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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별, 정치적 신념 등으로 인해 인권을 탄압받고 있습니다. 저희 국제청년센터 또한 ‘선택하지 못한 다름’으로 인해 여러 어려움을 겪고 있는 유학생의 권익을 수호하는 NGO로서 다양한 프로젝트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주어지지 않은 ‘선택

관점의 이슈를 전파하게 될 것입니다. -페미니스트 시간 운동으로서의 노동시간 단축 -기후위기 대응에 관한 글로벌 젠더 규범과 페미니스트 분석 지점들 -보편적 인권으로서 1인 가구의 주거권 확대 -점찍고 다시 돌아온 여성가족부 폐지론 -맥주축제

갈등과 정치적 불안정의 결과로 집을 떠난 난민들이 약 350만 명 정도 있는 상황이라고 합니다. 그만큼 난민의 문제도 코로나 바이러스만큼 심각한 문제임을 알 수 있습니다. 지난 2월 1일 발생한 미얀마에서 군부 쿠데타가 일어난 지 6개월이

역사, 정치, 경제, 문화는 낯설고 멀게만 느껴집니다. 우리는 아시아에 대한 이야기가 더 많이 필요하다고 생각했습니다. 그래서 참여연대 국제연대위원회는 2017년 6월부터 ‘국내 유일의 아시아 전문 팟캐스트' <아시아팟>을 시작했습니다. 🎧 다양

사적인 것이 정치적인 것이다" 라는 오랜 페미니즘 명제와 같이 사소한 일로 치부되었던 여성들의 사적인 일상 속의 정치와 차별 이슈들을 이야기하며 문턱 낮은 페미니즘 콘텐츠를 만들어오고 있습니다! 113회] 난임지원 정책이 말하지 않는 것들

이야기한 ‘배제 당해 온 제주의 시민’ 그 자체이자, 그 혐오의 문화 속에 수탈당해온 당사자들이라고 생각합니다. 다양한 이슈로 정치적 일상적 삶의 투쟁을 이어가고 있는 모든 사회적 소수자 / 비주류의 사람들과 우리는 연결되어 있다고 생각합니다. 올해

분석’ 이슈리포트를 발행했습니다. 🌲환경팀 : 제로웨이스트를 주제로 강연, 토론, 영화상영 등의 캠페인과 더불어 1박 2일 ‘제로웨이스트 첼린지’ 워크샵을 진행했습니다. 이런 프로그램에서 배운 내용을 일상에 녹여내기 위해 ‘일상 속 레스웨이스트

구조에 의한 억압과 폭력이 전제되는 용어죠. 그래서 구조의 변화를 통해서 혐오문제를 해결해야 합니다. 하지만 팔리는 이슈로 정치를 하고 언론을 하는 사람들에 의해 만들어진 ‘젠더갈등’이라는 용어는 구조의 변화를 통해 우리 모두의 해방을 상상하는

큰 이슈 중 하나입니다. 청소년‧가족 지원, 양성평등과 여성 정책 등을 담당하던 여가부를 폐지한 후 기능을 타부서로 이관하기 위한 움직임을 나타내고 있습니다. 이외에도 여성 정책 지우기, 관련 예산 삭감 등을 시도하고 있는데요. 실제로 4억

응원해 주세요. 젠더이슈보고서에는 다음의 글들이 실릴 예정입니다. (이후 9개의 글이 더 추가될 예정입니다.) - 생성형 AI와 함께하는 미래, 어떻게 만들어 갈 것인가 - “선거는 끝났지만 우리 삶 속에서 페미니즘 정치는 계속될 것

이집트 정치 상황을 알리는 영상을 제작 및 배포합니다. B씨는 어학당에서 한국어능력시험 5급을 취득하고 한국 생활에 어려움을 겪는 난민을 위한 '한국어 교사'가 되었습니다. 또 얼마 전 한국에서 결혼도 했습니다. 이후 영주권과 시민권을 취득하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