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갖고 그 정서와 따스한 온기로 만나고자 합니다~ '사계절 놀이터’는 사회적 취약계층 초등학생과 가족을 위한 한국전통예술치유 문화예술교육 프로그램이며, 강원도 원주 지역에서 아동들 20명을 대상으로 경제적 활동으로 바쁜 부모님 조부모, 한부모 가정

스스로 예술 활동을 확장시킬 수 있는 지속 가능한 환경을 조성하는 데에 목표를 두었습니다. 예술인 지원 프로젝트를 통해 공연기회 축소에 지쳐있던 예술가들에게 성취감과 만족감을 선사함으로써 예술가들의 삶의 질을 향상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려고

복지관이 있습니다. 부평장애인종합복지관에서는 2009년 제1회 장애인가요제를 시작으로 2022년까지 15년의 긴 역사와 전통이 깊은 문화예술축제로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 참여하여 장애인의 궁극적인 목표인 사회통합을 실현하고 있습니다. 장애인문화

사물놀이와 전통연희 프로그램을 실제 공연 현장과 다름없이 보고 듣고 느낄 수 있는 고퀄리티의 영상 콘텐츠를 제작하고자합니다. 뿐만 아니라 어르신들의 입맛에 맞는 재담과 입담을 갖춘 해설(사회)자를 영입하여, 공연을 영상으로 그저 보기만 하는 것

이푸가오 족과 같은 문제를 지닌 이곳은 지역사회에 전통문화 보존의 가치를 알리고, 국제사회와 연대하기 위해 이푸가오 전통문화예술단체를 진세키고원군에 초대하여 전통문화교류회를 진행하고자 합니다. 오는 9월, 이푸가오 계단식 논 지키기 운동(SITMo

위해 문화예술계 어벤져스 군단이 찾아갑니다. 뉴욕 링컨센터, 베를린 필하모닉, 덴마크 로스킬데 페스티벌,WOMEX 공식 쇼케이스 초청 등 전 세계 유수 공연장과 페스티벌에서 뜨거운 러브콜을 받고 있는 밴드! 아시아 그룹 최초! 유럽 최대 규모

어린이들에게 예술적 감각을 심어주고 싶습니다. 광주 클라리넷 앙상블과 고려인마을 내에 어린이 합창단의 합동연주, 그리고 우리의 아리랑과 고려 아리랑, 두 아리랑을 같이 노래함으로써 우리가 한 민족의 후손임을 다시 한번 마음에 되새기는 기회가 생길

활동을 진행했습니다. 고퀄리티 퓨전국악으로 베트남 전통 음악과 한국 전통 음악을 연주한 후, 학생들의 마음을 사로잡은 'K-pop'을 퓨전 국악으로 선보였고, 한글의 자모음을 활용한 문화예술 제품을 제작해보며 학생들은 한국의 문화를 한 자리에서

'전통', '국악', '민요'하면 어떤 생각이 가장 먼저 떠오르나요? '어르신들이 즐기는 예술이야' '길고, 무슨말인지 모르겠어.' '지루해' '음악시간에 좀 배웠지' 이런 생각 한번쯤 해보지 않았나요? 위에 나오는 사람들에 대해서 알고

안녕하세요! 저희 얼쑤는 지적, 자폐성장애를 가진 단원들로 구성되어있으며 우리의 전통문화예술을 교육하며 공연활동을 하는 사회적협동조합입니다. ‘장애를 갖고 있는 우리 아이는 어떤 일을 하며 살아갈 수 있을까?’ ‘발달장애를 가진

연습할 수 있는 공간, 우리가 좋아하는 공연을 언제나 할 수 있는 곳, 더 나아가 장애 유무와 상관없이 모든 사람이 전통문화예술 공연을 보고, 웃고, 즐길 수 있는 상설 공연장을 만들어보자! 그런 마음으로 2020년 부모들이 각자 5천만 원

한국문화예술교육진흥원의 지원 프로그램으로 시작하여, 현재는 복지관을 이용하는 장애인들로만 구성된 국악 공연단입니다. 우리 국악 공연단 “꿈 Dream 가악”은 장애를 가지고 있는 사람들이 국악을 통해 함께 이야기하는 모임입니다. 우리 팀

끝날 시점) - 장소: 보청기를 지원받는 아동이 속해있는 기관 - 공연시간: 30분 **앙상블 수 전통을 바탕으로 지역사회의 문제를 문화예술로서 해결하고자 하는 청년기업입니다. 가야금, 해금, 첼로, 피아노, 드럼 등의 구성으로 우리들

문화와 전통을 공유하고 보존하는 데 연대감이 기여합니다. 이는 지역의 아이덴티티 형성에 도움을 주며, 지역의 다양한 문화적 자원을 보호하고 발전시키는 데 기여합니다. 지역주민이 자신의 지역을 사랑하고 자부심을 갖게 되면, 문화적 활동과 예술적

그림책, 문화, 예술, 교육, 생활협동조합 등의 다양한 이야기를 지역사회에서 협동조합의 모습으로 펼치고 있습니다. 협동조합은 자조, 자기 책임, 민주, 평등, 형평성 그리고 연대의 가치를 기반으로 합니다. 협동조합 선구자들의 전통에 따라

터주는 전통음악을 기반으로 한 공연예술단체이며, 사회적기업입니다. 그동안 지역의 소외되고 어려운 이웃들을 위한 무료 공연과 찾아가는 공연 등을 수행해 왔습니다. 하지만 코로나 19로 인해 이러한 기회조차 차단되어버렸었죠. 비대면 공연이라는 대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