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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도 전문성 향상을 위해 진로지도 상담전문가 2급 과정도 함께 계획중입니다. 공사는 인천보육원, 계명원 등 아동양육시설 8곳의 추천과 희망자들의 교육 및 취업 계획서를 바탕으로 자립전담요원 8명, 아동·청소년 15명을 교육대상자로 선정하여

때문입니다. 상담했던 보호자 중 한 분이 “10년 넘게 장애아이를 키우면서 느낀 건, 처음에는 우리 아이가 비장애인처럼 되는 것을 원했지만 현실적으로 지금은 ”상호작용 능력“이 조금이라도 좋아져서 다른 사람들과 소통하고 이 사회에 적응할 수 있길 희망

13일 인천의 한 모텔에서 신생아가 심정지에 뇌출혈로 생사에 기로에 서게 된 아동학대 사건이 발생했습니다. 부부는 경제적 어려움으로 첫째 아이를 데리고 모텔을 전전하다 둘째 아이를 모텔 화장실에서 출산했는데요. 출산 이후 지적 장애를 지닌 엄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