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이트

대응 계획 (초기 3개월 대응 계획, 24.04~07) - 급성 영양실조 아동 치료 - 최취약층 가구 대상 재난지원금 전달 - 필수 위생키트 및 정수 알약, 콜레라 예방 활동 진행 - 아동 보호 및 심리적 지원 - 임시거주처

도서관에서 빌린 책이 상우의 유일한 그림 선생님입니다. 늘 그림으로 빼곡한 상우의 노트를 보곤 엄마는 지난해 ‘코로나19 재난지원금’으로 처음 미술 학원을 보내주었습니다. 항상 생활비가 부족한 빠듯한 형편이지만 상우를 위한 엄마의 큰 결심이었습니다. 하지만

늦추며 상황을 기다리고 있었으나 무기한휴관이 된 지금 어르신들의 지원이 필요한 상황입니다. 지난 1분기에는 국가에서 긴급재난지원금이 지급되어 어르신들이 한숨돌릴 수 있는 상황이었지만, 2분기는 다시 긴급재난지원금 지원 여부가 미지수이며 코로나19

김○○ 어르신 국민기초생활보장제도를 통한 정부지원금으로 생계를 이어나가고 있습니다. 1달 생활비도 벅찬 지금, 냉방용품을 구입하는 일은 너무나도 먼 이야기입니다. 지난 국회 입법 조사처의 ‘폭염재난 취약계층 지원강화를 위한 개선과제’ 보고서에서

상담과 치료 지원 4. 이재민 11,490명에게 간편식 제공 지금도 이재민 133,000명을 대상으로 한 구호 활동 준비를 완료한 상태이며, 앞으로 긴급재난지원금 및 위생용품키트, 침구, 응급 약품과 기저귀 및 유아식을 지원할 예정입니다

번 돈으로 생활할 수 있다는게 행복했습니다. 하지만 코로나19가 장기화 되면서 일자리를 구하기 어려워졌습니다. 긴급재난지원금으로 잠시나마 버틸 수 있었지만, 앞으로 어떻게 생활해야 하나 막막하기만 합니다. 중랑구의 중·장년 1인 가구 비율

8월 ‘재난 및 안전관리 기본법’은 여름철 ‘폭염’과 겨울철 ‘한파’를 자연재해로 인정했습니다. 해마다 한파로 인해 많은 이웃이 추위에 떨고 있습니다. 이렇게 심각한 한파에 고스란히 노출된 한파 취약계층 및 한랭 질환 환자의 수는 2019년

폭염재난 취약계층 지원강화를 위한 개선과제' 보고서에서 매년 폭염으로 인한 온열질환자가 노인, 빈곤츤 등 취약계층에 집중되고 있다고 조사되었고 질병관리본부는 2018년도 이례적인 폭염을 기록한 온열질환자 수가 1,841명(사망자11명)으로

긴급재난문자가 울리거나 TV 속에서 코로나19 감염으로 불안해하는 어른들의 모습을 보면 점차 마음이 불안해진다고 합니다. 이처럼 전염병이 유행할 때, 정서적 건강에 유의해야하는 취약계층 중 하나는 바로 ‘아이들’입니다. 밖에 나가지 못하고

비즈(2020.09.04.) 그러나 폭등하는 배추값 때문에 김치를 해먹거나 사먹는다는 생각은 접은 지 오래입니다. 긴급재난지원금, 수급비를 받지만 비싼 가격에 김치를 먹는것보다 병원비와 생계유지비로 사용하는 것이 더 낫다고 생각하기 때문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