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같이가치

  • 아이들이 엄마의 품에서 자랄 수 있도록 도와주세요.

    남편의 외도로 이혼을 했습니다. 남편에게 매월 받기로 한 50만 원의 양육비는 지급되지 않았고 홀로 아이들을 키우는 것은 매우 어려운 일이었습니다. 엄마와 함께 사는 것이 경제적 풍요보다 아이들에게 더 좋을 것이라고 생각했지만 현실은 냉혹했고

    사단법인 맑고 향기롭게 달성률 모금완료 총 모금액 4,222,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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