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같이가치

  • 민호와 엄마에게 더 나은 생활을 만들어 주세요.

    짐볼이나 이불로 민호 등을 고정시켜놔요. 몸도 제대로 못 가누는데 덩치까지 크다보니 자꾸 밀려 넘어져요.....” 엄마는 혹여나 민호가 넘어져 다칠까 마음이 새카맣게 타들어갑니다. 하지만 앉아있는 것조차 쉽게 허락되지 않는 민호가 이 시간만큼은

    와치종합사회복지관 달성률 모금완료 총 모금액 3,000,000
  • 판자촌에 사는 유일한 아이 연석이

    안전하게 고정시켜주지 못하고 있으며, 곳곳에 도배와 장판은 습기를 머금고 흉측하게 찢어져 있습니다. 연석이네 집은 방이 2개 있습니다. 하나는 세탁기와 옷, 이불 등을 보관하는 창고이고, 나머지 하나는 연석이네 가족의 침실이자 거실이자 공부방입니다

    사회복지법인 어린이재단 달성률 모금완료 총 모금액 6,00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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