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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로 목표를 설정할 수 있도록 하며 더불어 다양한 직업세계에 대한 이해 및 체험활동을 돕습니다. 청소년들의 진로 탐색과 설계를 돕기 위해 8월 여름방학 중 진로탐색 프로그램을 진행합니다. 진로탐색 프로그램에서는 대학생 멘토들과의 1:1 컨설팅

수영구장애인복지관에서는 장애청소년에게 즐거운 방학을 선물하기 위하여 매년 방학 프로그램을 실시하고 있습니다. 방학 프로그램에 참여한 친구들은 다양한 진로체험 활동을 통하여 즐겁고 소중한 추억을 만들고 있습니다. 지난 여름 방학 프로그램

보내는 시간이 더 많습니다. 가정에서 스마트폰, 컴퓨터 등 제한적인 활동으로 무료한 시간을 보내고 있습니다. 수영구장애인복지관의 청소년 방학 프로그램은 장애청소년을 위한 맞춤형 진로 체험 기회를 지원하고 있습니다. 2022년 여름방학부터 장애

청소년들은 방학이 되면 외부 활동보다는 집에서 티비와 스마트폰으로 보내는 시간이 많아 방학이 마냥 즐겁지 않습니다. 많은 청소년들이 미래를 위해 꿈을 찾기 시작합니다. 청소년들의 꿈 찾기를 응원하기 위해 많은 진로 체험 프로그램들이 있습니다. 하지만

형식의 체험 프로그램은 청소년이 흥미로워하는 놀이를 즐기며 방역에 관한 필요 지식을 얻을 수 있을까라는 부분에서 시작했습니다. 매 회차마다 전문방역을 진행하는 안전한 공간에서! 사전 예약된 소수정원으로 진행하는 ‘1인용 언택트 보드게임’, ‘개인 마스크

단원으로 활동하면서 하늘과 우주, 과학을 가슴에 품고 NASA 과학자가 되어 또 다른 미래의 과학자가 될 청소년들에게 꿈을 나누어 주고 있습니다. '사단법인 한국과학우주청소년단'은 1989년 정부주도로 설립된 이래 30년이 넘도록 하늘과 우주

창작과 체험과정에 능동적으로 참여하고, 창의적 사고력과 문제해결능력을 향상함으로써 미래를 살아갈 필수 역량을 길러주고자 합니다. 2018~2019년 <유스보이스 IT・ART워크숍 "IT(있)잖아, 내가 할 말이 있어">를 통해서, 지역아동센터

합니다. 청소년들이 기본적으로 학습을 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여 주 2회 영어 및 수학 학습 프로그램을 운영하고자 합니다. 자원봉사자 멘토 교사와 함께 학습에 열의가 있는 학생들을 위한 멘토링을 진행하여 학생들이 계속해서 학습을 이어갈 수

즐겁습니다. 양천해누리복지관은 장애청소년이 알차고 의미 있는 방학을 보낼 수 있도록 다양한 체험 활동으로 구성된 프로그램을 진행하고자 합니다. 이러한 경험은 장애청소년이 건강한 성인으로 성장하는 데에 중요한 기록이 될 것입니다. 여느 청소년과

장애인 청소년도 마찬가지로 진로, 취업 등 미래에 대한 고민이 가장 큰 이슈입니다. 하지만 장애인, 그중에서도 발달장애인의 취업의 문은 극히 좁습니다. 진로를 위해 다양한 직업훈련을 실시하고 있지만 취업률이 무척 낮고, 분야가 한정적이라는 한계점

체험활동을 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중학교 이상이 되면 공부 위주의 프로그램들이 많아지고 그들이 참여할 체험 프로그램은 부족한 실정입니다.” 특히, 목공은 기본을 탄탄히 하고 그만의 개성이 돋보이게 꾸밈이 가능하기에 발달 장애 친구들

지역 청소년들을 서울로 초대해 역사 문화 탐방을 진행하는 프로그램으로, 지금까지 여러 응원글과 기부에 힘입어 시즌 4까지 성공적으로 마치게 되었습니다. 2019년에도 역시 기대에 부응하고자 지난 4년간의 경험을 바탕으로 멘토와 멘티가

대상, 청소년, 아동 대상 환경교육을 진행하면서 분리배출에 대한 이야기를 나눠보면 정확한 방법을 몰랐다는 이야기를 자주 듣기도 합니다. 그래서 다양한 대상을 만나 분리배출에 대한 이야기도 더 적극적으로 나누고 쓰레기의 심각성도 공유하는 자리

중인 청소년 미혼모들을 위한 2박 3일의 ‘제주도 여행’ 프로그램입니다. 엄마들과 아이들 모두에게 의미있는 추억이 될 수 있도록 하루하루 색다른 테마로 여행을 준비하고 있습니다. 첫째 날: 제주도의 문화와 자연을 즐기는 여행 제주도를 떠올리면

학생 33명이 지내고 있는 센터입니다. 프로그램부터 급식까지 무료로 진행되고 있고, 청소년의 주변 환경과 개인의 차이가 차별되지 않도록 청소년에게 교육과 문화, 자연, 체험, 체육, 상담, 봉사활동을 지원하고 있습니다. 이런 활동을 통하여 청소년

아동. 청소년 아이들은 서로를 인싸와 아싸(유행과 트렌드에 맞는 행동을 하는 사람과 그렇지 못한 사람)로 구별하고 특히 고층 아파트가 많은 지역에서의 아이들은 친구들을 사귀는 기준이 조금 남다른 것을 알 수 있습니다. 자신들이 살고 있는 집

실천 프로그램을 만들면 어떨까?' 여러 차례 고민 끝에 나무에 뜨개 옷을 만들어 입히는 봉사활동을 기획하게 되었습니다. ‘그래피티 니팅’을 들어본 적 있나요? 그래피티 니팅(Graffiti Knitting)은 Graffiti(벽 등에 하는 낙서

저지른 청소년들이 특별한 교육을 받게되는 법무부 소속 특수교육기관입니다. 소년원 출원 후 재범까지의 기간은 6개월 이내가 약 45%이며, 1년 이내는 30%에 이른다고 합니다. 이처럼 재범기간이 짧은 것은 소년원이 과밀수용 환경이기에 맞춤형

가진 청소년으로 발달과 성장을 위해 다양한 경험과 활동이 필요합니다. 임신과 출산으로 인한 학업중단과 양육의 스트레스를 잘 관리하여 개인의 역량을 개발하며 성숙한 성인으로 성장하게 하는 교육을 통해 이른부모와 그 자녀의 행복한 가정을 만들기 위한

면모를 체험해보는 예술교육 프로그램입니다. 미술공부나 창작활동과 같은 기존 문화예술 교육에서 벗어나, 큐레이팅, 창작, 비평, 작품 소비, 공간 운영에 이르기까지 문화예술과 관련된 활동을 총체적으로 경험할 수 있도록 돕는 것이지요. 아이들

어린이와 청소년이 참여한 ‘꿈 찾기 프로그램’의 결과물로 꾸며진 이 전시회는 아이들의 성장과 꿈을 담고 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아이들과 부모님들에게 더욱 의미가 있는 시간이었습니다. 그러나 불과 몇 년 전만 하더라도 아이들과 ‘꿈’이나 ‘장래

아동, 청소년의 쉼터로 방임이나 학교 밖 아이가 되는 것을 예방하고 아이들이 각자의 미래를 꿈꾸며 지내는 보금자리와 같은 공간입니다. 학교를 마치면 아이들은 바로 센터로 와서 국·영·수 기초학습과 바둑, 우쿨렐레, 창작미술, 원예치료, 뇌파 훈련

단체로 체험활동 가면 혼자 떨어져 이동하거나 돌출 행동을 하기도 했습니다. 사춘기를 겪으면서 민혁이가 겪는 마음의 모습이 구체화되었습니다. 혼자 밥 먹기, 머리에 두건을 쓰고 학습에 임하는 등 알기 어려운 행동이 나타나면서 주위를 놀라게 했습니다

장애청소년을 위한 지원책은 아닙니다. ‘아무것도 하지 않으면 아무것도 달라지지 않는다.’라는 말이 있습니다. 지역 안에서 사회 한 구성원으로 보통의 삶을 살아가기 위해서는 사람과 교류하고 어울리는 방법도 배워야 합니다. 몇 년 후 다가올 졸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