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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어 우리말샘
요가에서, 쟁기와 같은 모양을 한 자세. 두 다리를 붙이고 손은 바닥에 대고 누운 상태에서, 숨을 들이마시면서 다리를 90도로 들어 올려 머리 뒤로 넘긴다. 양손으로 허리를 받치고 버틴 뒤에 숨을 내쉬면서 등과 허리, 다리의 순으로 천천히 바닥에 내려 놓고 누운 상태에서 휴식을 취한다. 이 자세는 어깨와 목의 뭉친 근육을 풀어 주는 데 효과적이다.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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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말샘이란?

국립국어원에서 만든 개방형 한국어 사전인 우리말샘에 등록된 단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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