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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fe.daum.net 조대공전 전기8회 사랑방 젓가락풀(젓가락나물) buttercup, コキツネノボタン( Ko-kitsuneno-botan, 코키쭈네노보단, 小狐の牡丹)-일본명, 回回蒜(회회산), 기타 이름, 異名- 작은젓가락나물, 좀젓가락나물, 젓가락나물, 애기젓가락풀, 애기저가락바구지, 애기젓가락바구지. 이름 기원, 유래- 미상. 전설, 설화, 성경, 꽃말: 감화 노래, 시화 소재 - 특징: 높이 40... 2024.05.16 카페 검색 더보기 cafe.daum.net 풀과 나무와 숲... 기부엽/ 새순- 무엇일까요? (쪽지셤 118)-참꽃마리, 산자고, 참반디, 영아자, 잔털제비꽃, 미국쑥부쟁이, 젓가락나물, 피나물 16 새순 5. 여기도 흰트를 물고 있네요.~^^---> 잔털제비꽃 6. 미국쑥부쟁이 새순 7. 좀 더 잎의 분화가 진행되었네요. 이제 슬슬 본색을드러냅니다. ---> 젓가락나물 새순 8. 피나물 새순 9. 난이도가 낮아서 오른쪽 하단의 것도 함께 적어 주시어요.~~^^ --->까실쑥부쟁이 새순 10. 벌깨덩굴 새순 11. 가는장구채 새순 12... 1.참꽃마리 2.중의무릇 3.참반디 4.영아자 5.민둥뫼제비꽃 6.미국쑥부쟁이? 7.젓가락나물 8.피나물. 9.까실쑥부쟁이,개별꽃 10.벌깨덩굴 11.장구채 12.만주바람꽃 2.달래 5.잔털제비꽃 11.가는장구채 답드립니다. 1.참꽃마리 2.산자고(꽃봉오리 보임, 힌트) 3.참반디 4.영아자 5.잔털제비꽃 6.미국쑥부쟁이 7.젓가락나물 8.피나물. 9.까실쑥부쟁이,개별꽃 10.벌깨덩굴 11.가는장구채 12.만주바람꽃 참여해 주신 선생님들 고맙습니다.^^ 2024.03.28 기부엽/ 새순- 무엇일까요? (쪽지셤 117)- 가락지나물, 멸가치, 산층층이, 애기똥풀, 장대나물, 세잎양지꽃,조선현호색,졸방제비꽃 뿌리잎/새순- 왜젓가락나물 nongbau7.tistory.com 농바우(농바위) 젓가락나물 5 젓가락나물 4/20 쌍떡잎식물.이판화군,미나리아재비목.미나리아재비과 두해살이풀 간염 간경변성 복수 학질 야맹증 치통에 효험 소염작용, 고혈압, 소종, 천식, 식도암, 악창 옹종, 각막운예, 간염, 간경변성 복수, 기관지염, 급성 황달성 간염, 만성 간염, 간경화증, 피부병, 치통, 야맹증, 창나, 수포를 일으키는 데... 2024.04.20 블로그 검색 더보기 왜젓가락나물 blog.naver.com 야생화.여행.사진을 통한 힐링 이야기 with 한결 털개구리미나리, 미나리아재비, 젓가락나물, 왜미나리아재비 (미나리아재비속) 20 납작한 달걀 모양 수과이며 줄기에ㅐ 흰 털이 있음 미나리아재비, 뿌리잎은 3~5갈래로 깊게 갈라지며 가장자리에 톱니가 있음 미나리아재비 군락 3.젓가락나물 습기 있는 양지에서 자람 줄기 전체 거친 털이 남 뿌리잎은 잎자루가 길고 잎은 3갈래로 갈라지고 갈래조각이 다시 3갈래로 갈라짐 줄기잎은 3출엽처럼... 2024.05.14 blog.naver.com 내 마음의 보석상자 젓가락나물 어린잎과 꽃 11 젓가락나물 미나리아재비과의 한해살이풀로 도랑, 하천 등 다소 습한 곳에서 자란다. 뿌리잎은 잎자루가 길며 잎몸은 3갈래로 갈라지고 갈래잎은 다시 2-3갈래로 갈라진다. 잎자루에 거센털이 옆으로 퍼져 나 있고 줄기잎은 위로 갈수록 작아진다. 꽃은 5-8월에 노란색으로 피고 줄기와 가지끝에서 취산꽃차례에 달리며... 2024.04.29 통합웹 더보기
서비스 안내 스토리의 글을 대상으로 검색결과를 제공합니다. 자세히보기 꽃누리 나들이 취미 분야 크리에이터 젓가락나물 (20220722) 8 경남 산청군의 높은 산 습지에서 본 젓가락나물입니다. 국명 : 젓가락나물 학명 : Ranunculus chinensis Bunge 국명이명 : 작은젓가락나물 분류 : 피자식물문 > 목련강 > 미나리아재비목 > 미나리아재비과 > 미나리아재비속 분포 : 전국 러시아(극동), 일본, 중국 생태 : 한해살이풀이다. 꽃은 5~8월에 피며, 열매는 6... 경남 산청군 습지 미나리아재비과 젓가락나물 2022.09.18 티스토리 검색 더보기 박현주 에세이 분야 크리에이터 세발나물을 아시나요 5 맛있게 먹던 중 처음 보는 반찬이 눈에 띄었다. 마치 잡초를 뽑아 무쳐놓은 듯한 비주얼이었다. 맛을 볼까 말까 몇 번을 고민했다. 내 젓가락이 갈팡질팡했던걸 눈치라도 챘는지 세발나물을 무쳐온 언니가 말을 건넸다. "이거 맛있어~ 자주 못 보던 음식이지? 먹어봐." "네, 언니~ 처음 봐요." 건네주시는 나물 한... 나물 점심 반찬 2024.01.25 브런치스토리 검색 더보기 story.kakao.com 행복하고픈혜숙 행복하고픈혜숙 - 카카오스토리 20 내 코를 스친다. 청머루 순이 뻗어 나오던 길섶 어디에선가 한나절 꿩이 울고 나는 활나물, 호납나물, 젓가락나물, 참나물을 찾던 잃어버린 날이 그립지 아니한가, 나의 사람아. 아름다운 노래라도 부르자 서러운... 2024.05.10 카카오스토리 검색 더보기 취미 크리에이터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