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및 지방자치단체 운영 지원이 없으며 2024년은 공모사업까지 제외 대상(2023년 선정 도서관 제외)이 되어 더 이상 운영이 힘들게 되었습니다. 요즘 같은 스마트 시대에 세상은 빠르게 변하지만 사람의 마음은 오히려 돌처럼 굳어감을 느낍니다. 그

하지만, 지방자치단체의 재정에 따라 지급되지 못하는 도서산간지역의 여학생들은 지원받지 못하고 있는것이 현실입니다. 저희 사단법인 체인지하트는 이런 어려움을 겪고 있는 어린 청소녀들을 위해 생리대를 지원하고자 합니다. 이번 생리대지원은 도서산간

마을 주민들이 염전업자에게 협조하지 않고, 경찰 등 공무원들이 방관하지 않았다면 벌어지지 않았을 사건이었습니다. 사건이 드러난 이후 시민단체들은 신의도에서 탈출한 8명의 염전 노예 피해자와 함께 신안군과 완도군 그리고 국가의 책임을 묻는 손해

으쌰는 우리 지역의 청년부터 돌보는 프로그램을 만들어 보려 합니다. 이를 위하여 지방자치단체들이 진정성을 가지고 이 이슈를 다루도록 촉구하겠습니다. 지역에 사는 주민에게도 이들에 대한 애정 어린 관심을 요청하겠습니다. 상처와 아픔으로 고립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