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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조립식 건물에 사는 준영이의 꿈은 소방관

    가명)는 아르바이트를 하며 대학 학비를 충당합니다. 조립식 건물을 개조한 집은 추운 겨울 바람이 이곳저곳에서 들어옵니다. 타일조차 깔리지 않고, 얇은 창문에서는 찬 공기가 들어오는 화장실에서 씻고 나면 없던 감기도 생길 지경입니다. 그러나 최근

    사회복지법인 어린이재단 달성률 28% 총 모금액 3,077,933
  • 차가운 물밖에 나오지 않는 3살 진우의 오래된 집

    한 조립식 주택. 유난히 추운 이곳의 겨울을 견디기에 열악하고, 바퀴벌레가 가득한 이 집에 3살 진우가 살고 있습니다. 공사비 부담으로 수도관을 설치하지 않아 온수가 나오지 않는 집.. 엄마는 할 수 없이 곰팡이가 가득한 욕실 대야에 물

    사회복지법인 어린이재단 달성률 모금완료 총 모금액 10,000,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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