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이트

주시는 윤예지 작가님의 일러스트로 기분좋음을 더했습니다. 동네 빵집에서 포장 안된 빵을 주머니에 담아와 아침을 차리는 일은 상상만으로도 기분이 좋아집니다. 곧 있을 유어보틀위크에서 준비된 빵주머니와 함께 가볍게 빵집에 들르는 것부터 시작해

해결하고자 하는 언더독들의 마음을 가장 잘 알아주고 그동안 만들어 온 역사, 노하우, 스킬을 전수해 줄 선생님이 된다면 어떨까 상상해봅니다. 어쩌면 한국의 언더독보다 더욱 언더독일 베트남의 사회적기업가. 우리는 이들이 한국의 사회적기업가를 만나고, 한국

적이 있나요? 고향마을에 사는 동생이 컴퓨터, 스마트폰 하나를 가져볼 수 있다면 하는 안타까움에 애타는 이들의 마음을 상상해보신 적이 있나요? - 결혼이주여성 고국의 가난한 고향마을에 재활용컴퓨터, 또는 태블릿 PC를 기증하게 됩니다. 사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