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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다가올 추석, 장애인의 달빛이 될 달토끼 님을 찾습니다

    무료급식소, 복지관 등 대부분의 복지시설 역시 휴관 및 서비스를 제공하지 않습니다. 그런데 보호자가 없거나 장애 정도가 심한 장애인 분들의 경우 명절 기간이 길면 길수록 식사를 제대로 준비하지 못하는 경우가 많이 발생합니다. 배달음식

    인천장애인종합복지관 달성률 모금완료 총 모금액 1,441,200
  • 미리 준비하는 시각장애 어르신 無더위 지원 프로젝트

    시각장애인 어르신들". 그 분들에게 매년 어김없이 찾아오는 여름철 무더위는 "피할 수 없는 재난"입니다. "어르신, 방에 거미 줄이 쳐져있어요. 청소 도와드릴까요?" "작은 방에 거미줄이 있어? 오늘 온다기에 내가 아침에 정리한건데. 안 보이니

    경기도시각장애인복지관 달성률 모금완료 총 모금액 1,752,800
  • 중증 뇌병변 장애인에게 기저귀를 선물해주세요

    오늘도 작은 임대아파트에서 하루를 시작하는 중증 뇌병변 장애인 늘푸른(가명) 씨. 늘푸른 씨는 장애 정도가 심한 뇌병변 장애인이며 기초생활수급자입니다. 늘푸른 씨는 뇌성마비로 인해 본인의 의지와는 상관없이 팔다리가 움직이고 경직되어

    상록뇌성마비복지관 달성률 모금완료 총 모금액 1,500,000
  • 뜨거운 대프리카에서 장애인의 삶 상상해보셨나요?

    여름 상상해보셨나요? "나같이 더위 때문에 힘든 사람이 많을 거에요.." 승민씨는 영구임대아파트에 사는 장애정도가 심한 (뇌병변 1급)장애인입니다. 뇌병변장애로 걷지 못해 다리가 되어주는 스쿠터를 탈때도 힘들게 기어서 올라가 타야하고 집안

    대구광역시달구벌종합복지관 달성률 모금완료 총 모금액 1,797,700
  • 장애인분과 독거어르신 가정 도배 등을 통한 주거환경개선

    노인과 장애인 등인데, 이분들 댁의 공통점은 햇빛이 들어오지 않는 지하나 매우 비좁고 숨쉬기조차 어려운 곰팡이가 심한 공간임에도 세간살이가 꽉차 있어 많은 짐들을 옮기면서 도배 등을 통하여 집수리를 해드려야 하는 극한 봉사인데, 집수리를 마친

    사단법인 한국주거환경협회 달성률 모금완료 총 모금액 9,407,100
  • 걷기는 힘들지만, 하늘을 날 수는 있을 거예요

    장애인분들을 세상과 사회에서 보통사람들처럼 살아갈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습니다. 라르쉬센터에 오시는 장애인분들은 정도가 심한 장애인분들로 세상 속에서 사회를 조금씩 배워나가고 계십니다. 장애와 함께 행복하게 살아가길 원하시는 분들에게 큰

    라르쉬 장애인자립생활센터 달성률 모금완료 총 모금액 329,200
  • 따뜻한 안부, 맛있는 요구르트로 사랑을 전해주세요

    소중한 생명줄이었습니다. 동래구장애인복지관은 hy(구 한국야쿠르트) 프레시 매니저의 도움을 받아 안부확인이 필요한 장애의 정도가 심한 장애인 10명(가정)을 대상으로 주 2회 요구르트 배달을 실시하고, 안부확인 및 충분한 영양섭취가 가능하도록

    동래구장애인복지관 달성률 모금완료 총 모금액 729,700
  • 가을 달빛이 가장 좋은 추석 밤, 사랑을 전하세요♥

    있는 장애인 가구의 경우 1인 가구인 경우가 많습니다. 상대적으로 정서적 고립감에 높아지는데 특히 올해 같은 경우 코로나19로 인해 다양한 복지시설에서 제공하던 정서 지원 서비스도 받지 못하거나 자원봉사자들의 발길이 끊기다 보니 우울감이

    인천장애인종합복지관 달성률 모금완료 총 모금액 1,704,300
  • VR이라는 다리로 내딛는 사회를 향한 첫걸음

    저는 휠체어를 타는 장애인입니다. 걷지 못하고 의사표현이 어려운 장애정도가 심한 중증장애인입니다. 누군가 휠체어를 밀어주지 않으면 외출 할 수 없고 의사표현을 할 수 없기에 주변사람에게 하고픈 것, 바라는 것을 말 할 수도 없습니다. 뜨거운

    의왕시장애인주간보호시설 달성률 모금완료 총 모금액 825,000
  • 내가 마신 커피 한 잔, 누군가의 세 끼 식사

    특히 심한 장애로 인해 경제활동을 아예 하실 수 없는 분들은 나라에서 지원해 주는 기초 생활수급비를 받으면 이 돈으로 전기세도 내고, 방값도 내야 하고, 또 병원도 가야하고... 그러다 보면 수중에 가진 돈이 금방 사라지니 많은 분이 하루

    구립용산장애인복지관 달성률 모금완료 총 모금액 5,100,300
  • 수철씨네 가정에도 따뜻한 봄이 올까요?

    수철씨는 장애의 정도가 심한 지체장애인 입니다. 소아마비로 왼쪽 팔과 다리가 마비된 후유증을 겪고 있습니다. 나들이 한번 나가는 것도 수철씨에게는 즐거움보다 걱정이 먼저 앞섭니다. 조금 무리해서 걷기라도 하면 다리가 금방 아파와 몸을

    혜림종합복지관 달성률 모금완료 총 모금액 6,523,000
  • 엄마라는 이름으로

    까까’ 정도의 말밖에 할 수 없는 원재. 10살이지만 혼자 대소변을 가리지 못해 아직 기저귀를 떼지 못했는데, 의사소통까지 원활하지 않아 조금 격한 몸짓과 소리를 질러 마음을 표현할 때가 많습니다. 게다가 자폐 약 부작용으로 식탐이 심한 원재

    사회복지법인 밀알복지재단 달성률 모금완료 총 모금액 18,575,300
  • 8살 쌍둥이 형제의 소원

    덜 심한 형 준호는 서툴지만 혼자 걷고 밥을 먹을 수는 있는데요. 뇌병변 장애가 심각한 준수는 그러지도 못하는 상태입니다. 한 아이만 아파도 힘들 텐데... 두 아이의 재활치료를 함께 하느라 일주일 내내 쉴 틈이 없는 엄마 희정 씨. 희정 씨

    EBS나눔0700 위원회 달성률 모금완료 총 모금액 27,428,700
  • 뇌병변·중증장애인의 소중한 보금자리를 지켜주세요!

    장애의 정도가 심한, 중증장애를 가진 사람들입니다. 오랜 시간 장애로 불편함을 감내하며 다소 고립된 생활을 지내왔으며 사회적으로 소외감을 느껴왔던 이들에게 가장 필요한 것은 사람으로서 누려야할 권리, 당연한 일상이라고 생각합니다. 뇌병변·중증

    경산시뇌병변장애인주간보호센터 달성률 모금완료 총 모금액 3,000,900
    모금후기
  • 시각장애, 그리고 신장 투석 환자에게 희망을..

    호소하십니다. 김희정 님은 주 장애로 신장장애, 부 장애로 시각장애를 가지고 계십니다. 신장, 시각장애 두 장애 모두 장애 정도가 심한 장애인에 해당됩니다. 투석 생활을 하던 중에 당뇨 합병증으로 인해 시각장애 판정을 받으셨으며 활동 보조지원 없이는

    판암사회복지관 달성률 모금완료 총 모금액 8,247,400
    모금후기
  • 자동심장충격기로 시설 중증 장애인의 골든타임을 지켜주세요

    심폐소생술만 했을 때보다 환자 생존율을 약 3배나 높여줍니다. 은광원에서 생활하고 계신 이용자 전원(41명)이 장애 정도가 심한 중증장애인이며 이용자의 65%가 45세 이상으로 장애인의 신체적 특성을 고려한 나이를 추산한다면 55~60세

    은광원 달성률 모금완료 총 모금액 1,050,000
    모금후기
  • 어느 장애인 노부부의 사랑 이야기

    병변 장애를 지니고 태어난 아내 민은경씨(55). 두 사람은 복지관에서 만나 사랑을 빠져 가정을 꾸리게 되었습니다. 길거리에서 커피를 팔며 어렵게 생계를 꾸려온 두 사람, 장애인이라고 얕잡아 보며 텃세를 부리는 상인들한테 시달리는가 하면 깡패

    EBS나눔0700 위원회 달성률 모금완료 총 모금액 25,274,000
    모금후기
  • 배고픔 없는 보통의 삶

    있습니다. 심한 장애를 가지고 있는 분들은 보통 경제 활동을 할 수 없기 때문에 국가로부터 지원받는 기초생활수급비로 생활을 하고 있지만, 적은 수급비로 일상 생활을 해결하려면 자연스럽게 ‘식생활’에서 지출을 줄이게 됩니다. 그렇다 보니 하루 세

    구립용산장애인복지관 달성률 모금완료 총 모금액 2,521,797
    모금후기
  • 우리도 노래를 부르고 싶어요

    없을 정도로 지금까지 여름만 되면 흥얼거리게 되는 대표곡이 되었는데요. 하지만 10년도 더 된 이 노래를 아직 노래방에서 불러보지 못한 분들이 있습니다. 그 이유는 다름 아닌 '장애' 때문입니다. 심한 장애를 가지고 있는 성우 씨와 민수 씨

    안양시관악장애인주간보호센터 달성률 모금완료 총 모금액 1,173,500
    모금후기
  • 선생님, 학원에 가고 싶어요!

    원 정도가 더해집니다. 시설에서 살고 있기에 따로 드는 비용은 많지 않지만, 휴대전화 요금을 지출하고 남은 금액으로 한 달을 살아야 합니다. 동네 태권도, 미술, 피아노 학원에 한 번쯤 다녀보신 기억이 있으신가요? 정말 학원에 가기 싫은 날

    주몽재활원 달성률 모금완료 총 모금액 4,088,879
    모금후기
  • 너무 일찍 떠난 엄마, 아빠… 말을 잃은 7살 연호

    하며, 정도가 심하면 놓아주지 않기도 합니다. 이런 연호식 ‘표현’이 또래 친구들 사이에서는 거부감을 일으켜 갈등으로 이어지기도 합니다. 벌써 고모들이 학교에 불려 가기만 수십번. 연호의 고모는 “외로워서 저러나 싶기도 하고, 엄마·아빠가

    사회복지법인 굿네이버스 달성률 모금완료 총 모금액 13,410,678
    모금후기
  • 준서가 제일 잘하는 건 마라톤, 제일 좋아하는 건 1등

    자폐 장애를 진단받은 건 준서만이 아닙니다. 두 살 아래의 남동생 준혁이는 준서보다 더 심한 자폐 성향을 가지고 있습니다. 온몸을 긁고 피를 내 까만 흉터가 가득한 몸... 통제되지 않는 고성과 자해까지. 준혁이를 돌보던 엄마는 뼈에 금이

    사회복지법인 어린이재단 달성률 모금완료 총 모금액 2,275,299
    모금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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