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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꿈을 찾지 못한 청소년을 위한 여름방학

    배우는 내용과 관련 직종에 대한 정보는 부족합니다. 이러한 청소년의 고민을 함께 나누고자 국제청년센터에서는 자신에 대해 알아가고, 청년 멘토들과 대화를 나누며 자신의 미래를 설계하는 기회를 제공하고자 여름방학(8월)에 진행되는 진로탐색 프로그램

    국제청년센터 달성률 모금완료 총 모금액 600,000
  • 희소병에 갇힌 15살 주원이의 꿈

    그냥 자기 몸이 불편하고, 다리를 사용할 수 없다는 것만 알고 있어요.” - 엄마 밖에 나가 뛰어노는 것이 소원이라는 15살 주원이. 어느 날 갑자기 찾아온 무서운 병으로 걷지 못하기 때문인데요. 단백질이 몸에 흡수되지 않아 온몸의 근육이

    사회복지법인 밀알복지재단 달성률 모금완료 총 모금액 22,756,700
  • 아프지 마, 은혜야

    잠을 자기도 어렵습니다. 과연 언제까지 가족들의 곁을 지킬 수 있을까 하는 두려움에 하루하루가 불안하기만 한데요. 세 식구가 병원비 걱정 없이 내일의 희망을 꿈꿀 수 있도록 여러분의 따뜻한 사랑과 많은 관심 부탁드립니다. EBS의 대표

    사회복지법인 밀알복지재단 달성률 모금완료 총 모금액 10,943,700
  • 유빈 씨의 외로운 홀로서기

    대부분 자기 자식이 아프면 엄마들은 그 아픈 자식을 더 신경 써주고 사랑해주고 하는데 저는 그런 게 없어서... ‘엄마가 밉다’라는 생각을 했어요.” 희귀 질환은 옆에서 가족들이 보듬어주고, 위로해줘도 버티기 힘든 병이지만, 유빈 씨의

    사회복지법인 밀알복지재단 달성률 모금완료 총 모금액 34,404,000
  • 안마도 토박이, 치매 노모와 효자 아들

    있고 자기가 밥해 먹고 있으니까 죽어도 눈 못 감고 죽겠어요." - 어머니 "어머니가 지금까지 저 키우느라고 고생 많이 하셨는데 어머니가 저 키우신 세월만큼만 제가 어머니를 더 돌볼 수 있게 건강하셨으면 좋겠어요." - 아들 가끔 정신

    사회복지법인 밀알복지재단 달성률 모금완료 총 모금액 12,367,500
  • 들리니, 소영아?

    말소리인지 자기를 부르는 건지 차 소리인지 에어컨 소리인지 새 소리인지는 잘 모르는... 그냥 단순히 소리 유무만 듣고 있는 정도예요.” 결혼 3년 만에 어렵게 딸 소영이(13세)를 낳고 행복을 꿈꾼 부부. 하지만 그 꿈은 오래가지 못했습니다. 소영

    사회복지법인 밀알복지재단 달성률 모금완료 총 모금액 17,358,500
  • 혼자여도 괜찮아

    밤마다 자기 전에 항상 울었던 것 같아요. 그래서 그 시간이 빨리 지나가기를 그렇게 바라고 그냥 견딘 것 같아요. 참는 수밖에 없었어요.” - 진수 씨 어릴 때부터 유독 순탄치 않았던 진수 씨의 삶. 7살 무렵, 엄마를 여의고 아빠는 새 가정

    사회복지법인 밀알복지재단 달성률 모금완료 총 모금액 21,344,600
  • 바지락 노부부에게 무슨 일이?

    하루라도 자기가 쉬는 날이면, 할머니와 아들 병원비를 누가 버냐며... 한사코 치료를 거부하고 계신데요. 할아버지가 언제까지 통증을 견뎌내며 갯벌에서 일할 수 있을지 아무도 기약할 수 없는 상황입니다. 평생 고생한 아내를 잘 돌보기 위해.. 또

    사회복지법인 밀알복지재단 달성률 모금완료 총 모금액 17,375,300
  • 당신만 있으면 난 괜찮아!

    이제 자기 혼자서는 할 수 없게 됐어요. 손가락도 발도 못 움직이지. 그래서 자꾸 굳어가니까 못 움직이는 거죠. 몸 신경이 죽어서...” - 남편 올해로 예순다섯이 된 아내 영숙 씨. 어느 날 갑자기 찾아온 루게릭병으로 힘든 나날을 보내고 있습니다

    사회복지법인 밀알복지재단 달성률 모금완료 총 모금액 25,187,700
  • 56살 간암 아빠와 3살배기 딸의 사연은?

    땅에서 자기 하나만 바라보며 살고 있는 아내를 위해 아빠를 끔찍이 좋아하는 3살배기 딸 누리를 위해 어떻게든 다시 건강을 회복해야만 하는 병곤 씨. 다행히 불굴의 의지로 다시 항암 치료를 열심히 받은 결과, 기적처럼 조금씩 건강이 좋아지고 있습니다

    사회복지법인 밀알복지재단 달성률 모금완료 총 모금액 18,929,000
  • 과일 트럭 아저씨의 눈물

    아들이 자기 때문에 고생하는 것 같아 늘 마음이 편치 않다고 합니다. 오늘도 좁은 방 안에서 하염없이 영섭 씨를 기다리는 어머니와 어머니를 위해 불편한 몸으로 과일 장사를 하는 영섭 씨. 서로가 있어 모자는 힘든 하루를 또 견뎌냅니다. “걸어서 엄마

    사회복지법인 밀알복지재단 달성률 모금완료 총 모금액 30,756,800
  • 서른 살 엄마 연수 씨

    그게 자기 노폐물인지, 불편한지 아닌지 감각이 떨어지다 보니까 응가하고 엉덩이도 막 만지고 그래요. 이렇게 큰 병인지 몰랐고 치료받으면 나아질 줄 알았어요.” - 엄마 스물셋 어린 나이에 엄마가 되는 감격을 안겨 준 아들, 해진이. 건강하게

    사회복지법인 밀알복지재단 달성률 모금완료 총 모금액 18,476,900
  • 부모를 지키는 효자 춘한 씨

    호비는 자기 부담을 해야 하는데 경제 상황이 안 좋고, 아드님이 부모님을 보살피려면 일을 해야 하는데 아드님이 병간호할 수도 없고.. 그래서 더 적극적으로 치료를 못 한 면이 있어요.” - 주치의 “두 분 중에 한 분이 치매이시고 두 분이

    사회복지법인 밀알복지재단 달성률 모금완료 총 모금액 25,251,700
  • 은아야, 아빠 목소리 들리니?

    걸까요? “자기가 원하는 거 있으면 손짓으로 표현하고 있어요. 은아가 말을 하고 싶어 하는데 그럴 때 제일 안쓰럽고 불쌍해요. 5년 동안 은아에게 한 번도 아빠라는 단어를 못 들어봤어요. 그 두 글자만 들어도 저는 하늘이 날아갈 듯 좋을 것 같아요

    EBS나눔0700 위원회 달성률 모금완료 총 모금액 32,630,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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