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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이 많습니다. 많은 사람이 축하받는 생일날 취약계층은 더 소외되고 외로운 시간을 보내고 있습니다. 이 분들을 위하여 용인시기흥장애인복지관에서는 소외된 장애인 가정에 찾아가 생일 잔치를 해 드리려 합니다. 언제나 쓸쓸히 생일을 보내시는 분

여전히 코로나-19의 장기화로 무료급식을 이용 하실 수 없는 어르신들에게 영양 가득한 반찬으로 김치만한 반찬이 없습니다. 용인시기흥노인복지관에서는 매년 취약계층 지역에 유관기관에서 후원 받은 어르신들께 김장 김치를 전달 해 드리고 있습니다. 그러나

용인시처인장애인복지관에서 두 번째 일상을 실현하는 프로젝트로 여러분들과 함께하고자 합니다. 우리에게는 당연했던 외출과 이동 그 외 모든 것이 그들에게는 특별한 날이 됩니다. 이번 프로젝트를 통해 카카오같이가치 후원자분들과 함께 기적의

벌써 차가운 바람이 불어오기 시작했습니다. 저소득 장애인들에게는 매년 찾아오는 겨울이 두렵습니다. 겨울 하면 무엇이 떠오르시나요? 따뜻한 집에서 가족들과 둘러앉아 먹는 맛있는 간식이 떠오르시나요? 하지만 누군가의 겨울은 즐거운 추억

기흥무한돌봄네트워크팀에서는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동행의 의미로 지역사회 후원과 모금을 통하여 경제적 어려움, 수술후유증, 신체적 불편 등으로 식재료 구입 및 식사준비에 어려움을 겪는 사회적 취약계층 50가구를 대상으로 월 1회 밑반찬

이번 겨울 선물 프로젝트를 통해 저소득 재가장애인 가정에 따뜻한 온기를 선물하고자 합니다. 복지관이 위치한 처인구는 외곽지역이 많이 존재하는 지역입니다. 건강상의 이유 또는 지리적인 이유로 복지관에 오지 못하시는 분들도 많이 계셔서

대학생들의 노력으로 항상 누런색이 가득한 방안에 희망을 주고자 생각했습니다. 2012년에 만들어진 집수리 봉사동아리 무브는 용인시자원봉사센터에 등록되어있는 봉사동아리입니다. 용인시청, 노인복지관에서 집수리가 필요한 취약계층을 추천을 받고 직접 가서

새 친구들을 위하여 2019년부터 열심히 일하고 있다는 거예요. 지난 4년 동안 충청남도 서산시과 태안군, 경기도 용인시, 제주도 서귀포시 등 10곳이 넘는 유리 방음벽에 우리가 유리창에 부딪히지 않도록 점 스티커를 붙이고, 신문과 방송 등

2022년 용인시처인장애인복지관에서는 지극히 평범한, 또 기본적인 일상의 삶을 실현시켜주는 프로젝트를 여러분과 함께하고자 합니다, 우리에게는 당연했던 모든 것이 그들에게는 기적과 같습니다. 최 00님도 평범한 가정의 든든한 가장이자 한

용인푸른꿈여자중장기청소년쉼터는 2008년 개소하여 오랜 시간이 지난 만큼, 쉼터 내 여자 청소년의 생활 공간과 이용 시설 등이 매우 열악하며 노후화가 심각합니다. 별다른 교육 공간이 없어 여성 청소년은 거실에 있는 의자에 앉아 식사

그리고 어디서 찾았는지 다양한 두뇌에 좋다는 인쇄물을 가지고와 나에게 펼쳐주고, 방법을 알려주고 갑니다. 천사로 불리는 용인시 활동사는 약 260여 명, 전국적으로는 3만여 명. 제가 담당하는 어르신은 약 16여 명입니다. “노인은 늙으면 애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