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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펴볼 필요가 있습니다. 장선종합사회복지관은 이러한 어르신들의 마음 감기를 예방할 수 있도록 하고자 2021년 원예치료 프로그램을 진행한 경험이 있습니다. 원예치료는 원예 활동을 통해 사회적, 교육적, 심리적 혹은 신체적 적응력을 길러 육체

만나며 서로가 익숙해졌고 모임 후에도 안부를 묻고 함께 식사를 하였으며, 복지관의 송년행사에 직접 만든 원예작품을 전시하는 등 지난해 프로그램에 참여한 20명의 지역 재가 장애인들은 자조모임을 통해 지역사회로 한걸음 나아가는 모습을 확인할

이렇게 맨날 가져와서 같이 해줘서 고마워” “선생님 아니었으면 내가 언제 이렇게 예쁜 꽃들을 또 만지겠어요.” 지난 원예 프로그램 종결 후 어르신께서 말씀해주신 소감입니다. 저희는 올해 3월, 상실감을 경험한 어르신들을 위해 원예 프로그램을

원예치료가 치매노인의 우울증과 일상생활 수행능력에 미치는 효과에 관한 연구) 본 센터에서는 원예활동을 통한 어르신 우울감 감소와, 이웃과 함께 프로그램에 참여하며 친한 친구를 만들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자 합니다. 원예작품을 만드는 활동

어르신들이 좋아하셨습니다. 도심 속 아파트 생활을 하시며 이용하고 계시는 어르신들에게 우울증 예방과 일상생활개선을 위한 원예프로그램을 진행하고자 합니다. 경증 치매 어르신의 일상에 좀 더 다양하고 자극이 되는 더 좋은 프로그램, 더 좋은 서비스를

보고 있지.” “앉아 있다가 그냥 여기도 보고 저기도 보고...” “몸도 안 좋아서 어디 나가지도 못해.” 올해 상반기 원예 프로그램을 참여한 어르신께서 하신 답변입니다. 이번에 참여한 어르신 뿐만 아니라 다른 어르신들께서도 거동이 불편해서

사회적인 관심으로 봐야 할 문제입니다. “이렇게 만들고 하니까 재밌네” “덕분에 올 때마다 즐거웠어.” 올해 상반기 원예 프로그램 종결 후 어르신께서 해주신 말씀입니다. 저희는 코로나19로 우울감과 고독감을 느끼기 쉬운 어르신들을 위해 원예

2021년 처음으로 원예 프로그램을 진행하였습니다. 코로나 바이러스가 지속되면서 실외 활동을 할 수 없었습니다. 센터의 아동들이 매우 무료해하고 다양한 프로그램을 진행할 수 없는 상황이 계속되었습니다. 아동들이 실내에서도 흙을 만져보며

발달장애인 학생들이 사회로 첫 걸음을 내딛을 준비 중에 있습니다. 발달장애인의 심리, 정서적 안정감과 자아 존중감이 높아져 다른 사람에게 긍정적인 말을 전할 수 있도록, 내면의 상처가 치유될 수 있도록 원예치료 프로그램에 힘을 실어 주세요

이런 것도 해봤네." "고마웠어. 아니면 계속 누워 있었을 텐데 이렇게 같이 이야기해서 좋았네." 지난해에도 원예프로그램을 통해 어르신들을 찾아뵈던 중 이은수(가명) 어르신이 전해주신 말씀입니다. 단순히 꽃을 가꾸는 활동에서 어르신들

과 '함께 어울리는 재미'를 더해드리고자 합니다. 한글을 몰라 프로그램 참여 기회를 수없이 놓치고 코로나 기간이 누구보다 더욱 무기력했을 어르신들을 위한 "즐거운 특별학습" 원예치료를 한글 학습과 함께 지원하고자 합니다. 성인 문해반 어르신

희망과 위로는 우리가 생각하는 것보다 크고 따뜻하다는 것을 알 수 있었습니다. 2023년에는 독거노인 10명을 대상으로 원예 프로그램을 제공하여 마음을 치유해 드릴 예정입니다. 저희 기관에서 원예 소모임 '식물이랑'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식물

작년 프로그램에 참여하신 어르신의 말씀입니다. 저희는 지난해 코로나19로 인해 우울감을 호소하는 어르신들을 위해 원예 프로그램을 진행하였습니다. 낯선 것이 영 불편한 어르신이지만, 만남의 시간들이 쌓이면서 얼어붙은 어르신의 마음도 점점 녹아

하게.” “집에 사람이 찾아오는 건 언제든 좋고, 환영이지.” “이렇게 예쁜 꽃들 만지게 해줘서 정말 고마워.” 작년 원예프로그램 중 어르신들이 해주신 말씀입니다. 처음에는 낯선 사람이 찾아오는 것에 불편해하셨지만, 만남이 많아질수록 어르신들

TV프로그램을 봐도 더이상 즐겁지가 않다고 합니다. 그렇게 어르신의 마음에는 꽃 한송이 피지 못하는 추운 겨울이 왔습니다. 어르신들은 꽃이 피는 계절이 오면 집 앞 놀이터나 공원을 산책하며 꽃 구경을 다녀오십니다. 꽃 구경을 다녀온 어르신

시간을 보내시곤 합니다. 와동종합사회복지관에서는 홀몸 어르신들의 하루에 생기를 불어넣고 마음에 활력을 선물하고자, 실버 원예치료 프로그램 ‘꽃보다와동’을 기획하게 되었습니다. 생화를 다듬고 하나의 작품을 탄생시키며 어르신들의 마음에 따뜻한

수 있는 활동으로 감각기능 유지, 정서적 지지, 대인관계 증진에 효과적으로 알려졌습니다. '우울 노인 대상 원예치료 프로그램 연구(주희영, 2016)‘ 에 의하면 우울감이 높은 고위험 어르신을 대상으로 한 원예(텃밭) 활동 프로그램 실시

많아져 역효과를 내기도 했었다."라고 답변해주시며 어르신들의 반응과 결과가 좋았던 프로그램을 추천해주셨습니다. # 새싹 삼 키우기! - "새싹 삼 키우기"를 알아보며 '원예 활동이 가져다주는 효과가 팬데믹의 시대를 살아가시는 어르신들

인지저하 예방을 위한 인지훈련 프로그램, 추억을 생각하고 관계망 형성을 위해 치매를 예방한다는 목적을 가진 여가프로그램, 원예프로그램 등 다양한 활동을 통해 어르신들의 치매를 예방하고 함께 행복한 사회를 꿈꾸고 싶습니다. 김옥자 어르신을

연계하여 진행하는 프로그램은 당사자들이 다시 활기를 되찾을 수 있게 만들었습니다. 욕구에 따라 원예활동, 댄스, 가죽공예, 도자기 공예, 요리활동 등의 프로그램을 진행하여 잠시 동안 멈춰있던 이용인들의 흥미를 끌어올렸습니다. 코로나19 이전

앉아 편안하게 프로그램에 참석 할 수 있도록 해야겠다는 생각을 하게 되었습니다. 노인복지관에서 진행되는 프로그램을 보면 테이블과 의자에 앉아 원예활동, 한글교실, 공예 등 다양한 활동을 하면서 활기찬 여가을 즐기는 사진들을 볼 수있습니다. 프로그램

대상으로 확인되었습니다. 이러한 어르신들의 마음 방역을 위해 약 3개월간, 콩나물 재배 키트를 통한 심리 정서 지원 프로그램 '원예치료'를 진행하였으며 노인 우울척도 중증 우울 대상자의 사전/사후 검사를 비교한 결과, 우울 감소가 84%로

내용에 따라 외부활동이 어려워질 경우, 기관 내에서 정서적 안정감을 가져다주고 우울 감소에 효과가 있는 ‘마음 방역 원예프로그램’으로 대체 진행하여 어르신들의 코로나 블루 극복을 돕고자 합니다! 코로나 블루로 지친 어르신들의 삶에 활력을

새싹 키우기, 직접 키운 농작물로 요리활동), 비대면 서예교실, 비대면 난타교실, 비대면 인지활동프로그램(색칠활동, 시 따라쓰기, 일기 쓰기), 비대면 원예치료, 비대면 토탈공예, 야외 동별모임 등입니다. 어르신들은 집에만 있기 심심했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