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같이가치

  • 좁은 방에 홀로 잠긴 청년들과 함께해주세요

    제가 청소를 못하니까 집안도 더 어질러지네요. 아픈 채로 혼자 갑갑하고 더러운 방에 누워서 옆집의 소음을 듣다보면, 영원히 이 작은 방에 갇힐 것 같아 두렵기도 해요.” 홀로 타지생활을 하는 A씨는 비좁은 공간이 주는 답답함도 토로합니다. 집

    Art & Sharing 달성률 모금완료 총 모금액 872,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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