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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성된 조직위원회가 준비하고 있습니다.(참여단체는 계속 추가되고 있어요.) 행사 장소는 시와 논의하여 확정할 예정이며, 9월로 진행할 목표를 가지고 있어요. 이번 축제는 축제의 의미를 살리고 함께 즐길 수 있는 다채로운 문화 공연 및 부스 운영

성소수자를 비롯한 모든 사회적 소수자들이 차별받지 않은 대한민국과 인천을 함께 만들어 갑시다. ‘무지개 인천 다시 광장에서’ 시작하겠습니다. 5회 인천 퀴어문화축제는 오프라인 공간에서 진행되며 부스행사, 무대행사 및 퍼레이드로 진행됩니다

네트워킹 파티 with ‘퀴여움 QUTE’ - ‘다시 만나 Queer Together’ 사진 전시 축제를 ‘이어가기’ 위해 기획한 도합 10회의 소규모 행사들을 ‘이어가’며, 조직위는 새로운 경험을 체화할 수 있었습니다. 그 시간을 보내며 다양

모든 행사에 수어통역 서비스를 제공하고자 합니다. 지난 해에도 카카오같이가치 모금을 통하여 수어통역 서비스 제공에 큰 도움을 받았습니다. 모금에 참여하는 여러분의 소중한 도움의 손길이 서울배리어프리영화제에 한걸음 한걸음 의미 있는 발걸음을

심사 과정을 거쳐 3편의 당선작을 선정할 예정입니다. - 「별별일일 연극제 본공연」은 일반(청소년 포함)팀이 연극제 행사 기간 동안 1회 이상 공연하며, 별도 참가 제한은 없으나 공연장 컨디션과 일정 등 자세한 사항에 대해서는 사전 협의가

우리는 대부분의 장소에서 반기지 않는 투명인간들을 반기기 위해서 크리스마스 행사를 개최합니다. 이제 더 이상 투명인간이 아닌 성소수자, 친구, 이웃, 가족처럼 ‘한 명의 인간’으로 반기기 위한 우리의 자그마한 크리스마스 축제가 시작됩니다

예술공연을 위한 축제의 장입니다. 2009년 장애인가요제라는 타이틀로 시작한 장애인을 위한 행사가 벌써 15년이라는 오랜 기간 진행해오며 장애인문화예술축제의 시초가 되었습니다. 장애인문화예술축제는 다양한 문화예술영역에서 재능있는 장애인의

되면 찾아오시는 인원이 증가하는데 매년 거리성탄축제 때에는 약 1,500명의 몸도, 마음도 추운 소외계층 어르신들이 찾아오십니다. 올해도 어김없이 찾아오실 어르신들을 위해 저희 다일공동체는 35번째 거리성탄행사를 준비하고 있습니다. 질병관리청

작품을 사람들에게 알리고 올바른 장애인 인권과 사랑에 대해 다시 한번 생각해 보는 시간을 마련하고 그 밖에도 여러 부대행사를 통해 즐거운 축제의 장이 열릴 예정입니다. 장애인 커플의 사랑 이야기 사연을 받아 ucc영상으로 제작, 소개하며 그들

있는 행사가 바로 김장행사입니다. 10년이 넘는 시간 동안 이어온 김장 나눔은 는 이제 복지관만의 행사가 아닌 지역의 축제나 행사가 되어 많은 분들이 함께 도와주고 계시죠. 이러한 상황에 코로나19 여파로 복지관의 다른 서비스들은 잠정적

불편한 독거 어르신과 주머니 사정이 넉넉하지 않은 어르신들은 사회복지사들의 방문을 고대하십니다. 복날의 작은 축제인 삼계탕 나눔 행사를 기다리십니다. 방문하면 어르신들께서는 아주 환하게 반겨주십니다. 어쩌면 저희 손에 들려있는 삼계탕을 더 반기시는

자신을 표현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준비할 계획입니다. 이번 행사 참여를 통하여 우리 발달장애인과 그 가족이 긍정적 마음과 에너지를 가지고 지쳤던 일상에 힘을 얻고 나아갈 수 있는 축제가 되기를 소망합니다. 장애인과 가족 등 약 400여

즐거운 축제를 준비하겠습니다. 우리 중구노인복지관에서는 다가오는 추석을 맞아 지역사회와 어르신이 주인공이 되어 함께 정을 나누며 즐길 수 있도록 한가위 보름달처럼 풍성한 체험부스를 운영하고자 합니다. 노인 인식개선 캠페인, ‘오늘이 가장 젊은

동참해주세요! * 올해 행사는 감염병 확산에 따라 방역기준을 철저히 검수하고 지침을 수렴하여 100명 이상의 지역축제행사(팔구순잔치)를 30명 기준으로 축소하여 진행합니다. 더불어, 어르신들의 안전을 우선적으로 생각하고 항상 이를

뽐내면서 주민과 함께 문화예술을 공유하는 자리였습니다. 혼잡스러울 수 있는 축제에 모범택시 운전사분들이 기꺼이 하루를 내어 주차 봉사를 해 주셔서 안전하게 행사가 진행될 수 있었고, ‘내가 바라는 우리마을에 바라는 점’ 적기를 통해 마을주민

위해 축제를 진행하였습니다. 아동들이 좋아하는 부스를 운영하고, 각 센터에서 장기를 자랑할 수 있는 시간도 가지면서 아동들이 즐겁게 활동할 수 있는 어린이날을 보낼 수 있었습니다. 또한 생명샘지역아동센터는 장기자랑에 댄스도 참여하여 너무

2009년부터 매년 진행되는 장애인 문화예술축제는 복지관이 아닌 전문장비와 시설이 갖춰진 공연장에서 진행되었습니다. 그러나 코로나19 발생 이후 감염 확산 예방을 위해 대면 및 집단행사와 공연이 전면 중단되어 더 이상 공연장에서 많은 분

19 직격탄 화훼농가 거래량 25%↓, 거래가격 36%↓(연합뉴스-21.01.15)” 코로나19로 인해 졸업식, 축제 등 각종 행사가 비대면으로 진행되거나 취소되면서 화훼농가의 어려움이 커지고 있다. 힘든 농민들은 밭을 갈아엎고 수확을

개최해 매년 20~30명의 어르신들에게 난방비와 난방용품을 지원했으나 올해는 코로나19로 행사 진행이 어려운 상황입니다. 그래서 11월을 마음나눔 축제기간으로 정하여 '언택트'와 '온택트'를 활용한 '대화를 ON 하다' 행사로 여러분들

세계 축제인 베네치아 카니발은 한 번의 공연으로 많은 사람들에게 홍보할 수 있는 중요한 세계무대랍니다. 실제로 2023년도 베네치아 카니발에서 우리의 탈춤을 선보이고, 영어로 번역된 홍보물을 배포하자 우리를 보고 'KOREA!' 라고 외치는

가진 참가자들이 모여 각종 사회문제에 대해 토론하고, 2,500여 가지가 넘는 다양한 문화행사를 함께 하는 상호 이해와 재고찰, 화해의 정신을 바탕으로 한 축제입니다. 2019년 교회의 날은 “기억, 만남, 숙고”를 주제로, 산업시대의

5월은 다양한 이름으로 불리는 아주 특별한 달입니다. 봄, 계절의 여왕, 아름다운 신록의 계절, 곳곳에서 펼쳐지는 축제와 행사의 시기, 그리고 가정의 달까지 여러 수식어에서 알 수 있듯이 5월은 많은 사람이 함께 어울리고 기쁨과 행복을

2일의 축제입니다. 사서 고생이라고 생각하시는 분들도 분명 계시겠지만, 매년 150명 내외의 관객들이 숨겨진 시골 마을을 찾아 그 불편함을 몸소 체험하시고 또 위와 같이 말씀도 해주셨습니다. 하지만 올해는 그렇게 특별한 장소였던 ‘너멍굴’이

되었고, 이탈리아에서 개최되는 유럽의 가장 중요한 문화행사 중 하나인 '스폴레토 페스티벌(Festival dei Due Mondi)에 '모어'의 이야기를 담은 작품 가 초청받게 되었습니다. 스폴레토 축제로도 알려진 ‘두 세계의 축제(Festival de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