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이트

7시 장소 : 팔거천(럭키아파트 101동 앞) 대상 : 주민 누구나 <중앙마당> - 수달 똥 찾기 프로젝트 with 임명숙 선생님 - 물 쓰레기 줍기(그나라 어린이 도서관) - 수달네와 신나게 노니는 전래놀이 with 성진숙 선생님 - EM 발효액

장애 아동들에게 악기를 직접 만져보고, 들어보고, 느껴볼 기회를 선물할 수 있습니다! 제작된 도서는 문화체육관광부 국립중앙도서관을 통해 전국의 시각장애 학교, 국공립도서관 등에 전달되어 시각장애 아동 학습교재, 독서교재로 활용됩니다. 시각장애

장애아동들. 시각장애인을 위한 국립장애인도서관이 보유한 점자, 음성, 확대도서 등 시각장애 대체자료는 15만권으로 국립중앙도서관에 보유된 전체 장서 대비 1.6%에 불과할 뿐만 아니라, 전국 시각장애학교를 대상으로 특수도서 보유현황을 조사

공공 도서관 건물 외벽에 위안부 참상을 주제로 한 미술 작품이 걸렸습니다. 일본 총영사관에서는 공식적으로 다시 한 번 글렌데일 시에 강력하게 항의를 합니다. 왜 이 사람들은 이렇게까지 소녀상을 지키려고 하는 걸까요? 캘리포니아 글렌데일 시

지역의 ‘도서관’ 같은 역할을 해온 ‘예술영화관’이야말로 우리 곁에 있으나, 그 존재를 알지 못하는 우리 시대 ‘투명인간’일지도 모르겠습니다. “대구 동성아트홀은 2021년 여름 비가 많이 와서 천장이 무너진 이후로 아직까지 복구를 못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