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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적인 나눔을 할 순 없지만, 도울 수 있는 의지와 마음이 있습니다. 장애인의 날은 장애인에 대한 이해와 장애인의 재활 의욕을 고취하고 복지 증진의 계기를 마련하기 위해 제정한 날, 수철 씨에겐 중요한 날입니다. 이 날이 되면 장애인들을 위한

피었습니다. 코로나19와 함께 살아가기 위해 만만의 준비를 합니다. 지역사회 속에서 다양한 경험을 하며 사회통합훈련 및 재활의욕을 고취하고자 다양한 프로그램들을 진행했던 늘푸른마을은 다가오는 2021년 코로나블루를 이겨내고자 슬기로운 늘푸른마을생활

함께 맛있는 햇김치로 채워주고자 합니다. 4월 20일 장애인의 날은 장애인에 대한 이해를 깊게 하고, 장애인의 재활 의욕을 고취하기 위한 목적으로 제정된 기념일입니다. 우리는 장애인의 날을 맞이하여 선희씨를 비롯한 장애인분들과 함께 지역

지고 학업에도 의욕적인 모습을 보이고 있습니다. 시설에서는 미소의 꿈과 의욕, 열정이 유지 될 수 있도록 학습적으로 의욕을 고취시키기 위해 힘쓰고 있으나, 중학교 2학년인 미소는 현재 초등 과정부터 학습이 필요하여 월 20만원 가량의 학습비가

시작하고자 합니다. 4월 20일은 ‘장애인의 날’입니다. 장애인의날은 국민의 장애인에 대한 이해를 깊게 하고, 장애인의 재활 의욕을 고취하기 위한 목적으로 1981년 제정된 기념일입니다. 2024년 제6회 해누리보치아대회는 장애인의 날을 기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