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 본문

통합웹

상세검색옵션
출처

뉴스

뉴스

정확도순 최신순
뉴스검색 설정을 이용해 보세요.
뉴스제휴 언론사 검색결과i뉴스검색 설정 안내뉴스제휴 언론사와 전체 검색결과 선택이 가능합니다.자세히 보기

같이가치

현재 페이지1 / 총 페이지8 이전 다음
  • 영양 가득 삼계탕 한 그릇으로 어르신에게 특별한 하루를

    생계비와 기초연금으로는 관리비, 공과금, 생필품 등을 부담하고 나면 ‘삼계탕 한 그릇’은 그저 사치일 수 밖에 없습니다.생활이 어렵더라도 기본적 식생활 해결은 그런대로 가능한 세상이지만, 영양가 있게 식사를 챙기지 못하시는 분들은 여전히 많습니다. 드시던

    사회복지법인 위드 캔 복지재단 달성률 8% 총 모금액 226,600
    모금후기
  • 어르신들의 따뜻한 겨울을 위해 연탄을 선물해주세요!

    왔습니다. 올해는 세종시 자원봉사센터와 연계하여 연탄을 필요로 하시는 분들을 선정할 예정입니다. 몸이 아프시거나 자녀들과 연락이 닿지 않고 홀로 지내시는 분들이 너무나도 많이 계시기에 쿠쏘의 연탄 봉사는 멈출 수가 없습니다. 11월 14일에

    고려대학교 사회봉사단(KUSSO) 달성률 모금완료 총 모금액 1,350,000
  • 소외된 이웃! 끼니걱정만이라도 덜어드리고 싶어요

    받은 기초생활수급자가 되었습니다. 하지만 최근 생계급여와 장애연금이 감액되어 월 25만원으로 생활해야 하는 상황이 되었습니다. 신체적 제약으로 반찬 조리가 어렵기 때문에 사서 드셔야 하는 상황이지만 경제적 부담으로 인해 식사를 거르거나 인해

    고양시향동종합사회복지관 달성률 모금완료 총 모금액 5,200,000
  • 코로나19 극복 '건강지킴이키트' 지원

    송파구 거여동에 거주하고 있는 올해 84세 이OO어르신은 허리디스크와 고관절수술로 인해 걸음이 불편하고 조금만 움직여도 온몸을 타고 흐르는 극심한 통증으로 힘이 듭니다. 이00 어르신은 기초생활수급자로 기초연금과 생계급여를 받아 병원비와

    송파노인종합복지관 달성률 모금완료 총 모금액 1,771,300
  • 함께 나눈 밑반찬 한끼가 선물한 소외된 이웃의 건강증진

    지원, 기초연금을 지원받거나 소득이 없습니다. 물가는 코로나와 러시아·우크라이나 전쟁 등 대·내외적인 상황으로 안정될 줄 모르고 올라가기만 합니다. 어르신들은 공과금 외의 식비를 줄일 수밖에 없어 결식이 우려됩니다. 오미크론 이후 건강관리

    금천누리종합사회복지관 달성률 모금완료 총 모금액 1,605,000
  • 김치로 만드는 따뜻한 겨울 이야기

    "올해도 김치 주지?" 최명기(가명) 어르신은 취약계층 노인으로 경제활동을 전혀 하지 못하고 있습니다. 정부에서 나오는 기초연금으로 생활하고 계시지만 그 금액으로 김장은 생각도 못하고 그저 매달 생활하기에 급급한 상황입니다. 올해는

    임실군노인복지관 달성률 모금완료 총 모금액 1,291,900
  • 저소득층 어르신 김치 지원 ‘하나, 둘, 셋 김치'

    특히 올해는 더욱이 그렇습니다. 일본 방사능 오염수 방류로 폭등한 소금 값과 작년 대비 160% 인상한 배춧값 때문에 말 그대로 금(金)값이 되어 버렸습니다. "김치 담그기 힘들어. 몸도 힘들고 물가가 너무 올라서 마트 가기가 무섭지." "김치라도

    은천재가노인지원센터 달성률 모금완료 총 모금액 582,680
  • 명절에 아무도 찾아오는 이 없이 혼자 있어본 적 있나요

    나오는 기초연금에서 월세, 관리비, 의료비를 내고 남은 돈으로 빠듯하게 한 달을 살아가고 계십니다. 만성질환을 앓고 있는 어르신에게 균형 잡힌 식생활은 필수지만 치솟는 물가에 영양을 따지는 건 사치입니다. 집중호우와 폭염의 영향으로 무섭게 오르는

    선우노인복지센터 달성률 모금완료 총 모금액 2,400,000
  • 내 생애 아름다운 "복"날

    버티는 거지.” 김복선(가명. 90세) 어르신은 가족이 있지만 모두 형편이 어려워 홀로 사신 지 올해로 20년이 되었습니다. 정부에서 받는 기초 연금으로는 월세와 약값으로 사용하면 남는 게 없습니다. 어르신에게 삼계탕 한 그릇은 너무도

    꽃밭정이노인복지관 달성률 모금완료 총 모금액 774,200
  • 고독사 예방을 위한 따뜻한 죽 한 그릇!

    9,987명이고 기초노령연금 수급자수는 8,237명(82.4%)으로 해운대구 내에서 저소득 어르신들이 많이 살고 계시는 동네입니다(2019.04.03 기준). 온 평생 일만 하고 자녀를 키우는 데 온 정성을 쏟았습니다. 언제나 자녀 걱정에 본인의 건강

    파랑새종합사회복지관 달성률 모금완료 총 모금액 1,447,300
  • 할머니의 낡은 신발

    않아 남루한 신발을 신거나 한겨울에도 슬리퍼로 외출하는 어르신들이 계십니다. 올해 80세 김필순(가명) 어르신은 노인일자리에 참여하여 받는 28만원과 기초노령연금으로 한 달을 생활하십니다. 월세, 식비, 생활비, 의료비를 부담하고 하면 항상

    서구노인종합복지관 달성률 모금완료 총 모금액 4,744,000
  • 추운 겨울, 온기를 전하는 빨간 김치

    비해 김치를 사 먹는 사람들이 많이 늘어났습니다. 하지만 올해는 김치 가격이 작년에 비해 크게 올라 기존에 사 먹던 사람들도 부담을 느낀다고 합니다. 이런 와중에 기초생활수급비 또는 기초연금만으로 한 달을 생활하시는 저소득 어르신들이 비싼 김치

    꽃밭정이노인복지관 달성률 모금완료 총 모금액 1,056,300
  • 할머니 폐암 치료비 걱정하지 말아요

    있습니다. 올해 83세인 김숙희(가명) 할머니가 그렇습니다. 지난 7월, 폐암 3기 진단을 받은 후로 할머니는 온종일 병원에서 생활하고 계십니다. 3년 전 발견되었을 때만 해도 쌀알 크기였던 암 덩어리가 현재는 식도까지 전이가 되어버렸습니다. 폐암

    대구광역시달구벌종합복지관 달성률 모금완료 총 모금액 2,996,200
  • 불러주는 이 없는 홀몸어르신들에게 꽃을 선물해주세요.

    먹습니다. 기초연금 수급 나이도 되지 않는 젊은 나이임에도 불구하고 너무 일찍 찾아온 치매.. 10년 전 교통사고로 하나뿐인 아들을 잃었던 그날부터였습니다. 그날의 충격은 스스로를 집안에 가두고 괴롭혀 대인기피증까지 왔고, 결국 자살충동까지.. 심각

    군포시노인복지관 달성률 모금완료 총 모금액 2,310,500
  • 매일 먹는 ‘김치’, 저소득층에게는 금치

    못하여 기초노령연금과 폐지 수입에 의지해 살아가는 하루하루... 겨울철이되면 비싼 난방비(기름)로 쌀을 구입하기에도 버겁습니다. 맛있고 영양가 있는 음식은 할머니에게는 사치입니다. 하루 세끼 라면이나 시장에서 구입한 장아찌가 전부입니다. “할머니

    서구제일종합사회복지관 달성률 모금완료 총 모금액 1,437,600
  • 설날, 작은 관심이 주는 힘!

    바쁜데.. 올해는 올려나” “늙어서 자식들 등골 빼먹는 노인네한테 명절이 뭐가 중요하냐” “맨날 혼자지내고 찾아오는 사람 하나 없으니 옛날 같지 않아. 옛날맹키로 시끌버끌하면 인자 마 설인갑네 라고 느끼는데 이젠 그런것도 없어” “집도 추잡고, 여

    하늘바람재가노인지원서비스센터 달성률 모금완료 총 모금액 827,500
  • 또 다시 찾아오는 겨울, 우리는 두렵다

    바랍니다. 올해 유독 일찍 찾아온 추위 때문에 독거어르신들은 벌써부터 월동준비에 들어갔습니다. 문 틈새로 테이프를 붙여보고, 창문에 비닐도 덕지덕지 붙여보았지만 소용없습니다. 전기장판도 일찍 꺼내봤지만 고장 난 보일러 때문에 공기는 차갑기만 합니다

    은빛재가노인통합지원센터 달성률 모금완료 총 모금액 5,028,500
  • 800원의 기적

    합니다. 기초생활수급자로 생활을 버티고 있으며, 무너져가는 집에서 거주하다 주거개선사업으로 집을 보수하여 힘들게 생활하고 있습니다. 관절염 및 우울증으로 힘겹게 생활을 이어가고 있는 어르신은 올해초부터 시작된 코로나19가 장기화되면서 매년 지원

    (복) 불국토개금종합사회복지관 달성률 모금완료 총 모금액 1,600,000
  • 나는야 미래의 경찰관 호야!

    는 올해 14세로 중학생이 되었습니다. 어머니와 여동생 그리고 호야는 한적한 시골 마을 외딴집에서 야외에 있는 재래식 화장실이 무서워 정상적인 배변 활동 학습을 할 수 없을 정도로 열약한 주거환경 속에서 유년기를 보내다가 작년 작은 빌라를

    음성군장애인복지관 달성률 모금완료 총 모금액 2,671,960
  • 홀로 사는 어르신은 따뜻한 관심이 필요합니다.

    어르신은 올해 78세로 달구벌종합복지관 응급안전서비스센터에 소속된 이용자 입니다. 남편과 사별한지 30년이 넘으셨으며 자녀가 없으셔서 식사할때도, 잠이 들때도 언제나 혼자 입니다. 어르신의 사연을 듣기 위해 방문 하였을때, 허리가 아프시다며 누워

    대구광역시달구벌종합복지관 달성률 모금완료 총 모금액 3,154,300
  • 수급자에게도 복지 사각지대가 있다는 걸 아시나요?

    어머니는 올해 만 70세 나이로 홀로 생활하고 계시며 지난 10년 간 아이 돌보미 활동(월 30만 원 수익)으로 생계를 유지하다 2년 전 건강 상 이유로 그만 두게 되었습니다. 현재 기초생활수급자로 정부의 지원을 받고 있으나, '의료 급여'는

    구월종합사회복지관 달성률 모금완료 총 모금액 2,000,000
    모금후기
  • 일찍 철이 든 아이

    올해 고등학교 2학년인 병준이는 과거 부모님의 이혼으로 엄마, 외할머니와 함께 살았습니다. 엄마는 아빠 없이 자랄 병준이가 부족함 없이 자랄 수 있도록 사랑을 다해 키웠습니다. 직장을 다니면서도 빠짐없이 학교 행사에 참가하고, 둘이서

    사단법인 오픈월드 달성률 모금완료 총 모금액 5,992,060
    모금후기
  • 위태롭고 고단한 삶, 길 위에서 빛을 잃지 않도록

    하는 기초노령연금과 폐지를 주어 받는 금액으로 한 달을 생활하십니다. 자녀들이 있지만 형편이 좋지 않아 도움을 주지도 도움을 요청하지도 못하는 상황입니다. 평생 고되게 일하며 살아왔는데 80세가 넘도록 이 고생을 하고 있다며, 씁쓸한

    서구노인종합복지관 달성률 모금완료 총 모금액 6,303,900
    모금후기
맨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