 루스입니다. 저는 12살이고 콩고 민주공화국에 살고 있습니다. 어렸을 때 부터 닭을 키우고 싶었지만, 가난했던 저희 집은 닭을 살 형편이

    사회복지법인 월드비전 달성률 7% 총 모금액 667,200
    모금후기
  • 예준이의 첫 걸음마

    저녁마다 집에서 재활 연습을 하고 있습니다. 의족은 쉽게 빠지지 않도록 허벅지를 진공 상태에서 고정해 착용해야 하기 때문에 허벅지 압박이 무척 심해 의족을 신고 재활을 할 때마다 예준이는 울고는 합니다. 매일같이 우는 예준이를 보면서도 재활을

    사회복지법인 어린이재단 달성률 12% 총 모금액 1,175,500
    모금후기
  • 학교 갈 날을 꿈꾸다

    24시간 집에서 재성이를 돌보는 어머니는 최근 7년간의 돌봄으로 몸에 이상이 생겼습니다. 누워있는 재성이를 돌보다 보니 허리 디스크와 목 디스크가 심해졌고, 신장에도 이상이 생겨 정기적 치료가 필요한 상황입니다. 매일 밤 불 꺼진 거실에는 쉽게

    사회복지법인 어린이재단 달성률 13% 총 모금액 1,279,299
    모금후기
  • 12살 여원이의 20번째 수술

    홀로 집을 지키는 여원이는 밥도 공부도 항상 혼자 해결합니다. 엄마와 함께 하고 싶지만 엄마가 자신을 위해 열심히 일한다는 걸 아는 여원이는 한번 보챈 적이 없습니다. 아버지가 세상을 떠난 지 올해로 6년째 갑작스럽게 추락사로 돌아가신 이후

    사회복지법인 어린이재단 달성률 41% 총 모금액 6,051,247
    모금후기
  • 장기화된 이스라엘-가자지구 무력분쟁 도움이 절실합니다

    있습니다. 오늘 알 자발리아 난민 캠프 폭격으로 국경없는의사회 팀은 알 아우다 병원에서 50명 이상을 치료했습니다.”_마티아스 켄네스 / 국경없는의사회 가자지구 현장 책임자 2023년 10월 7일 무장단체 하마스가 이스라엘 영토 내에서 가했던 잔혹

    사단법인 국경없는의사회 한국 달성률 48% 총 모금액 4,716,236
    모금후기
  • 난다, 난타! 발달장애 아이들의 비상을 응원해 주세요.

    기다리고, 오늘 5시에 난타하러 간다며 신나게 등교를 합니다. 꽃피는 봄이 오면, 아이들이 가장 좋아하는 수학여행을 갑니다. 수학여행이 금요일이라 오지 못할 줄 알았던 지훈이(가명)가 5시가 될 때쯤 거짓말처럼 복지관에 등장해서는 “안녕하세요!” 외칩니다

    성주군종합사회복지관 달성률 22% 총 모금액 233,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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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코로나19, 내일을 위한 오늘의 숙제

    유지해왔지만, 코로나19로 경로당이 기약 없는 휴관에 들어가면서 강제 휴직을 맞았습니다. 소득은 줄어든 반면에 자녀들이 집에 있는 시간이 길어져 부식비용은 늘어났습니다. 일용직으로 근무해 온 박○○씨 또한 일자리를 잃으면서 기본적인 생필품

    경상북도시각장애인복지관 달성률 모금완료 총 모금액 2,433,600
  • “엄마! 오늘에만 있어야 돼요?”

    이제 집에 가야 할 시간이기 때문입니다. 김 씨는 발달장애인입니다. 발달장애인은 지적 장애와 자폐성 장애 등으로 인해 타인의 도움 없이는 일상생활을 영위하기 어려운 사람들을 말합니다. 김 씨는 특수학교를 졸업한 뒤로는 달리 갈 곳이 없습니다

    사회복지법인 유니월드 달성률 모금완료 총 모금액 8,419,000
  • 추운 겨울, 나는 오늘에서 “외출” 합니다

    옛날 감성과 요즘 감성이 공존하는 종로구의 핫한 거리들. 예쁜 가게 인테리어와 멋들어진 한옥이 어우러진 옛것과 젊음이 공존하는 종로구의 거리들은 많은 관광객이 찾아 눈길을 떼지 못하기에 충분한 거리입니다. 익선동, 북촌, 삼청동

    구립종로 노인종합복지관 달성률 모금완료 총 모금액 2,844,800
  • 어제보다 행복할 오늘

    가을의 따스한 햇볕이 감도는 1996년 9월.. 우리는 다섯 살의 귀엽고 사랑스러운 사랑씨를 처음 만났습니다. 사랑씨는 시각장애와 지적장애까지 중증의 중복장애로 스스로의 감정까지도 조절이 어려운 탓에 자해 행동이 유독 심합니다. 아무래도

    한마음의집(사회복지법인 한마음) 달성률 모금완료 총 모금액 1,800,000
  • 오늘은 내가 태어난 날, 매년 한 뼘씩 자라요

    사람을 생각하며 온 마음과 정성을 다해서 선물을 준비해 본 적 있으실 거예요. 장애인거주시설인 성프란치스꼬의집 역시 생일이 되면 오늘은 무슨 케이크를 먹을까? 어떤 선물을 받을까? 하며 생일 주인공과 더불어 다른 이용인들도 덩달아 들뜹니다. 28

    성프란치스꼬의집 달성률 모금완료 총 모금액 700,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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