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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르신들은 종사자들이 가까이에서 보살펴 드린다 하더라도 왠지모르게 소외감과 외로움을 가지실 수 밖에 없습니다. 어르신들에게 보다 더 가까이 따뜻하게 해 드리고 싶은 것이 저희들의 바램입니다. 마음이 따뜻하신 같이가치 가족 여러분들이 계시기에 저희

있지만, 종사자 2인의 인건비, 센터 운영비, 프로그램비를 제외하면 가용 예산은 오히려 적자인 상황이기 때문에 차량 구조변경을 위한 재원 마련이 어렵습니다. 이러한 상황이 장기화된다면 통학차량 운행 중단으로 인해 외부 프로그램에 대한 이동의

미술관은 뜻 모를 기호가 가득한 어려운 장소일 수 있습니다. 예술이 어떻게 하면 아이들의 손에 쉽게 잡힐 수 있을까요? [캠프카고]는 문화예술, 특히 미술 자체가 어떻게 작동하는지 그 다양한 면모를 체험해보는 예술교육 프로그램입니다. 미술공부

준비청년들의 기댈자리가 되어 정서적, 사회적, 경제적으로 아이들을 돌보며 함께해 온 곳입니다. 이곳의 시설 종사자들은 모두 한 마음 한 뜻으로 아이들의 무너진 세계를 다시 세우고 있습니다. 자립준비청년이 함께 생활하는 자립생활관은

같은 뜻일 겁니다. 맞아요. 많은 사람이 장애인을 언급할 때, 깊이 생각하지 않고 말하는 경향이 있지요. 장애인을 나와 다른 사람으로 여기는 모양이에요. 사실 장애인도 똑같은 사람인데 말입니다. 우리는 나와 '다르게' 자리 매김하고 있는

있는 뜻깊은 추억을 선물해 주세요! 친구들과 떠나는 올해 첫번째 여행은 바다 뿐만 아니라 물놀이를 함께할 수 있는 특별한 추억을 선사합니다. 발달장애를 가진 친구들이 자연과 함께 소통하며 즐거운 경험을 쌓을 수 있고, 즐거운 수중 활동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