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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91세 후남 할머니의 간절한 소원

    생각해도 제일 불쌍한 거예요. 남편도 일찍 죽고 5남매를 이 농촌에서 뭐 하고 먹고살아요. 남의 품 팔아서 자식들 키우고 살았거든요.“ - 이웃 주민 경상북도 영주의 작은 시골 마을. 이곳에는 후남 할머니가 며느리 선희(49) 씨

    EBS나눔0700 위원회 달성률 모금완료 총 모금액 25,822,300
  • 24시간, 엎드려 사는 희경 씨

    때마다 제일 생각 나는 사람은 어머니입니다. 아버지의 가정 폭력을 피해 희경 씨보다 먼저 집을 나온 엄마... 희경 씨는 집을 나간 엄마를 단 한 번도 원망해 본 적이 없다고 하는데요. 도망가지 않았으면 엄마가 죽었을 거라고 생각하며 도망간

    사회복지법인 밀알복지재단 달성률 모금완료 총 모금액 20,008,800
  • 스물일곱 살 영아 씨의 작은 꿈

    큰 병원에 못 데리고 간 거. 차라리 부모가 아프고 말지 자식이 아픈 건 어느 부모도 볼 수가 없거든요. 영아가 남들처럼 편하게 걸었으면 소원이 없겠어요.“ - 아빠 ”아기 아빠나 우리 딸, 우리 아들한테 제일 미안한 것은

    EBS나눔0700 위원회 달성률 모금완료 총 모금액 20,000,000
  • 명랑소녀 영미씨의 소원

    인사를 제일 열심히 합니다. 늘 밝고 명랑한 목소리로 인사해 보는 이로 하여금 미소짓게 만드는데요. 영미씨는 지체 장애를 지닌 오빠와 허리 수술을 받아서 움직이는 게 불편한 아빠와 함께 살고 있습니다. 영미씨에게는 간절한 소원이 하나 있는데요. 남

    EBS나눔0700 위원회 달성률 모금완료 총 모금액 25,000,000
    모금후기
  • 모텔에 사는 외로운 청년, 지훈 씨

    병입니다. 제일 불편한 건 사람들 시선이죠.“ - 지훈 ”이런 다리의 염증을 놔두면 고름으로 바뀌어서 다리 자체를 희생시킬 수도 있고요. 염증이 혈관을 타고 번지게 되면 패혈증으로 빠질 수 있습니다. 환자가 생명이 위험해질 수 있는 아주 심각

    EBS나눔0700 위원회 달성률 모금완료 총 모금액 30,974,128
    모금후기
  • 명희가 조금이라도 나아질 수 있다면

    게 제일 예뻐요. 그런데 명희 다리가 좀 안 좋습니다. 못 걷고 말 못 하고요.“ - 아빠 경남 거창의 작은 마을, 어느 시골집엔 할머니 달막 씨와 아빠 문교 씨, 엄마 연숙 씨, 그리고 집안의 사랑을 독차지하는 명희 씨가 함께 살고

    EBS나눔0700 위원회 달성률 모금완료 총 모금액 25,241,532
    모금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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