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쓰레기로 구조물도 만들 예정이에요. 무엇보다 “다회용 배달도 가능하다”는 것을 보여주고 싶습니다. 팬데믹 상황에서 더욱 안전하고 뜻 깊은 전시를 할 수 있게 온라인으로도 기획 전시를 준비할 예정입니다. 일주일의 전시가 끝나면, 정리한 통계와

무슨 뜻이냐고요? 바로 함께걸음인천자립생활센터가 주관하는 제2회 인천장애인인권영화제의 슬로건입니다. 모두가 누릴 수 있는 선택의 자유를 다뤘던 2020년 제1회 인천장애인인권영화제 ‘사람 36.5’의 성공적인 개최를 바탕으로, 다가오는 10

라는 뜻을 가진 동네로 언뜻 들으면 성스러운 의미를 가지고 있는 것 같습니다. 평소 드라마와 여러 매체 속에서 ‘달동네’의 일상적인 이미지를 봉천동을 배경을 하는 경우가 많기에 우리에게 친근하게 다가가곤 합니다. 하지만 봉천동은 그 나름의

어려운 상황입니다. 그러나, 이번 이탈리아 스폴레토 페스티벌의 초청은 그동안 모어가 쌓아온 예술적인 업적과 열정을 인정받는 계기가 되고, 나아가 더 나은 사회를 만들기 위한 노력과 전 세계에 성소수와 다양성에 대한 메시지를 전할 수 있는 중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