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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lien.net board park '참의사' 이희대 교수님 : 클리앙 같은 시기에 정말 모범이 될 만한 "위대한 의사"를 알게되어 소개해 봅니다. 소개하고자 하는 분은 이희대 교수로 1952년에 태어나 2013년 61년을 살면서 암 환자를 돕는 삶과 본인이 암 환자로서의 삶을 동시에... 2024.05.02 웹문서 검색 더보기 blog.naver.com readygreen의 푸른 이야기 고 이희대교수님, 정준교수님, 울엄마 그리고 나 3 간증을 하셨고. 마지막에 정준교수님이 짧게 인사말을 하셨는데 이때 스승이신 이희대교수님 얘기를 하시면서 무려 살짝 훌쩍이셨다!!!! 이 힐링터치가 이희대교수님때 만들어져 이어오는 것이라는데... , 아마 내가 짐작할 수 없는 오만감정이셨겠거니 짐작만 하여본다... 나 포함 강당안의 많은 분들이 이전부터 기도... 2022.09.30 블로그 검색 더보기 irablue.giraba1.com IRABLUE [마이크로소프트 빙Microsoft Bing 배경화면] 우와~ 아름다워, 덕분에 하루 한번 해외 여행하는 기분~ 5 3 25월 국립도서관에서 주최하는 [AI르네상스] 1차시 교육을 통해 알게 된거, 구글과 달리 Microsoft사가 A!역량을 계속 높여왔기에 요새 뜨는거라 한다 - 이희대 교수님 진행 빙 바탕화면 덕분에 하루 한번 세계여행 늘 컴퓨터 배경화면이 이쁜 화면으로 바뀌었으면 좋겠다 생각만 하고 있었는데 이렇게 알아서 바뀌어... Bing Wallpaper 한 번에 한 장의 세계 사진 탐색 | Bing Wallpaper (microsoft.com) 빙 배경화면 검색을 위한 AI기반 어시스턴트 2024.03.23 blog.naver.com 스토리성경 "십자가에 나타난 하나님의 지혜" (고전 1:18-25) 11 한국인 특유의 손재주로 뛰어난 의술을 자랑하는 분들이 많이 계시다고 합니다. 그 가운데 유방암수술로 유명한 분이 있습니다. 그분의 이름은 이희대 교수입니다. 그 분의 수술로 유방암에 걸린 많은 분들이 새 생명을 찾을 수 있었습니다. 그런데 남들이 걸린 암을 수술하던 그에게 뜻하지 않은 대장암이 발견... 2024.03.22 blog.naver.com 하나님께 속한 자 2024.03.31_부활신앙과 희망을 주는 사람 | 고린도전서 15장 54-58 세월과 함께 점점 더 빛나는 사람 어른이란 삶의 마지막까지 더 나아지려는 사람이다. (크리스천)이란 삶의 마지막까지 더 나아지려는 사람이다. (故)이희대 교수. 세브란스. 12번 癌 재발 이겨냈던 암 전문외과 故이희대 교수. "하나님을 만나게 해 준 암은 차라리 축복이었다"라고 고백했다. 그는 1991년 유방암만... 2024.03.31 blog.naver.com 암 극복하고 행복한 길 만들기 11. 유방암 명의: 강남 세브란스 병원 정준 교수님 병리학 의학자로 꿈을 꾸던 시기에 세브란스병원 스승님의 뜻에 따라 다시 귀국하여 국내 유방암 환자분들의 수술을 집도하였다고 한다. 스승님이시던 이희대 교수님의 뜻을 잘 본받아 지금도 의사정신이 투철한 분으로 정평이 나있다. 그리고 사비를 털어서 환자에게 수술을 하신 것으로 도 유명하며, 한 주에 300명의... 2023.10.14 통합웹 더보기
서비스 안내 스토리의 글을 대상으로 검색결과를 제공합니다. 자세히보기 story.kakao.com 德川 德川 - 카카오스토리 12번 癌 재발 이겨냈던 암 전문외과 故이희대 교수. "하나님을 만나게 해 준 암은 차라리 축복이었다"라고 고백했다. - 2023.08.06 카카오스토리 검색 더보기 pope04.tistory.com 골목대장의 행복찾기 호스피스 일기 (14) - 이희대 교수의 암 정복기 이희대 교수님은 영동세브란스 병원 암센터 소장이십니다. 그는 2003년에 직장암에 걸렸으며 이후 암은 간과 골반 뼈로 퍼졌습니다. 대장 절제와 간 전이암 수술 등을 세 차례나 받은 그의 암투병기에 대한 특강은 전국을 뜨겁게 달구어 놓았습니다. 그의 특강 자료를 정리해 보았습니다. ○ 암은 차라리 축복이다 그는... 2007.09.10 티스토리 검색 더보기 brunch.co.kr 마인드디톡스 17. 감사로 완성하는 수용 부정적으로 보이는 상황을 어떻게 감사할 수 있을까요? 육체적 질병을 예로 들어 보겠습니다. 지금은 작고하셨지만, 영동세브란스병원 암센터 소장이셨던 이희대 교수는 그 당시 최고의 유방암 집도의였지만, 자신이 대장암 4기 환자이었을 때, ‘암은 어쩌면 축복인지도 모릅니다. 못 보던 가족의 마음도 보이고 부부간... 브런치북 마음에도 마스크가 필요하다 감사 수용 2022.10.30 브런치스토리 검색 더보기
이희대 의사 대학교수 출생 1952년 4월 14일 사망 2013년 5월 16일 (향년 61세) 학력 연세대학교 대학원 의학 박사 경력 2010.08.~ 제3회 대장암 골드리본 캠페인 홍보대사 프로필관리 인물정보 더보기 동명이인 이희대 전 대학교수 1935.
이희대 브런치스토리 brunch.co.kr/@hd1912 브런치스토리 방송PD 겸 평론가 이희대 브런치스토리. 글, 매거진, 구독하기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