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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3개월 이상 야외활동을 자제하고 돌봄이 이루어지고 있어 아동과 교사들이 매우 지친상황에 이르게 되었습니다. 코로나19가 종결되어 안전한 상황이 되면 아동들과 함께 스트레스를 해소 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려고합니다. 큰별지역아동센터에서는

긴급돌봄으로 등원하게 된 장애인들과 보호자들이 시설에 등원할 수 있다는 안도감을 가지고 있지만, 한편으로는 언제쯤 코로나19가 종결이 되어 평범했던 일상생활에 복귀 할지 아직도 막막한 마음을 가지고 시설에 등원을 하고 있습니다. 긴급돌봄

전달해드리는 점입니다. 코로나로 잠시 중단되었던 사업을 많은 후원자분들의 관심과 응원으로 더욱 안전히, 더욱 보람되게 진행할 수 있었습니다. 안전한 밑반찬을 전달해드리는 사업이 10회차가 되어서 끝나갈 무렵 이용종결 안내를 드리는 과정에서

이긴 하나 어르신들은 그저 야속하기만 합니다. 더욱 두려운 것은 델타 변이 출현으로 4차 대유행이 시작되어 코로나19가 언제 종결될지 알 수 없습니다. 어르신들의 텅 빈 냉장고처럼 마음도 허전해져 갑니다. 코로나19로 인한 유동성 증가

있어야지.” 코로나19로 인해 사회적, 환경적 재난이 지속된 지 벌써 2년, 잠잠해지나 싶어 복지관에 나가 이야기를 나누고 함께 밥 먹길 기대했건만, 전주시에 최근 급격히 많은 확진자가 발생함에 따라 사회적 거리두기 4단계가 일주일 이후 계속해서

이렇게 만들고 하니까 재밌네” “덕분에 올 때마다 즐거웠어.” 올해 상반기 원예 프로그램 종결 후 어르신께서 해주신 말씀입니다. 저희는 코로나19로 우울감과 고독감을 느끼기 쉬운 어르신들을 위해 원예 프로그램을 진행하였습니다. “상추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