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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내는 순수함과 착함이 있습니다. 여러분의 후원으로 동티모르에서 그런 메트로초등학교를 만들어 나가겠습니다.” - 세 살티나 선생님 - “교육대학교를 졸업해서 정식 교사가 되고 싶습니다. 제 힘으로 아이들의 꿈을 지켜주고 싶습니다. 다른 나라

부족한 교사 문제 등으로 아이들의 학교 중퇴율이 높고 학교를 중퇴한 아이들은 곧바로 생업에 종사하는 경우가 대부분입니다. 그마저 학교에 오는 아이들도 학용품은 물론, 제대로 된 옷이나 신발도 갖추지 못하고 등교하는 일이 많습니다. 맨발이나 슬리퍼

8월에 초등학교 졸업 학력 검정고시에 합격했고, 올해 4월 10일에 중학교 졸업 학력 검정고시에 응시합니다. 세현이 어머니는 북한에서 열여섯 살 때 중국으로 팔려가 그해에 세현이를 낳았습니다. 세현이 어머니는 물리치료사 공부를 하느라고 돈

부모님들은 초등학교 입학을 앞두고 마냥 즐겁지만은 않습니다. “우리 아이가 한글을 다 떼지 못했는데...”, “낯선 학교생활에 잘 적응할 수 있을까?”, “친구를 사귈 수 있을까?”, “선생님이 우리 아이를 잘 이해해 주실까?” 등 여러 고민과

신뢰를 바탕으로 꾸준히 진행해오고 있는 사업입니다. 이를 토대로 후아판 주(州) 교육청에서는 '롱엇 초등학교'가 신축된 후 지속적인 관리와 교사의 역량개발, 아이들의 교육권 보장을 약속했습니다. 이렇게 아이들의 꿈을 키울 건강한 학교를

니시마츠건설, 일본제철, 홋카이도 탄광기선.. 299개가 넘는 일제 전범기업. 그저 그들로부터 사죄를 받고 싶습니다. 초등학교 교사가 꿈이었던 양금덕 할머니는 "학교도 보내준다"는 말에 속아 13살 나이에 미쓰비씨 중공업 비행기제작소로 강제

송정초등학교 하나, 중학교, 고등학교는 아예 없습니다. 우선돌봄 아동을 돌보는 아동센터도 유일하게 저희 송정지역아동센터 하나밖에 없습니다. 힘겨운 지역에서 우리 센터는 꿈과 희망을 주는 사랑의 공동체를 이루어 가고자 노력하고 있습니다. 작년

돌봄교사 등)들이 준비한 간단한 수업에만 참여하고 있는 실정입니다. 좋아하던 방송댄스, 통합미술, 악기 수업들을 기다리며 아이들은 센터에서 무료한 시간을 보냅니다. 추위로 인해 야외 활동에도 제한이 있어 아이들이 마음껏 뛰어놀기에도 부족한

유치원, 초등학교, 중고등학교, 도서관 등이 있어서 주변의 면에서 학교를 찾아와 교육이 계속 이루어지는 곳이며, 이곳에서 나는 고추는 최고의 상품이기에 귀농하여 일하시는 젊은 분들도 많으십니다. 이곳에서 유생의 자녀로 태어난 금경연 화백도

및 교사와 함께 보건교육을 진행할 예정입니다. 단 하나의 면생리대로 아이들은 꿈을 이어갈 수 있고, 더 나아가 멋진 지역 리더로 성장할 수 있습니다. 2023년 8월, 더써드닥터즈는 사회복지법인 가정복지회와 함께 동티모르 의료지원캠프를

젊은 나이다”, “무엇이든 도전하면 된다”라고 조언을 하지만 경선 씨에게는 말처럼 그렇게 쉬운 일이 아닙니다. 한 때 초등학교 교사를 꿈꾸며 한창 열심히 공부를 했을 때도 있었습니다. 하지만 공부를 하느라 방치했던 허리디스크가 심각해

민수네는 초등학생과 중학생 형이 있습니다. 엄마는 우리말이 서툴지만 집안의 가장으로서 아이들을 위해 매일 화장품 공장으로 출근을 합니다. 코로나로 학교를 가지 못하는 아이들은 중학생 맏형이 엄마를 대신하여 돌봅니다. 코로나 바이러스로 인해 유독

필요가 있습니다. "다르다는 이유만으로 선생님이 저를 괴롭혔어요." 얼마 전, 모 초등학교에서 다문화 가정 아동이 한국어와 젓가락질을 못 한다는 이유로 담임교사와 보조 교사로부터 아동학대를 당했다는 뉴스 기사가 있었습니다. 젓가락 사용을

아이가 초등학교 입학할 때까지 살림과 육아에 집중하면서 살았어요. 그 후 다시 일을 하려고 했는데 취직이 쉽지 않더라고요. 결혼하고 아이까지 있는 사람은 아무래도 꺼려 했으니까요." 경력단절여성이라는 말이 있지요. 결혼, 출산, 육아로 인해

몽골의 초등학생 아이들을 위해 학습 키트를 제작하려고 합니다. 학교 선생님들이 가장 중요하다고 꼽은 몽골어와 수학, 두 가지 과목들로 학습지를 만들고 공책과 연필 등의 학용품들을 담아 아이들에게 전달할 계획입니다. 디지털 교육이 어려운 환경

때부터 엄마에 대한 아빠의 폭력으로 다문화 쉼터에서 5년 이상 생활해야 했습니다. 희영이가 다니는 초등학교까지 아빠가 찾아와서 친구들 앞에서 교사들에게 폭언하는 등 감당하기 힘든 나쁜 경험을 해야만 했어요. 최근 랜선 청소년 캠프에서 미래의

오늘도 초등학교 1학년인 진성이는 학교가 끝나자마자 제일 먼저 지역아동센터로 달려옵니다. 학교가 끝나고 집에 가도 아무도 없기 때문입니다. 친구들은 학원에도 가지만, 진성이는 함께 놀 친구도 반겨줄 엄마도, 가야 할 학원도 없기 때문입니다

돌봄 교사, 사회복무요원 등등 총 30명이 모여 활동을 하고 있습니다. 39평 안에는 사무실, 교실 1개 조리실, 급식실로 나누어져 있으며 21명의 아이는 1개의 교실과 급식실에서 모든 활동을 하고 있는데 아이들이 한꺼번에 모여서 회의나

돌봄 교사, 사회 복부 요원 등등 총 56명이 30평에 모여 활동을 하고 있습니다. 30평 안에는 사무실&상담실, 교실 1개, 조리&급식으로 나누어져 있으며, 49명의 아이는 1개의 교실과 급식실에서 모든 활동을 하고 있는데 아이들이 한꺼번에

이는 초등학교 4학년으로 학교에서 친구들과 잘 어울리지 못하고, 수업 시간에도 선생님의 말씀을 잘 이해하지 못합니다. 아버지는 농사일로 바꾸시고, 어머니는 베트남 분으로 한국말을 잘 하지 못합니다. 이러한 김00이는 현재 특수교육 대상자로

능력은 초등학교 저학년 수준. 아무리 먹어도 몸에 살이 붙지 않아 15살인데도 몸무게가 20kg을 넘지 못하는 왜소한 체격인데요. 1년 전, 집에서 움직이다 다리 골절상까지 입어 이제는 휠체어에 앉는 것조차 힘들어진 주원이. 학교도 나가지 못한

도착하면 교사와 자원봉사자는 도서관 이용 방법을 설명하고 다양한 인식 개선 캠페인(성인지, 손 씻기, 분리수거 방법), 미술 및 체육 활동을 제공합니다. 아이들은 날이 어두워지기 전 2~3시간 가량 자유롭게 책을 읽고 놀며 시간을 보냅니다. 트랙터

엽서를 보내는 시민 캠페인을 진행해오고 있습니다. <공익제보자를 응원해> 캠페인 시즌3에서는 운영비리를 밝힌 우촌초등학교 교사들, 공공기관 용역사업 담당직원의 부패행위를 제보한 흥사단 투명사회운동본부 활동가를 응원하는 캠페인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가르치는 특수학교에서 체육 교사로 일하고 있는 아빠 호정 씨. 아픈 가족을 돌보고 두 아들도 챙겨야 하다 보니 몸이 열 개라도 모자란데요. 힘들어하는 아빠를 위해 집안일을 돕는 둘째 아들과 셋째 아들. 아직 중학생, 초등학생 나이다 보니 부모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