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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all.dcinside.com board drama_new3 [속보]정부, 의사들 공개토론 제안 거부…"법정서 다툴 내용" https://n.news.naver.com/article/comment/003/0012421112 [속보]정부, 의사들 공개토론 제안 거부…"법정서 다툴 내용" [서울·세종=뉴시스] ▶ 네이버에서 뉴시스 구독하기 ▶ K-Artprice, 유명 미술작품 가격... 2024.03.12 웹문서 검색 더보기 paxnet.co.kr news allview TV토론서 정부 vs 의사 입장차 재확인..;의대증원 2000명' 갈등 여전 결정" [파이낸셜뉴스] 의대 증원으로 정부와 의사단체의 갈등이 최고조에 달한 가운데 정부와 의사단체의 최고위급이 TV토론에 나섰지만 입장차만 확인했다. 특히 정부가 고령화에 대응하고 필수 및 지역의료의... 2024.02.23 전체보기 주말에도 정부·의사 의대 증원 놓고 '강대강' 대립 정부 "전공의 집단행동 입장표명 없어 다행..의사, 환자 곁 지켜야" 82cook.com entiz read [속보]정부, 의사들, 공개토론 제안 거부, "법정서 다룰 내용" ::: 82cook.com 자유게시판 속보라 내용도 없어요. 알고는 있지만 막무가네군요. 협상도, 타협도 없이 무조건 내 말대로 해 이거군요. 이래놓고 환자들 죽어나면 의사탓만 하겠지요 2024.03.12 dailypharm.com users news 정부, 집단 행동 검토 젊은 의사 대상 공개 토론 제안 ▲ 박민수 복지부 제2차관(왼쪽)이 집단 행동을 검토 중인 젊은 의사들에게 공개 토론을 제안하고 있다. [데일리팜=이탁순 기자] 정부가 의대 정원 증원으로 집단 행동을 검토 중인 젊은 의사들에게 공개 토론을... 2024.02.14 fmkorea.com 정부, 의사들 공개토론 제안 거부…"법정서 다툴 내용" - 유머/움짤/이슈 - 에펨코리아 https://n.news.naver.com/article/003/0012421112?sid=102 포텐간 https://m.fmkorea.com/6809843145 이거에 대한 답변인 듯 2024.03.12 전체보기 변협 "정부-의사 의료개혁 협의해야…의사들 현장 복귀 촉구" - 정치/시사 - 에펨코리아 의사들이 진작에 저 100분토론 스탠스로 나왔으면 좋았을듯 - 유머/움짤/이슈 - 에펨코리아 captains.tistory.com 캡틴 나형의 세상견문록 의대 정원 증가, 의사 파업 무엇이 문제인지 알아보자 체제 개선이다라는 것입니다. 사실 양쪽 모두 일리가 있는 주장이어서 하나씩 살펴봐야할 것 같습니다. 정부 측의 주장 이번 MBC측에서 나온 정부와 의사단체 간의 토론에서 전공의들이 병원에 나오지 않자 곧바로 진료 차질이 일어나는 상황이 곧 의사가 부족한 것을 근거라고 말했습니다. 또한 의사가 부족하지 않으면... 2024.02.22 블로그 검색 더보기 통합웹 더보기
서비스 안내 스토리의 글을 대상으로 검색결과를 제공합니다. 자세히보기 인간계 연구소 인문・교양 분야 크리에이터 독일 의사도 파업하나요? - '의사 수 증원' vs '의사 수 동결' 응급실 가면 된다. 한국에서는 사고가 나던지 실신을 해서 실려가는 곳만이 응급실이라고 생각할 수 있지만 독일은 급하면 가는 곳이 응급실이다. 아니 응급실 말고는 방법이 없다. 그러나 우리가 잘 알듯이 응급실은 먼저 온 순서대로가 아닌 급한 순서대로 진료를 한다. 그래서 구급차로 실려 온 사람들은 바로 의사가 상태를 체크하거나 수술대로 들어가겠지만 걸어온 사람은 한참을 기다린다. 제 발로 올 정도면 몇 시간 기다릴 수 있는 상태라고 보는 것이다. 그것도 참을 수 없을 정도면 집에서 구급차를 부르고 바닥을 뒹굴면 응급실에 터진 것만 막는다 독일의 일처리 방식에는 공통점이 있는데 그것은 바로 사후처리다. 한국은 뭐든지 예방하는 것을 중요시하고 한번 부분이 망가지면 전체를 새것으로 갈아 없는 일처리 방식이다. 하지만 독일은 고쳐쓰기를 좋아한다. 건물도 골조를 남기고 밖에만 새로 만든다던지, 물건도 고장 난 부분만 고쳐서 다시 쓴다던지 하는 식이다. 그리고 사람 몸을 대하는 방식도 그렇다. 한국처럼 종합건강검진이라는 것은 없고 아픈 곳이 있다면 그것만 검사한다. 그러나 일단 중증 환자로 분류되면 얘기가 달라진다. 상급 병원에서 중증 환자로서 치료를... 한국의 응급의료 시스템은 최악 독일의 '응급 의료 시스템' 역시 한국보다 잘 되었있다. 개인적으로 비교할 수 없을 정도로 잘 되어있다고 생각한다. 이국종 교수를 비롯한 몇몇의 응급의학 의사분들이 언급한 적이 있듯이 한국의 응급의료 시스템은 최악이다. 그리고 그것은 무지하고 이기적인 국민들 책임도 크다. 구급차의 사이렌 소리 가끔 대단한 국민성에 가슴이 웅장해진다면서 구급차를 피해 주는 영상을 보면 창피해서 손발이 오그라든다. 일단 유럽이나 미국의 앰뷸런스의 사이렌 소리는 집에 있어도 귀가 아플 정도로 크다. 너무 커서 오히려 사이렌 소리를 좀 줄이려는 얘기가 나오는 정도다. 물론 계속 사이렌을 켠 상태로 달리는 것은 아니고 차가 밀려있거나 교차로를 지날 때만 켜고 그 이외에는 빛만 나오는 상태로 소리는 끈다. 한국에서 계속 살다가 오면 이런 큰 소리의 사이렌을 듣는 것이 많이 거슬릴 수 있다. 솔직히 지금도 내 바로 옆으로 사이렌... 독일 의사들도 쉽고 돈 되는 일만 하려고 하나? 한국 의료계의 가장 큰 문제인 쏠림현상이 없다는 것이다. 한국은 모든 인프라가 서울에 몰려있고 돈 잘 벌라고 의사 되는 사람이 많다 보니 쉽고 돈 잘 버는 과만 사람들이 몰리고 나머지 관들은 미달사태가 일어난 것이다. 그리고 정원을 채우지 못하는 과일수 필수의료인 경우가 많다. 의대의 비인기과들 독일의 진료과별 의사수 현황을 보자 rk 1위 '내과' 2위 '가정의학과' 3위 '외과' 4위 '혈관학과' 한국에서 좋아하는 피부비뇨기과(Haut- und Geschlechtskrankenheiten)는 13위에 랭크되어 있다. 독일도 사람 독일의 의사 수는 얼마나 늘었나? 1990 - 2022 의사수의 변화 (년도 - 의사로 활동하는 의사수 - 의료 활동을 하지 않는 의사수) 독일은 물가도 그렇고 의사수도 그렇고 매년 야금야금 올리기 때문에 큰 반발이 없는 듯하다. 일전에 한국에서 담뱃값 문제로 이슈가 됐을 때도 그랬지만 한국은 왜 물가 상승률 등을 고려해서 매해 경제 관련 계획을 세우지 않는 것인지는 의문이다. 분야를 막론하고 한 번에 확 고치려고 하니까 문제도 생기고 반발도 생기는 것이 당연하다. (생각해 보니 한국 사람들은 화낼 때도 참다가 참다가 터뜨려서 문제를 만든다.) 독일의 의사수... 11 가면 된다. 한국에서는 사고가 나던지 실신을 해서 실려가는 곳만이 응급실이라고 생각할 수 있지만 독일은 급하면 가는 곳이 응급실이다. 아니 응급실 말고는 방법이 없다. 그러나 우리가 잘 알듯이 응급실은 먼저 온 순서대로가 아닌 급한 순서대로 진료를 한다. 그래서 구급차로 실려 온 사람들은 바로 의사가 상태를 체크하거나 수술대로 들어가겠지만 걸어온 사람은 한참을 기다린다. 제 발로 올 정도면 몇 시간 기다릴 수 있는 상태라고 보는 것이다. 그것도 참을 수 없을 정도면 집에서 구급차를 부르고 바닥을 뒹굴면 응급실에 독일 의사 한국 2024.02.29 브런치스토리 검색 더보기 noname98.com 忙中閑(망중한) 의사 파업 증원 반대이유 및 파업 병원 목록 있는 12곳입니다. 의사 파업 / 전공의 파업이 예고된 가운데 수술을 앞두고 있는 환자와 환자의 가족들의 걱정이 커지고 있습니다. 모쪼록 정부당국과 의사단체의 충분한 대화와 토론을 통해 원만한 합의점이 신속하게 마련되길 바랍니다. 파업 병원 목록(빅 5) - 서울대 병원 - 세브란스 병원 - 서울성모 병원 - 서울... 병원 처벌 서울대병원 세브란스병원 아산병원 삼성병원 의료파업 빅5 의료진파업 2024.02.21 티스토리 검색 더보기 story.kakao.com KBS 뉴스 KBS 뉴스 - 카카오스토리 보건의료경보 심각 격상 비대면 진료 전면 허용 응급실 뺑뺑이 현실로 정부, 의협 집행부 고발 검토 정부-의사 단체 KBS 첫 TV토론 입장 차 뚜렷 강원 영동 눈 치우기 본격 수도권 빙판길 사고 북한 도발 대비... 2024.02.23 카카오스토리 검색 더보기 인문・교양 크리에이터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