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 본문
blog.naver.com ● Jenny로 살기로했다 - Story ● 경기구리 자연약초백숙 진짜약초맛집 심마니맛집 경기구리 자연약초백숙 진짜약초맛집 심마니맛집 구리에서 백숙 제일 맛있게 한다고 생각하는 이선자연약초백숙. 가격은 조금 있지만 사장님이 심마니로 자연산 약초로만 육수를 우려내고 있어 그런가? 약초향도 많이 나고 건강한 맛이 느껴져 여러번 방문했던 가게, 이선자연약초백숙 바로 옆에 주차장도 있어 평일... 2024.04.17 블로그 검색 더보기 gall.dcinside.com mini tabitree 진짜 약초 문제 아님? ㅋㅋㅋ 차이점이 그거 하나 말고 없는거 같은디 약초 버그도 좀 여러번 보였었던거 보면 의심갈만하노 2024.02.15 웹문서 검색 더보기 진짜 약초 이슈였나 진짜 약초문제같기도 하네 blog.naver.com 알감자의 일상 심마니가 운영하는 진짜 약초삼계탕 일산맛집, 초애삼계탕 45 진열되어있는데 모두 직접캐서 만든 술들이예요 입구에서부터 여기가 진짜 보양식집이다 말해주는것같은 일산맛집 초애삼계탕은 주기적으로 방문하는 단골...방문하면 웨이팅없이 앉을 수 있어요 일산맛집 초애삼계탕에서 주문한메뉴는 약초삼계탕 (20,000원) 산삼배양근 더덕튀김 (대 30,000원) 출처 : 초애삼계탕... 2024.03.14 blog.naver.com 미나의 작은 수목원 고혈압에 진짜좋은 약초 14 <고혈압에 진짜 좋은 약초> ⊙ 대나무기름(죽력) 중풍이나 모든 혈관계질환에 대나무기름이 신통한 효험을 보인다. 전통적인 방법으로 제조한 대나무기름 소주잔 반잔 정도를 진한 생강차와 함께 매 식사 1시간 전이나, 식전에 복용하여 속이 쓰린 사람은 식사 1시간 후에 꾸준히 복용하면 좋은 효과가 있다. 소주잔에... 2024.04.26 blog.naver.com 이리저리 사방팔방 수나니 이천맛집 심마니네약초백숙에서 몸보신 제대로 29 찹쌀죽 고추장아찌랑 한입 먹으면 여기가 바로 천국입니다 배부른데 숟가락을 놓을 수가 없는 맛이었어요 이렇게 따로 선물세트도 판매하고 계셨던 심마니네 약초백숙 토종닭 그 자체도 고기가 연하고 맛있었는데 진짜 약초육수가 깔끔한게 맛있었어요 이천백숙맛집으로 추천합니다♡ 다음 복날에 다시 방문해봐야겠어요 2024.03.27 blog.naver.com 단비이야기 의정부 보양음식/용현동 백숙/용현동 삼계탕 :: 명가약초능이백숙 52 먹어볼까나~~ 쫄깃~ 탱글한 식감에 담백하면서 진하고 고소한 맛이 와 진짜 일품~~ 닭다리가 실한 크기로 푸짐~~~ 올해 처음 먹는 삼계탕인듯 한데 진짜 명가약초능이백숙 너무너무 맛있었음 ㅎㅎㅎ 소금과 곁들여 먹어주면 짱맛~~~ 맛있게 열심히 닭 살을 잘 발라먹어주기~~ 명가약초능이백숙은 쫄깃함이 진짜... 2024.03.23 통합웹 더보기
서비스 안내 스토리의 글을 대상으로 검색결과를 제공합니다. 자세히보기 코코누나의 일상,정보 공유 맛집 분야 크리에이터 [내돈내산] 더마메종 멜라노필 세트로 홈케어하기 / 집에서 하는 약초필 19 붙여줍니다~~ 앰플이 가득 들어있어요 위아래 붙어있는 필름을 제거 후 피부에 붙여주세요 팩이 밀착력도 좋고 피부 재생효과도 좋아서 붉은 기 진정에 진짜 좋았어요 저는 약초필과 무조건 세트로 사용하고 있습니다~ 이렇게 관리하고 나면 다음날 화장도 잘 먹고 매끈매끈한 피부를 느끼실 수 있어요 피부요철이나... 각질제거 여드름관리 여드름케어 좁쌀여드름없애기 약초필 멜라노필 셀프약초필 약초필홈케어 집에서하는각질케어 재생마스크팩 2023.07.15 티스토리 검색 더보기 story.kakao.com 김응철 김응철 - 카카오스토리 고혈압에 진짜 좋은 약초 대나무기름(죽력) 중풍이나 모든 혈관계질환에 대나무기름이 신통한 효험을 보인다. 전통적인 방법으로 제조한 대나무기름 소주잔 반잔 정도를 진한 생강차와 함께 매 식사 1시간 전이나... 2024.05.10 카카오스토리 검색 더보기 brunch.co.kr 꿈싹지기 흑하랑을 수확하며, 두근두근 드디어 흑하랑을 수확하다 이제 흑하랑은 파종을 한 지 두 달이 채 되지 않아서 첫 수확을 하게 되었다. 락토신이 제대로 효능을 발휘해 주어서 불면에 시달리는 이들에게 도움이 되면 좋겠다. 효과가 있을까, 두근두근... (5/1 수) 아직은 손바닥만 한 크기의 잎들을 서너 장씩 달고 있는 수준이다. 하지만 앞으로 잎들이 깔끔하게 자라게 하기 위해서는 지금 아래의 잎들을 정리해 주는 것이 좋아서 크든 작은 아래의 잎들을 정리하면서 수확을 했다. 파종 3월 9일, 정식 4월 9일, 첫 수확 5월 1일 락투신이 124배라니 이론상으로는 이 상추 먹으면 잠이 저절로 옥수수를 심고 호랑이콩 넝쿨 지지대를 세웠다. 옥수수를 심을 자리를 일구기 시작했다. 텃밭에 내려올 때는 항상 목에 수건을 걸고 내려오겠다고 생각했는데 오늘도 빠뜨렸다. 아직도 땀이 나는 계절이 돌아온 것에 익숙지 않은 듯, 자꾸 빠뜨린다. 땀이 비 오듯 흐를 때쯤에서야 그 사실을 깨닫는다. 논으로 쓰던 땅은 단단해서 조금만 괭이질을 해도 손에 물집이 생긴다. 날이 그리 덥지 않은데도 어느새 땀이 비 오듯 흐른다. 논을 묵혀놓으면 항상 올라오는 단골 잡초들이 있다. 그중 소리쟁이가 대표적인데, 소리쟁이는 뿌리가 꽤 깊이 박힌다. 뿌리를 괭이로 찍으면 무처럼... 이런 홍어 삼합을 보셨나요? 점심으로 먹을 상추를 수확했다. 주말에 모임에 쓰기 위해서 홍어를 주문해 두었는데 오늘 점심 반찬은 홍어 삼합과 상추쌈으로 하기로 작정했다. 점심식사의 반찬으로 홍어삼합을 먹어보기는 처음이다. 지난겨울 김장이 맛있게 묵어서 그걸 꺼내서 담고, 돼지수육 대신 돼지 덜미살을 구웠다. 그리고 홍어를 곁들여서 막 수확한 상추로 쌈을 싸 먹었다. 꿀맛이다. 점심식사 반찬으로 먹는 홍어삼합도 꽤 괜찮다. 낮술을 즐기는 이들은 맛있는 안주가 있으면 술부터 꺼내 들지만, 나는 낮술이 불편하다. 막걸리를 곁들이지 않아도 반찬... 방울토마토 앞에서 올라오고 있는 새싹들의 정체는? 방울토마토 앞에서 올라오고 있는 새싹들, 문득 그것들의 정체를 '셀러리'로 단정 지었었다. 내가 셀러리 씨앗을 대충 흩뿌려 놓았었지...라고 생각을 했었다. 그래, 셀러리야. 그럼 모종판에 잘 옮겨 심어서 키우고 모종이 잘 자라면 자리를 잡고 정식을 해야지 생각했다. 그때까지만 해도 그렇게 생각을 했었다. (4/26 금) 그런데 며칠이 지난 후에 다시 보니 그게 아닌 듯하다. 아주 작은 본잎이 조금 더 자란 모습을 보니 그제야 이 어린싹들이 작년에 그 자리에서 자랐던 참외들의 어린싹이라는 생각에까지 이르렀다. 그러고 보니... 그러면, 셀러리는? 큰일이다. 셀러리를 진작에 파종을 해야 했는데, 참외싹을 셀러리싹으로 착각을 하는 바람에 또 며칠 늦어졌다. 서둘러 셀러리를 모종판에 파종을 했다. 작년에 보니 셀러리도 발아율이 엄청 높다. 그래서 작년에 산 씨앗을 반 정도만 틀밭에 흩뿌렸는데 싹이 너무 많아서 틀밭 하나 가득 셀러리로 채우고도 남아서 이곳저곳에서 셀러리가 자라났었다. 올해는 모종판에 뿌렸는데, 씨앗이 워낙 작아서 한 포트에 여러 개가 올라올 것이다. (4/30 화) 4월 28일에 산 모종들 조선오이 5, 망고수박 2, 단호박 5, 참외 5, 고추 3종 (땡초, 오이, 일반), 가지 3 오이 이전에 가시오이만 10개를 사서 심었는데 5개가 죽었다. 이유를 모르겠다. 하여튼... 작년에 오이 따 먹는 재미가 쏠쏠했고, 조선오이로 노각을 만들어 먹는 재미도 좋았다. 이전엔 살까 말까 망설이다 안 샀던 조선오이를 5개 사서 죽어 버린 가시오이 모종의 빈자리를 채웠다. 망고수박 하필 모종을 사러 간 날에 모종상에 애플수박이 없었다. 할 수 없이 남아 있던 망고수박을 사서 심었다. 망고수박은 속이 노랗게 익는데, 그래도 수박은 다른 것들은? 아마릴리스 꽃이 다 피어나니 기품이 느껴진다. 버베나 꽃들이 쉬지 않고 피어난다. 마른 꽃대들을 잘라주니 새로운 꽃들이 더욱 풍성하게 피어난다. 다알리아 이 꽃을 키워보고 싶었다. 재작년엔가... 다알리아를 하나 사서 화단에 심었는데 피어 있던 꽃이 지고 나니 더 이상 꽃도 피지 않고 그 해 겨울에 동사했는지 봄에 다시는 꽃이 피지를 않았다. 이번엔 산 다알리아는 꽃이 지고 나서 꽃대를 잘라주면 계속 꽃봉오리가 올라온다. 계분퇴비 진작에 개봉을 해서 가스를 빼주었어야 했는데, 우분퇴비에 의존을 하다 보니 이걸... 13 이제 흑하랑은 파종을 한 지 두 달이 채 되지 않아서 첫 수확을 하게 되었다. 락토신이 제대로 효능을 발휘해 주어서 불면에 시달리는 이들에게 도움이 되면 좋겠다. 효과가 있을까, 두근두근... (5/1 수) 아직은 손바닥만 한 크기의 잎들을 서너 장씩 달고 있는 수준이다. 하지만 앞으로 잎들이 깔끔하게 자라게 하기 위해서는 지금 아래의 잎들을 정리해 주는 것이 좋아서 크든 작은 아래의 잎들을 정리하면서 수확을 했다. 파종 3월 9일, 정식 4월 9일, 첫 수확 5월 1일 락투신이 124배라니 이론상으로는 이 상추 먹으면 잠이 저절로 브런치북 텃밭 농부의 일 년 파종 수확 상추 2024.05.02 브런치스토리 검색 더보기 맛집 크리에이터 보기
게으른 농부의 약초이야기... blog.naver.com/033herb 네이버 블로그 강원도 산골짜기 진짜 약초가자라는 농장을 꿈꾸며... 연락처:***-****-**** 영산 약초 cafe.daum.net/divineMTherb Daum 카페 다니는 보람이 없는 시대 입니다..진짜는 가짜가 되고 가짜는 진짜 대접을 받는 시대입니다.. 알지... 행복한 약초산행 cafe.daum.net/yuiujm Daum 카페 좋은 정보도 나누구요~약초로 술도 담그고 효소도...완전환영! 고수분들 진짜환영대구에서 출발하지만... 사이트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