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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어둠이 오기 전 화장실을 가야하는 하균이의 집

    전까지 요양보호사로 일을 하며 몸은 성한 곳이 없지만 부족함 없이 키우고 싶었던 할머니. 이젠 더 이상 일도 할 수 없게 되었습니다. 아픈 할머니의 어깨를 주무르며 매일 밤 아프지 않길 기도하는 하균이에게 할머니는 세상의 전부이며 그 누구보다

    사회복지법인 어린이재단 달성률 모금완료 총 모금액 10,000,200
  • 우리 동네 원더우먼들이 어르신들과 겨울을 나는 방법!

    도우미", "일하는 아줌마" 등으로 낮은 실정에 있습니다. 해월노인복지센터에서 노인 돌봄 서비스를 받고 계시는 문oo 어르신은 수줍은 미소로 늘 공손하게 모니터링을 온 센터 직원들을 맞습니다. 사고로 허리 신경이 손상되어 거의 모든 생활을 집 안

    사회복지법인 해월(해월노인복지센터) 달성률 모금완료 총 모금액 1,739,600
  • 어르신의 산타가 되어주세요!

    싶다.’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러나 할머니에게 화단을 만드는 일은 돈도 많이 들고 힘이 드는 일이고 주위에 부탁하고 싶은 마음이 들지만 말할 곳도 들어줄 곳도 없어 오늘도 혼자 마음속에 묻어버립니다. 올해 101세 권OO 할머니는 요양

    북부종합사회복지관 달성률 모금완료 총 모금액 1,015,200
  • 침상 생활하시는 어르신께 욕창 예방 도구를 지원해주세요

    있도록 지원합니다. 침상 수발의 경우 어르신을 앉혀드리고, 눕혀드리고, 이동을 돕는 일을 무한 반복하는 요양보호사의 경우 근골격계 무리 증상으로 통증을 호소하는 하는 경우 많으며, 욕창예방 도구를 사용함으로써 욕창예방관리가 보다 쉽고 효과

    믿음의집 달성률 모금완료 총 모금액 1,650,200
  • 미세 플라스틱 없는 도시락

    일요일은 요양보호사가 오지 않아 평일 날 냉장고에 넣어둔 밥을 데워 먹기도 하고, 장애로 인해 불편하신 분들은 이웃 경증 장애인의 도움을 받아 식사를 하시는 중증 장애인을 대상으로 도시락을 제공하고 있습니다. 복지관에서도 도시락을 제공하고

    강서송산장애인자립생활센터 달성률 모금완료 총 모금액 1,194,500
  • 따뜻한 봄을 맞이할 수 없는 할머니 사연

    받아야 하는 자녀를 위해 오늘도 일 하러 나가는 것을 쉴 수가 없습니다. 오래전 사랑하는 장남을 추락하는 사고로 잃은 후 크게 상심했지만, 아픈 딸과 할아버지 마저 놓을 수 없기 때문에 아픈 허리를 두드리며 일하러 나갈 수 밖에 없었습니다. 하지만

    시립마포노인종합복지관 달성률 모금완료 총 모금액 2,664,600
  • 정희가 동등한 출발선에 설 수 있도록 도와주세요

    필요로 하는 것들을 척척 해주고 싶고, 치료를 계속 받을 수 있도록 지원해주고 싶습니다. 하지만 이 가정은 주 3회 정도만 간헐적으로 판매직으로 일하는 삼촌의 적은 수입과 가정위탁 양육보조금을 보태서 겨우 생활하는 정도입니다. 생계를 위해서 할머니

    대한사회복지회 달성률 모금완료 총 모금액 9,801,700
  • 1년에 한 번 뿐인 의미있는 추석을 지원해주세요

    고마웠던 요양보호사님께 나누기도 하며 뜻깊은 명절을 보낼 수 있었습니다. 어르신은 “항상 마음에 걸리던 일을 오늘 해서 후련하네. 축복합니다. 아멘. 오늘 이렇게 함께한 것이 평생 즐거운 날이 되었습니다. 감사합니다”라는 소감을 남겨주셨습니다. 올해

    안산시장애인복지관 달성률 모금완료 총 모금액 493,000
  • 여섯 가족이 모두 아픈 지적장애 진형이네

    나갑니다.요양보호사인 할머니와 농업을 하시는 할아버지는 시간이 갈수록 일을 하며 힘에 부치는 것을 느끼곤 합니다. 가족들을 생각하며 열심히 일해보지만 적은 월급으론 여섯 식구가 생활하기 턱없이 적은 금액입니다.. 이러한 상황 속 할아버지, 할머니의

    (사)굿피플 달성률 모금완료 총 모금액 6,800,000
  • 슈퍼히어로에게도 휴식이 필요해요

    나섭니다. 요양보호사가 있는 9시부터 12시, 단 3시간을 제외하면 치매로 혼자서는 아무것도 할 수 없는 친정어머니의 돌봄은 오롯이 정호 엄마의 몫입니다. “혹시라도 학교에서 연락이 오면 데리러 가야 해요.” 컨디션의 변화로 조퇴가 잦은 정호

    북부종합사회복지관 달성률 모금완료 총 모금액 1,000,000
  • 산동네 어르신 100인을 위한 힘이 되는 나눔

    나서야 하는 길을 나설 때도 위험 부담을 안고 집을 나서기 일쑤이지요. 그 마저 힘들면 약으로 버티고, 집에서 TV만 보며 외로움을 달래는 무기력한 생활이 반복되는 슬픈 현실이 어르신들의 일상입니다. 코로나19 완화로 바깥 외출은 자유로워

    사단법인 모두모아봉사대 달성률 모금완료 총 모금액 4,100,000
  • 아빠는 슈퍼맨

    아팠어요.” 요양보호사 일을 하다 만나 아들 상범이(6세)와 딸 윤정이(3세)를 낳고 알콩달콩 살아온 부부. 하지만 부부에게 가장 소중한 결실인 상범이와 윤정이는 또래보다 조금 느린 삶을 살고 있습니다. 6살 상범이는 아직도 혼자 대소변을 가리기 힘들어

    사회복지법인 밀알복지재단 달성률 모금완료 총 모금액 14,316,200
  • 아프지 마, 은혜야

    복지사로 일하며 열심히 병을 이겨내고자 했는데요. 그러던 중 요양보호사라는 비슷한 꿈을 가진 필리핀 여자 안다야 메리조안(41세)씨와 사랑에 빠져 행복한 결혼 생활을 꿈꿔왔습니다. 하지만 부부의 행복은 그리 오래가지 않았는데요. 결혼 2년

    사회복지법인 밀알복지재단 달성률 모금완료 총 모금액 10,943,700
  • 아파도 병원에 갈 수 없어요.

    가는 일도 걱정입니다. 현재 정인(가명)씨는 중증장애인도, 1인가구도 아니기에 지차제 지원을 받지 못해 개인적으로 부담하여 병원동행 서비스를 받고 있습니다. 앞으로 계속 병원 진료를 받으려면 휠체어 전용차량과 병원 내 진료돌봄이 필요하나

    주식회사 안녕 달성률 모금완료 총 모금액 4,347,750
  • 여행의 행복을 선물합니다! 즐거운 에너지 나눔

    좋을까 하는 마음으로 2015년부터 시작된 한화리조트의 즐거운 에너지 나눔! 사회복지관과 시설을 이용하는 대상자, 종사자에게 재충전 시간을 선물해보는건 어떨까요? "숙박비를 아껴 색다른 스포츠 활동으로 아이들의 기억 속에 소중한 추억을

    서울특별시 사회복지공동모금회 달성률 모금완료 총 모금액 122,450,000
  • 은건아, 할머니가 지켜줄게!

    밤낮으로 요양보호사 일까지 해왔는데요. 힘든 일상에 속상하고 눈물 나는 날도 많았지만, 가족들을 지켜야 한다는 일념 하나로 참고 버텨야만 했습니다. “은건이에게 심리적인 모습이 결여된 게 많이 보여요. 또래 관계라든지 부모님의 사랑으로부터 부족

    사회복지법인 밀알복지재단 달성률 모금완료 총 모금액 21,948,400
  • 어쩔 수 없는 이별

    줘야 하는 상태가 된 송이 씨. 몸의 퇴행이 빠르게 진행되고 있습니다. 그동안 온갖 약을 다 써보고 큰 수술까지 강행했지만 소용이 없었는데요. 아직 써 보지 못한 치료제가 하나 있긴 하지만 한 달 200만 원의 비용이 들어 엄두도 내지 못하고

    사회복지법인 밀알복지재단 달성률 모금완료 총 모금액 15,463,300
  • 힘들 땐 우리가 있잖아

    병수 씨의 하루는 새벽 2시에 시작됩니다. 매일 출근 전 도시락을 준비하는 병수 씨. 요양 보호사로 일했던 아내가 쓰러진 뒤, 생활비를 혼자 감당해야 하는 처지가 되었습니다. 그러다 보니 일하면서 먹는 점심 밥값도 부담스럽다는데요. 일터로

    사회복지법인 밀알복지재단 달성률 모금완료 총 모금액 17,259,100
  • 코로나19로 생계가 어려워진 사람들

    줘야 하는 비용도 부담스럽기까지 합니다. 수정씨는 홀로 초등학생의 아이를 키우며 힘겹게 살아가는 엄마입니다. 아이 아빠는 잦은 사업 실패로 빚만 늘어나는 현실에 점차 성격이 변하고 난폭해지면서 수정씨와 아이를 위협하기 까지 하였습니다. 이에

    사단법인 더함께새희망 달성률 모금완료 총 모금액 7,624,600
  • 한 달만 쉬어도 빚이 생기는 사람들

    배워야 하는 다른 용역 일로 보내버려요. 가면 신입 급여 받으면서 일해야 하니까 대부분 못 견디고 그만 두게 돼요. 사실상 해고지만 실업급여도 못 받아요." - 40대 콜센터상담사 "수술 받느라 며칠 일을 못 갔더니 요양받던 어르신이 다른 보호사

    사단법인 마포다정한재단 달성률 모금완료 총 모금액 1,103,103
    모금후기
  • 밤에 피는 글자 꽃, 세상을 읽고 싶은 언니들

    살고 계시는 월계동에는 70, 80세의 연세에도 돌봄과 노동으로 바쁘신 어르신들이 꽤 많습니다. 노인 일자리를 하는 분, 요양보호사로 일하는 분, 일하는 자녀를 위하여 손주를 돌보는 분, 시장 좌판에서 장사하는 분, 청소를 하는 분. 가난과

    노원1종합사회복지관 달성률 모금완료 총 모금액 2,224,008
    모금후기
  • 내 손녀딸 하연이를 위해서라면

    저녁까지 요양 보호사 일을 하고 있는데요. 한평생 쉬어본 적이 없을 정도로 복실 할머니의 삶은 고단했습니다. 초등학교 마치자마자 공장일을 하고 남의 집에서 식모살이를 하는가 하면, 미싱 일을 배워 밤낮없이 미싱 일을 했는데요. 결혼한 지 얼마 지나지

    EBS나눔0700 위원회 달성률 모금완료 총 모금액 25,000,000
    모금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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