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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주민영화제가 지속될 수 있기를 희망하고, 무엇보다 이주 이슈를 담은 영화가 더 많은 공간과 장소에서 누구에게나 볼 수 있고, 상영되고, 알려지기를 바랍니다. 이주민영화제를 함께 하시고자 하시는 모든 사람들에게 응원과 후원을 요청 드립니다

닫게 되면 생계가 어려워집니다. 이주 가정의 아이들도 예외는 아닙니다. 특히 공동생활을 해야 하는 이주민 쉼터의 경우 최소 10명 이상이 함께 머무는 공동생활을 하고 있는데요. 방역에 취약한 환경이지만 재정적으로 열악하다보니 손소독제나

지니고 있는 카메룬 사람들이 코로나19로 인해 더 깊은 상처를 입지 않도록 국경없는의사회와 함께해주세요! 최근 미국과 멕시코에서는 코로나19를 핑계로 이주민의 추방을 강행하고 있습니다. 지난 3월부터 약 한 달간 총 13,000여 명의 이주민들

의지한 이주민들은 폐에 물이 차는 익사, 외상 관련 부상뿐만 아니라 탈수, 탈진 상태이거나 연료에 노출되었을 가능성이 크므로 치료가 필요합니다. 물론 최근 코로나19 대유행으로 더욱 복잡해졌고 예상치 못한 일이 일어날 것이지만, 국경없는의사회

난민과 이주민을 구조하며 의료 및 인도적 지원을 제공합니다. 2015년부터 여덟 척의 수색구조선을 통해 지중해 중부에서 해상 난민 수색 및 구조 활동을 해왔습니다. 현재까지 구조한 해상난민의 수는 85,000명 이상입니다. 실종자의 신원을

심리적 상처를 남겼다는 끔찍한 이야기를 듣습니다. 국경없는의사회는 SOS 메디테라네와 함께 수색구조선 ‘오션바이킹호’를 공동으로 운항하면서 지중해에서 난민과 이주민 구조활동을 재개하였습니다. 국경없는의사회가 일하는 전세계 곳곳 분쟁과 재앙의

사용법을 배운다면, 공부하거나 직업을 구하는 데에 큰 도움이 될 거예요. 지금 이 글을 읽어주신 여러분과 함께 멕시코 툴룸 지역 이주민, 원주민 아이들을 위한 도서관을 만들고 싶어요. 당장 80명 이상의 아이들이 더 많은 책을 읽고 배움을

더욱 공고해지고 있습니다. 이러한 첫 걸음의 시작을 카카오같이가치와 함께 ‘가정별 문패 만들기’ 사업을 진행하려고 합니다. 마을 반상회를 통하여 기존 마을주민과 이주민 간 소속감을 높일 수 있는 방법을 고민했고, 가정 별로 문패를 만들어 서로

발생해 이주민과 난민은 감염 위험과 차별과 혐오의 고통까지 이중고에 시달리고 있습니다. 코로나19 이전과 이후 우리의 삶은 같을 수 없습니다. 지금이 바로 코로나19 이후 우리는 어떻게 살 것인지, 차별에 대한 자신만의 답을 찾을 때가 아닐까요? 여기

여기에 함께 산다는 것’의 의미를 생각한다. 멀리 부르키나파소에 있는 내 가족보다 한 시간 거리에서 나에게 달려와 줄 네가 있다는 것이 때론 더 큰 의미가 되기도 한다. 그러니까 우리 집에 언제든 놀러 와도 돼.” 2020년 열리는 <엠마의

정왕동에 이주민단지에 위치한 지역아동센터입니다. 저희 아동센터는 저소득가정, 한부모가정, 다문화가정, 외국인가정 아동등 다양한 환경에서 생활하는 아이들이 이용하고 있습니다. 저희 센터는 2001년에 처음 문을 열어 아이들과 지금까지 만남을

당시 이주민들이 현재 노인이 되어 다른 지역에 비해 복지대상자의 비율이 높을 뿐만 아니라, 해운대구 인구 대비 기초생활수급자가 25%, 독거노인이 27%, 장애인 인구가 17%로 높은 수의 취약계층이 반송동에 거주하고 있습니다. 저희 파랑새

그리고 그 언어로 한 권의 책을 만들어, 또 다른 이주민들이 한국 사회에서 지탱할 수 있도록 돕고자 합니다. 우리 삶의 병... 가장 쉽고도 효과적인 처방전은 언어 처방전이라고 봅니다. 함께 만들어 볼까요? '당신을 믿어요' 결혼이주여성들

지원할 예정입니다. 코로나19로 모두가 힘들어 하고 있는 지금, 방역에 취약한 상황에 놓인 외국인노동자들에게 방역물품을 지원함으로써 건강에 있어 이주민과 내국인을 나누지 않고 모두가 안전히 생활할 수 있도록 모금에 함께 동참해주세요

않은 이주민들도 있었습니다. 그래서 우리는 여러 구호기관들이 일하는 속에서 이러한 ‘재난약자'를 위한 맞춤형 지원을 준비하고 있습니다. 라이프라인 코리아는 재난전문 소셜벤처 입니다. 시민들을 위해 재난훈련을 하는 전문가들, 코로나블루에 대처

깊어질 수 밖에 없는 우리 어르신들입니다. 저희 복지관이 위치한 해운대구 반송2동은 약 40년 전부터 철거 이주민들이 모여 함께 살며 형성된 곳입니다. 그래서인지 지역사회에는 가족도 형제도 없이 홀로 지내는 어르신들이 많이 계십니다. “어르신

현재 함께 일하고 있는 팀들이 습득시 많은 경쟁력을 갖게 되고 더 많은 일자리도 창출할수 있다는 확신을 갖게 되었습니다. 그동안 국제기후환경전 및 친환경 대전에 초대 받아 천연염색 환경관련 상품 판매의 국내외 판매 가능성을 확신하게 되었습니다. 단지

홀어머니와 함께 단둘이서 북한에서 중국으로, 중국에서 한국으로, 한국에서 캐나다로, 캐나다에서 다시 한국으로 난민의 삶을 전전했기 때문입니다. 재작년에 다시 한국으로 왔으니 아직 한국에도 제대로 자리를 잡지 못했습니다. 모자가 다 국민기초생활

가정, 이주민, 발달 장애로 학습에 어려움을 겪는 어린이들에게는 현재의 환경 교육이 어렵기 때문에 자연스럽게 흥미를 잃게 될 수 있습니다. (사)환경실천연합회와 AXA손해보험은 이러한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환경 교육 소외 어린이들이 조금 더

온몸 비누 등 다양한 물품을 비누 형태로 만들어서 플라스틱 쓰레기 줄이는 체험과 함께 해 볼 수 있는 시간이 될 것입니다. 특히, 지역아동센터나 이주민 분들과 같이 관심이 더 필요한 분들을 중심으로 실제적인 쓰레기 줄이기 방법, 구체적

아니라 이주민이나 장애인들의 지원 문의도 쇄도하고 있다고 합니다. 홀로 아이를 키우고 있는 미혼모 가정도 코로나19로 생활이 더욱 힘들어졌습니다. "어린이집이 문을 닫아 당장 아이를 맡길 곳이 없고, 아르바이트 하던 것도 못하게 됐어요. 형편

다른 이주민 여성들의 가정과 비교하면서 다투게 되는 날이 늘어갔습니다. 급기야 직접 돈을 벌겠다며 집을 나갔고, 그렇게 소식이 끊긴 지 3년이 흘렀습니다. 어린 자녀들을 돌봐야 했기에 근로를 중단하고, 수급비에 의지한 생활을 하게 되었지만, 그

했는데 이주민 아이가 2년이 지나도록 말문이 틔이질 않더래요. 보니까 아이하고 소통을 하나도 안하고 끌어안고만 있었던 거예요. '한국어 안 하면 차별받으니까 내 나라 말을 하면 안 되는 줄 알았다’는 거죠.” _ 방송인 양희은 씨 이주여성

점차 함께 연주에가담하여 연주를 확대하는 전통 시나위의 형식으로 즉흥성을 최대한 표출할수있도록 창작되었다 *마감작업: 향유대상의 가족 친지 기관관계자들의 응원 편지등의 영상작업등 *예술로 나누기는 노인시설이, 고위험군에 속하므로 차후 코로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