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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기와 만들기, 그림 동화를 읽고 시를 적는 것으로 노년을 즐겁게 보내시도록 하고 싶습니다. 여러분의 작은 도움으로 작은도서관이 그 일을 계속 할 수 있습니다!이순신 장군의 노량해전이 남아있는곳, 김만중의 '구운몽' 등 역사와 문학이 살아있는

많은 어려움과 편견이 따른다는 것도 느끼게 되었습니다. 그리하여 올해 저희 기관은 생존자분들의 치유글쓰기 프로그램을 바탕으로 책을 만들기로 결정하였고, 책을 통하여 여성폭력 속에서 생존해 주신 분들의 목소리를 여러분에게 들려드리고자 합니다

책 만들기 프로젝트를 진행합니다. 초기에는 라포 형성하는 과정을 가집니다. 어르신과 스스럼없이 이야기를 나누며, 질문과 대화에 공감하며 장면을 끌어내는 시간을 갖고, 이야기를 써내려갑니다. 이야기를 만들어내고 전문가의 손을 거쳐 스토리텔링 기법

가지 프로그램을 할때에 책상을 가장 많이 사용합니다. 책상은 밥상으로 사용 되어져 왔고 어떤 경우는 아이들이 낮잠을 자고 싶거나 놀이를 할때 책상을 세워 필요한 공간을 만들기도 합니다. 이렇듯, 벌써 책상을 사용한지 10년이 넘었네요~^^ 상의

색칠 프로그램을 통해 코로나19로 어려움에 지친 어르신들에게 직접 찾아갔답니다! 복지관과 연계된 경로당 어르신에게 컬러링북 책을 나눠드리고 조금씩 진행하시는 모습을 물으며 안부를 확인했는데요. 참여하신 어르신들은 손이 떨리지만 재미있다고

낮다." –책 ‘하류노인’ 중- 핵인싸 시니어들의 사회 활동은 관계 속에서 꽃피운 도전의 성과입니다. 다른 어르신들도 제2의 인생을 살기 위해선 소속감을 느낄 수 있는 공동체가 필요합니다. 특히 타인과의 만남이 쉽지 않은 저소득, 독거 어르신의

만드는 프로그램 등으로 진행됩니다. 2017년에 제1기를 시작으로 현재 제6기까지 진행이 되었으며, 약 200여명의 수료생을 배출하여 세월호 참사를 기반으로 보다 성숙된 민주시민의 역량을 갖추어가고 있습니다. 아이들의 등굣길을 희생 학생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