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같이가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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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설아! 엄마가 꼭 지켜줄게!

    그리고 있었는데요. 하지만 일화 씨의 삶은 예기치 못했던 임신과 출산으로 하루아침에 무너져 내렸습니다. 아이를 제대로 안아주지도 못한 채 분만실 침대 위에서 기절한 일화 씨. 병명은 임신 중독으로 인한 심부전과 폐부종이었습니다. 몸을 제대로 추스를

    사회복지법인 밀알복지재단 달성률 모금완료 총 모금액 26,656,800
  • 24시간, 엎드려 사는 희경 씨

    합니다. 뒤늦게 가게 된 병원에서 척수의 물을 빼던 중 신경을 잘못 건드려 하반신 마비를 얻게 된 희경 씨... 16살 어린 나이에 하반신 마비가 되었지만 도와줄 사람이 아무도 없었습니다. 그래도 처음엔 휠체어를 탈 수 있었는데요... 엉덩이에

    사회복지법인 밀알복지재단 달성률 모금완료 총 모금액 20,008,800
  • 40년째 아기로 사는 내 딸 지연이

    밖에 없었습니다. 수백에 달하는 각막이식 비용 마련도 막막하지만, 혹여라도 아픈 딸을 돌보지 못할까 봐... 사랑하는 딸의 얼굴을 더 이상 보지 못하는 날이 올까 봐.. 그게 가장 두려운데요. “가슴이 먹먹해요. 내 죽음이 종점으로 치닫고 있는데

    사회복지법인 밀알복지재단 달성률 모금완료 총 모금액 30,729,800
  • 꽃 같은 우리 엄마 미경 씨

    지니고 있었는데요. 몸무게 1.6kg 저체중으로 태어나 심장병과 폐정맥 이상 증세로 여러 차례 수술을 받아왔습니다. 지금도 병원에서 정기 검사가 필요한 상황이지만, 자신보다 아픈 엄마를 먼저 생각하는 속 깊은 아들... 엄마를 위해서 다 해

    EBS나눔0700 위원회 달성률 모금완료 총 모금액 31,267,800
  • 아내의 마지막 선물, 여섯 살 한결이

    차 있었는데요. 그런데... 아들 한결이가 태어나던 그날, 현정 씨는 가장 소중한 사람을 잃고 말았습니다. 아내가 한결이를 출산하다 양수 색전증으로 세상을 떠나고만 건데요... 억울한 마음에 부검까지 해봤지만 소송비용이 없어 핏덩이인 한결

    사회복지법인 밀알복지재단 달성률 모금완료 총 모금액 23,988,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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