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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외 활동 중단에 따른 근력 저하 등이 찾아올 수 밖에 없는 상황이 지속된 한 해였어요. '사회적 거리두기' 코로나19 확진자가 급증하게 되면서 감염을 예방하고, 차단하기 위해 실시된 캠페인인데요. 물론 강력한 사회적 거리두기 덕분에 코로나19

함께 미술활동을 하면서 많이 위로가 되기도 하였습니다. 코로나 시대에 맞추어 센터에세는 단순한 보호만 하고 있기에는 힘든 실정이기에 아동들과 함께 안전한 공간에서 아동들과 다양한 프로그램을 할 수 있도록 준비하고 있습니다. 종이접기를 활용

뭔가 재미있고 흥미로운 것을 찾는다면, 이건 어떨까요? 교육적이면서 예술의 융합을 느낄 수 있는 이것! 바로 미적체험 기반의 융합예술 '푸르른 소리전(展)'을 소개합니다. 푸르른 소리전은 조선 시대의 미술 작품인 『대쾌도』를 재해석하여 달라진

놀고 싶어요!” - ‘수아’ 상담내용 중- ‘수아’네 가정을 담당하고 있는 아동보호전문기관 상담원은 <누리봄 키트>가 미술활동으로 구성되어 있기 때문에 가족들이 쉽고 재미있게 활동에 참여하고 각자의 생각을 쉽게 표현할 수 있어 효과적

등 재미있게 활동하면서 너무 즐거워하는 아동과 부모님을 보면서 매우 보람도 있는 캠프였습니다. 현재는 코로나19 바이러스로 프로그램이 잠정 중지되었지만 외부체험활동 중 아동들의 활동 만족도가 가장 높았던 프로그램이었습니다. 코로나19

함께 재미있는 레크리에이션, 미술치료 프로그램, 그리고 힐링 여행까지 함께하였습니다. 봄 꽃이 활짝 핀 어느 날 함께 떠난 여행에서 어르신들과 청년들의 얼굴에는 웃음 꽃이 활짝 피었습니다. 매년 어르신들과 함께 하고싶었던 프로그램은 '코로나19

창작미술, 원예치료, 뇌파 훈련 등의 프로그램을 통해 경험을 쌓으며 재능발굴 기회의 발판으로 삼을 수 있도록 꿈을 키워주고 있습니다. 또한, 여러 기부단체의 공모 신청사업에 지원하여 식료품, 의복 등의 물품 지원 서비스로 정서 지원에도 힘쓰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