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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움을 요청하는 손길을 우리는 듣지 못하고 삶에 하루 하루 살아가는 날이 많습니다. 고민끝에 여기에 글을 올립니다. 절망끝에서 내미는 손길. 이 분은 자식이 있으나 연락이 단절되었고, 수급자도 되지 못해 정부지원도 주거비 외에는 받지 못하고

진행했지만 이 활동을 지속하기 위해서는 지금과 같은 방식으로는 한계가 분명합니다. 그래서 우리는 우리의 뜻을 지지해줄 다른 시민들에게 요청해보기로 했습니다. 우리의 소중한 바다를 지키는 데 작은 도움이 필요합니다. 불법적으로 쓰레기를 투기하는

작성 요청을 받으며 다시 계약서를 쓰며 어느덧 월70만원까지 임대료까지 인상되었습니다. 아동들의 보호, 교육, 문화, 정서지원, 지역자원 프로그램을 턱없이 부족한 운영비로 진행하기가 힘들어 외부지원사업에 적극적인 참여로 아동들의 다양한

있다는 소식을 전해주셨습니다. 아울러 조심스럽게 꾸준한 지원도 정중히 요청하셨습니다. 이러한 성과에 힘입어 잭과콩나무는 'My Book Project' 지속 추진을 결정하고 뜻이 있는 모든 분들과 함께하고자 합니다. 필리핀 현지 출판

빛난다는 뜻의 한자 이름 상광어가 상괭이의 어원입니다. 그런데 무슨 일일까요? 1월에 1구, 2월에 1구, 3월에 6구... 해안가에서 벌써 8구의 사체가 여수 지역에서 발견되었습니다. 오래전부터 우리 조상들과 밀접하게 살고 있었던 상괭이의

도움을 요청하신 어르신 457명.(*2019.12.31기준) 주위에는 열악한 생활환경과 빈곤으로 끼니조차도 해결하기 어려운 가정이 우리가 상상하는 것보다 훨씬 많습니다. 더욱이 버드내노인복지관이 위치한 세류동은 저소득층 밀집지역으로 고령의

이렇습니다. 뜻을 같이 하는 등산객, 시민들과 함께 ‘법적 근거 없는 문화재 관람료 거부’ 현수막을 들고 입장을 할 예정입니다. 그리고 그 과정을 많은 분들께 알릴 예정입니다. 그럼 우리는 어느 국립공원에서 모이나요? 미리 소상히 밝혀드리고 더

지지의 뜻을 표현해주실 수도 있습니다. 영화를 통한 대중의 저항적 힘이 사회적 변화를 촉구해 낼 수 있다고 믿습니다. 그런 의미에서 이주민영화제가 지속될 수 있기를 희망하고, 무엇보다 이주 이슈를 담은 영화가 더 많은 공간과 장소에서 누구

있다는 뜻에서 좌식배구라 부르게 되었다고 합니다. 제가 좌식 배구에 관심을 갖게 된 계기는 제주장애인연맹(제주DPI) 안에 자조모임으로 결성된 동호회 스파이크 좌식배구 자원봉사활동을 시작하게 되면서입니다. 자원봉사자로서 제 역할은 선수들의

가치에 뜻을 함께하는 분들의 십시일반 후원으로만 살림을 꾸려왔기에 늘 어려울 수밖에 없습니다. 더욱이 여성 노동 상담을 전담해 온 민간 고용평등상담실의 예산이 0원이 된 상황은 자동차에 엔진을 빼버린 격이라 아득하기만 합니다. 지금 여성

공개를 요청하였으나 거부당했고, 2차로 경기도를 통하여 정보공개 행정심판을 신청했으나 이 역시 거부당해 3차로 법원에 정보공개 행정소송을 제기했습니다. 하지만 2021년 2월 4일, 최종 패소했습니다. 👉🏻 성남시의료원 감사결과보고서 정보공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