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되었습니다. 2021년도부터 계속 회원의 후원으로 작은도서관 월 임대료를 충당했으나, 갈수록 경제적으로 어려워지고 광역단체 및 지방자치단체 운영 지원이 없으며 2024년은 공모사업까지 제외 대상(2023년 선정 도서관 제외)이 되어 더 이상 운영이

못하는 상황에서 어려움을 겪고 있다고 합니다. 저소득가정이나 차상위계층을 대상으로 지급되는 바우처카드가 있다고는 하지만, 지방자치단체의 재정에 따라 지급되지 못하는 도서산간지역의 여학생들은 지원받지 못하고 있는것이 현실입니다. 저희 사단법인

758가구에 174,748장을 전달하여 어려운 이웃이 따뜻한 겨울을 날 수 있도록 도움을 드렸습니다. 어려운 시기일수록 지방자치단체와 협력하여 연탄을 사용하는 가구를 발굴하고, 직접 가정을 방문하여 연탄이 필요한 곳에 온전히 전달될 수 있도록

전체의 24.4%인 5,052명입니다. 보호시설을 퇴소한 아이들이 빈곤층이 되는 속도도 매우 빠릅니다. 청소년들은 퇴소 시 지방자치단체에서 100만~500만원 정도의 자립정착금을 받고 있지만 관련 정책이 없는 지역에서는 홀로서기를 위한 초기

있도록 지원하고자 합니다. [장애인·노인·임산부 등의 편의증진 보장에 관한 법률]에서는 편의시설 설치, 접근권, 국가와 지방자치단체 의무가 명시되어 있으나, 경사로 설치는 여전히 미흡한 실정입니다. 지역 상점 중 경사로가 설치되어 있지 않은

3,500~4,000원이 정부보조금으로 지원되고 있습니다. 결식아동 급식의 경우 2021년 아동복지법이 개정되어 매년 국가와 지방자치단체가 물가상승률을 반영하여 급식최저단가를 결정하고 있으며, 보건복지부 2023년 결식아동 급식 업무 표준매뉴얼에

동료로서, 멘토로서, 지지자로서 적극적으로 동행할 예정이에요. 1. 기후정의를 정책적으로 반영 시키고자 할 때 2. 지방자치/풀뿌리 단위에서 행동을 모색하고자 할 때 3. 공동체 단위에서 참여적 연대체의 구성을 시행하고자 할 때 자립적

구청장, 후원(봉사)단체들이 마음을 모아 과일, 고기 등 먹을거리와 금일봉 등의 기부금품을 준비해 찾아주십니다. ② 국가‧지방자치단체는 시설에 거주하는 수급자에게 (추석/설날)특별위로금 5만원, 위문금 1만원씩을 지원합니다. ③ 연휴에는 명절

5년까지입니다. 발달장애인의 수에 비하면 그야말로 턱없이 부족한 규모입니다. 이나마 서울은 형편이 나은 편입니다. 대부분의 다른 지방자치단체는 이제 설치를 시작했거나 준비하는 단계입니다. 사회복지법인 유니월드는 그간 쌓아온 경험을 바탕으로 발달장애인 평생

달하지만, 한국은 10.2%로 최하위권이고 지역으로 갈수록 공공병상 뿐만 아니라, 공공의료 수준이 열악해요. 그래서, 각 지방자치단체와 정부에 전달하기 위해, 공공병원을 확충해야 한다는 요구를 담아 공공병원 모형 만들기를 진행하려고 합니다. 😉 “자원 활동

탈출한 8명의 염전 노예 피해자와 함께 신안군과 완도군 그리고 국가의 책임을 묻는 손해 배상 청구 소송을 시작합니다. 지방자치단체가 염전 노예 사건을 파악하고, 보호 조치를 취할 기회가 있었음에도 책임을 방기 했기 때문이죠. 그런데 결과는

① 모든 국민은 응급상황에서의 응급처치 요령, 응급의료기관등의 안내 등 기본적인 대응방법을 알 권리가 있으며, 국가와 지방자치단체는 그에 대한 교육ㆍ홍보 등 필요한 조치를 마련하여야 한다. ② 모든 국민은 국가나 지방자치단체의 응급의료

용기를 얻을 것 입니다. 민생살림연구소 으쌰는 우리 지역의 청년부터 돌보는 프로그램을 만들어 보려 합니다. 이를 위하여 지방자치단체들이 진정성을 가지고 이 이슈를 다루도록 촉구하겠습니다. 지역에 사는 주민에게도 이들에 대한 애정 어린 관심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