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이트

모집 포함)※ '기후시민의회 실천 안내서' 활용 방안은? ※ - '기후시민의회 실천 안내서' 온라인 공개 및 배포 (단행본 출판 연계 검토) - 국가·지역 단위 ‘기후시민의회’의 의미와 필요성 공론화에 기여 - 지역사회 및 지방정부의 숙의

소련의 이산가족들을 위한 방송에서 시작하였습니다. 이희팔(1923~2020) 선생님의 구술을 담은 기록 "유언"의 한국어 출판은 그래서 꼭 필요합니다. 사할린 동포를 이해하고, 그들의 귀환을 위한 처절한 몸부림들을 알 수 있습니다. 또한 사할린

같습니다. 2020.12월 : 남해안 지역 조류 사진 수집 2020.12월말 : 수집된 사진들을 도감 형태로 기획, 전문가 감수 및 출판 의뢰 2021년 1월초 : 새 도감 출판(예정) 2021년 1월중순 : 출판 기념회 (예정) 2021년

그리고 제작의 전 과정을 함께 만들며 인생을 돌아보고 자신의 역사와 유산을 남겨 세상에 이야기를 하려고 합니다. 책을 소량 출판하고 전시회를 가져 인문학 콘서트로 여러분을 만날 예정입니다. 옛날 옛적 우리 할머니가 해주신 이야기.. 그 이야기가

즉, 순간이 일상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습니다. 환경정의는 2002년부터 지금까지 환경책을 시민들에게 알리고, 좋은 환경책의 출판을 응원하는 ‘환경책큰잔치’ 행사를 꾸준히 진행하고 있습니다. ‘환경책큰잔치’는 올해 21주년을 맞이합니다. 환경

2021년 12월까지 완성할 계획에 있습니다. 모금된 돈은 집필진의 원고료 및 연구비용, 회의비 및 간담회 비용의 실비처리 그리고 출판비를 위해 사용될 예정입니다. **사회적경제의 정체성과 관련해 집필진 중 한 분이 신문에 쓴 칼럼 공유드립니다** https

미래를 말함으로써 폭력 피해에 대한 치유, 자존감 회복, 미래의 삶에 대한 긍정적 의미를 찾고 건강한 자아를 찾는 방향으로 책을 출판하여 세상에 알리고자 합니다. 이는 여성폭력에 대한 인식과 사회변화를 시도하는 일입니다. 생존자들이 폭력의

많은 시간과 노력이 필요합니다. 그렇기에 실제로 점자를 이해하는 시각장애 인구는 전체의 5%도 되지 않는다고 해요. 점자로 출판되는 책이 많지도 않고요. 이 때문에 시각장애인을 위한 대체도서가 필수적이에요. 그래서 점자책에 비해 접근성의

콩나무는 'My Book Project' 지속 추진을 결정하고 뜻이 있는 모든 분들과 함께하고자 합니다. 필리핀 현지 출판 현황이 좋지 않고, 품질에 비해 도서 가격이 비싸고, 책의 종류도 다양하지 않은 상황인데요. 여러분의 기부가

공익제보자 보호 강화를 위한 제도 개선 운동 ✔️ 공익제보자를 응원하는 웹페이지 제작 ✔️ 공익제보자 응원 편지 쓰기 ✔️ 공익제보 기록을 담은 책 출판 ✔️ 공익제보자의 용기를 기리는 시상식 세상을 바꾸는 공익제보자와 함께해 주세요

결과물을 통하여 다양한 단체의 시민단체와 관객을 대상으로 고양이에 대한 인식 개선 캠페인을 작품과 함께 펼치겠습니다. - 출판 및 낭독회 : 지구별 고양이 인터뷰 - 전시 : 팝아트 형식의 미술전시 - 음원 : '묘토피아' 메시지를 담은 캠페인

살아낸 자신이 자랑스럽다고 이야기하십니다. 그분들의 소중한 자서전을 엮어서 책으로 출간하고 싶습니다. 하지만 편집, 출판비용이 만만치 않습니다. 영리를 목적으로 하지 않는 저희 단체가 감당하기에 건물 2개 층의 임대비용, 월 165만 원

일은 나만의 세계를 만들어가는 행복이자 흔들리는 나를 지탱하는 힘이다. (‘나의 최소 취향이야기’ / 신미경 지음, 상상출판) 취미, 관심에 대한 이야기를 하려고 합니다. 지금 당신이 빠져 있는 것은 무엇입니까? 내가 무엇을 좋아하고 싫어하는지

본 책은 김포 청소년 총 8명이 참여하여 기획하고 글과 그림을 엮어 정식 출간물로 등록된 상태입니다. 8월31일(토) 출판기념회도 마쳤어요. 책은 190여권 제작되어 있습니다. -글/그림: 최하나, 이건비, 이해명, 류서연, 조다은, 이지민

사라지고 있다’(셸리 라이트 지음). 2019년 환경책큰잔치에서 선정한 올해의 환경책 32권 중 3권의 제목입니다. 그 해 출판된 환경책의 제목을 살펴보면 어떤 경향성이 보입니다. 아마 그 해 가장 중요한 환경이슈에 관한 책이 많기 때문일

지원이 필요합니다. 여러분들의 후원은 아트기움의 전시 공간 대관, 프로젝트 진행, 청년 작가 지원금, 전시 팸플릿 제작, 도록 출판 등에 활용될 예정입니다. 올해 하반기의 기획 과정을 거쳐 2023년 1월 마지막 주에 열릴 ‘HOMELESS’ 전시

여러분의 지원이 필요합니다. 여러분의 후원은 아트기움의 프로젝트 진행, 청년 작가 지원금, 전시 팜플렛과 굿즈 제작, 도록 출판 등에 활용될 예정입니다. 올해 하반기 기획 과정을 거쳐 2024년 2월 첫 주에 을지로 아트코너에이치에서 열릴 ‘공백

수 있는 E-book 형식의 전자도서를 주로 이용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22년 국립장애인도서관 자료에 따르면 연간 출판된 61,181종의 도서 중 시각장애인이 접할 수 있는 형태로 제작된 것은 약 8% 밖에 되지 않습니다. 여러 시각장애

서로를 존중하고 평화, 인권에 대한 감수성을 키워나갈 수 있을 거라는 가능성도 엿보았고요. 그래서 우리는 참전군인의 이야기를 출판하고 아카이빙 해서, 우리 모두의 사회적 기억을 계속해서 만들어 가려 합니다. 2023년 시민참여형 참전군인 구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