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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log.naver.com D-day 쿠팡알바 후기 (준비물, 교육 등) 나름 꿀알바 신규를 잘 안뽑는다고 하네요 다음날도 할랬더니 안뽑아줌 ㅡㅡ 궁금하신점 댓글로 질문하시면 아는선에서 대답해드릴게요 마켓컬리 알바 후기 (쿠팡 vs 마켓컬리 어느 알바가 더 꿀일까?) 안녕하세요 오늘은 마켓컬리 알바 후기입니다 ^ 쿠팡알바는 여기서 확인 근데 내가 분명히 후기 쓸 생각을... 2024.04.27 블로그 검색 더보기 fruitgood.tistory.com 살래와 모을래 쿠팡 물류센터 알바 급여 후기 정리 1. 쿠팡 물류센터에서 하는 일 쿠팡 물류센터에서 하는 일은 입고, 출고, 단순분류 업무 등이 있습니다. 입고는 물류센터에서 들어온 상품을 담아서 정돈하여 진열하는 일입니다. 출고는 고객이 주문한 상품이 올바르게 배송될 수 있도록 포장하는 업무입니다. 출고는 보통 처음 일을 시작하는 여자분들이 많이 신청하는 분위기로 보입니다. 허브는 포장이 완료된 상품을 분류해서 물류센터에서 발송을 하는 업무입니다. ICQA는 상품 재고 수량을 체크하고 조사하면서 상품에 대한 품질을 관리합니다. 지게차는 남성분들이 신청을 하며 운전하여 물류를 운반하는... 2. 쿠팡 알바 급여, 일하는 시간, 셔틀버스 노선표 쿠팡 물류센터 알바 일하는 시간은 주간, 오후, 심야로 나뉩니다. 여기서 주간은 8시부터 17시까지, 주간숏 10시 30분부터 15시까지, 오후 18시부터 새벽 4시, 심야 9시부터 아침 6시까지입니다. 하지만 이건 물류센터가 어디냐에 따라서 미세하게 달라질 수도 있습니다. 하므로 먼저 본인의 집에서 가장 가까운 물류센터를 찾아보는 것도 중요합니다. 쿠팡 알바 급여가 제일 중요한 부분입니다. 일한 만큼 노동의 대가를 받아야겠죠. 한번 쿠팡 알바를 가서 많이 받고 싶다면 심야조를 선택하는 것이 좋습니다. 또한 주 2회를 했을... 3. 쿠팡 알바 후기 하루 일당을 벌기 위해서 쿠팡 물류센터 알바를 지원하는 사람들이 많은 추세입니다. 들리는 소문으로는 파업한 의사들도 잡생각을 없애기 위해 쿠팡 알바를 하러 간다 라는 말을 할 정도입니다. 처음 노동일을 하시는 분들이라면 낯설고 허리나 무릎 등이 아파올 수도 있습니다. 하지만 이와 비슷한 알바를 몇 차례 했었거나 잡일을 많이 해본 분들이라면 아무렇지 않게 할 수 있는 일이 또 쿠팡 알바입니다. 빨리 가서 대기 줄을 서면 쉬운 일을 준다는 소문도 들리는데 그냥 운이 좋고 타이밍이 좋아야 하는 것 같습니다. 헬퍼분들... 3 쿠팡 물류센터 알바 일하는 시간은 주간, 오후, 심야로 나뉩니다. 여기서 주간은 8시부터 17시까지, 주간숏 10시 30분부터 15시까지, 오후 18시부터 새벽 4시, 심야 9시부터 아침 6시까지입니다. 하지만 이건 물류센터가 어디냐에 따라서 미세하게 달라질 수도 있습니다. 하므로 먼저 본인의 집에서 가장 가까운 물류센터를 찾아보는 것도 중요합니다. 쿠팡 알바 급여가 제일 중요한 부분입니다. 일한 만큼 노동의 대가를 받아야겠죠. 한번 쿠팡 알바를 가서 많이 받고 싶다면 심야조를 선택하는 것이 좋습니다. 또한 주 2회를 했을... 쿠팡 물류센터 쿠팡 물류센터 알바 쿠팡야간알바 쿠팡 알바 급여 쿠팡 단기알바 쿠팡 알바 후기 쿠팡 알바 인천 쿠팡 알바 동탄 쿠팡 알바 시흥 쿠팡 알바 신청하는 방법 2024.04.26 blog.naver.com 불량주부의 여행이야기 쿠팡 알바 후기 시간 급여 경기광주3센터 출고 다녀옴 14 쿠팡 알바 후기 시간 급여 경기광주3센터 출고 다녀옴 올해 남편과 해봐야 할 것들이 몇가지 있어요. 그중에 한 가지가 쿠팡 알바!! 드디어 경기광주3센터 출고 아르바이트를 하고 왔답니다. 시간 급여까지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쿠팡 알바 시간 급여 제가 다녀온 경기광주3센터는 오전조와 오후조가 있었어요... 2024.03.24 blog.naver.com 무직백수가 들려주는 경제이야기 생생체험 쿠팡 알바 후기 14 지극히 개인적인 내용의 포스팅이지만, 혹시라도 쿠팡 알바 혹은 쿠팡 파트타임잡에 관심이 있으신 분들을 위해 준비했습니다. 바로 생생체험 쿠팡 알바 후기!! 쿠팡 알바를 하게 된 특별한 계기는 없습니다. 그냥 당근으로 중고 물품 팔다가 아래와 같은 광고를 보게 되었습니다. "원하는 요일 및 시간에 자유롭게... 2024.04.25 blog.naver.com zjffltn0115님의 블로그 안양 물류센터에서 쿠팡 세척 알바 후기 31 돈들어오는날 #쿠팡교육시청 안양물류센터 경기도 안양시 동안구 흥안대로439번길 30 안양물류센터 쿠팡 언로딩 후기 https://m.blog.naver.com/zjffltn0115/223413950212 쿠팡 알바 2탄 이번엔 언로딩 후기 (쿠팡 안양 1캠프) 안양물류센터 경기 안양시 동안구 흥안대로 439번길 30 쿠팡 알바는 매번 지원을 해서... 2024.04.07 blog.naver.com 끄적끄적 여자 쿠팡 알바 후기(광고글아님) 20 #쿠팡알바후기 #쿠팡알바 #쿠팡여자 #쿠팡배달알바 #쿠팡바코드알바 #쿠팡수익 #쿠팡시급 #쿠팡택배용어 #쿠팡택배알파벳뜻 현재 하는 중 NO! 몇 년 전, 단기 알바로 쿠팡 배달을 했었던 후기를 들려주겠음. 전에 할 때 후기글을 찾아보니 생각보다 별로 없어서 유용한 글이 될 것 같다. 당시 이직을 하려다 애매한... 2024.05.03 통합웹 더보기
서비스 안내 스토리의 글을 대상으로 검색결과를 제공합니다. 자세히보기 yuhyeonground [유현그라운드] 맛집 분야 크리에이터 쿠팡 알바 물류센터 허브 쿠펀치 후기 17 힘든 것보다 다람쥐 쳇바퀴 돌듯 일해서 힘듦, 시간 안감 10. 중복신청 안됨. 같은날 다른 센터, 다른 업무 신청안됨. 이렇게 쿠팡 물류센터 1일 알바 후기를 남깁니다. 쿠팡 알바를 가실 분에게 많은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쿠펀치 사용방법, 쿠팡 단기 알바 신청방법, 쿠팡 알바 준비물 복장, 쿠팡 알바 후기를... 쿠팡 쿠팡알바 쿠펀치 쿠팡알바신청방법 쿠팡알바준비물 쿠팡알바복장 쿠팡쿠펀치사용방법 쿠팡급여정산 2024.01.17 티스토리 검색 더보기 brunch.co.kr 기세 쿠팡 인천 11 센터 웰컴데이 1. 난생처음 쿠팡 센터에 다녀왔다. 공무원 시험 준비를 그만두고 무려 석 달을 쉬면서 하도 쿠팡 알바 얘기를 많이 접해서 어떤 알바인지 궁금해 검색해 본 적이 있었고, 난이도 극상이라는 후기에 뒤로 가기를 눌렀던 적이 한두 번이 아니다. 그래도 일당이 워낙 세고, 나가고 싶은 날을 내가 정할 수 있다는 점이 장점으로 다가왔다. 적어도 '매일 출근'의 부담은 없으니까. 아무튼 인천 11 센터에 대한 글은 많이 보질 못해서 다녀온 후기를 소소하게 적어보겠다. 2. 쿠팡 인천 11 센터의 글이 적은 이유는 아직 센터가 정식으로 오픈하지 않았기 때문이다. 웰컴데이에서 들은 말로는, 4월 중순에 오픈한다고 한다. 6층짜리 건물 한 동에 인천 15, 21 센터가 같이 있는데, 이제 여기에 11 센터까지 더해지게 되는 것이다. 채용 담당자와 통화할 당시, 나에게 현재 인천에서 계약직(웰컴데이를 여는 이유) 채용을 가장 활발히 하는 곳이 11 센터라고 추천해 준 것을 보니 얼마나 사람을 많이 필요로 하는지 알 수 있다. 인터넷을 뒤지다 보니 올해 1월부터 11 센터 계약직을 모집한 것 같은데 오픈은 4 3. 난 원체 걱정이 많은 사람이라, 도대체 어떻게 준비해서 어떻게 웰컴데이에 참석해야 하는지 걱정이 앞섰다. 더군다나 얼마 만에 해보는 직장 생활인가! 티는 내지 않았지만 정말 걱정을 많이 했다. 내가 더 이상 사회에 적응하지 못하면 어쩌나 싶은 상황이었기 때문에 불안이 더했다. 일단 닥치는 대로 쿠팡 알바 글들을 섭렵했는데, 내가 가려는 센터에 대한 글이 없으니 많이 초조해지더라. 이 글은 인천 11 센터 웰컴데이 참석 후기인 것을 다시 한번 알린다. 4. 사람인에서 보았던 내 지역의 쿠팡 구인 공고에 보면 [간편하게 지원하기]라는 버튼이 있다. 그걸 누르니 이력서를 굳이 제출하지 않아도 되게끔 구글폼을 만들어뒀더라. 그래서 거기서 간단하게 양식을 작성하고 기다렸다. 그러나 한 군데만 지원한 걸로는 불안해서 여기저기 기웃거리다 쿠팡에서 자체적으로 지원을 할 수 있게끔 만들어 둔 사이트도 찾을 수 있었다. (링크: job.coupangcorp.com) 그래서 여기에도 지원을 해두었다. 5. 어디에서 먼저 연락이 왔는지 잘 모르겠다. [쿠팡풀필먼트서비스 채용상담]이라고 적힌 곳에서 저런 카톡이 왔다. 지원하고 당일에 바로 받았고, 카톡에 적힌 발신번호의 전화 역시 당일에 바로 받았다. 굉장히 무기력한 목소리를 가진 남자분이 전화를 주셨고, (무기력하지만) 아주 친절하고 세세하게, 채용에 관련된 것들을 알려주셨다. 사는 집 주소를 묻고는 가까운 센터를 추천해 드려도 되겠냐 하셔서 ‘넵!’을 외쳤더니 이렇게 말씀하셨다. 가장 활발히 채용을 진행 중인 인천 11 센터로 추천드리겠습니다. 공정은 출고 업무... 6. 카톡을 하나 보냈는데 확인했냐고 물으시더니 궁금한 게 있으면 다시 연락을 달라 하시며 통화는 종료했다. 5분도 안 되는 시간이었는데 괜히 심장이 쿵쾅거렸다. 나 진짜 직장 생활 다시 하는 거야? 하는 생각과 동시에, 그 유명한 ‘쿠팡 추노’ 혹은 ‘쿠팡 빤스런’을 내가 하게 되면 어떡하지? 하는 생각도 들었다. 중간에 도망 나오거나 조퇴를 했다는 글도 심심찮게 보았기 때문이다. 휴. 아무튼 내가 이렇게나 걱정이 많은 사람이었구나를 다시 한번 느꼈다. 7. 자, 이제 서치, 서치, 서치! 인터넷에서 미친 듯이 서치 하기 시작했다. 쿠팡의 모든 걸 파헤쳐주지! 하면서 한 건물에 같이 있다는 15 센터와 21 센터부터 공부하기 시작했고, 내가 추천받은 11 센터가 로켓프레시를 담당하는 신선센터인 걸 알게 됐다. 무기력하지만 친절했던 담당자분이 말해주셨던 것 같기도 하다. 신선센터 내에는 냉동 창고에서 일하는 공정도 있다기에 또 걱정이 앞섰다. 한랭 알레르기가 있는 데다 먼지 알레르기도 있는데(동물 털 알레르기도 있다.) 나 여기 다닐 수 있을까? 하지만 그건 대학병원에서 약... 8. 웰컴데이 하루 전날이 되었다. 아침 9시 2분에 저 카톡을 받았다. 또다시 스멀스멀 올라오는 불안감에 이제 놀라지도 않을 만도 한데 내 마음과 다르게 몸서리가 쳐졌다. 이제 또 걱정인 건 셔틀버스였다. 셔틀버스를 타고 가는 것까진 서치를 통해 알고 있었는데 어떻게 셔틀을 타지? 그냥 ‘저 오늘 처음이에요! 헤헷!’ 하고 타면 되는 건가? 서치를 해보니 1월에 11 센터 웰컴데이에 다녀온 분이 합격 후 금호고속 어플을 사용해 셔틀을 이용한다는 걸 알아냈다. 일단 설치했다. 쿠팡 셔틀이라고 검색하면 [셔틀(탑승객)]이라고 되어 9. 센터마다 다르겠지만 만약 인천 11 센터를 지원하고, 본인이 [간석] 노선을 탈 예정이라면 반드시 웰컴데이 때부터 어플을 통해 탑승권을 신청할 것을 추천한다. 실제로 당일 아침에 버스를 타는데 어떤 남자분이 탑승권 없이 버스에 올라탔고, 버스 기사님이 그분을 향해 엄청난 비난을 쏟아붓는 걸 목격했다. 신규교육장에 참석하고 알았는데 그분도 웰컴데이에 온 분이었다. 즉, 첫 방문이라는 뜻. 그분이 휴대전화 번호를 기계에 입력하고(탑승권이 없으면 이렇게 한다고 들었다.) 자리에 앉으러 들어갔는데도 백미러를 통해 짜증... 10. 드디어 도착한 쿠팡 센터! 건물을 돌아볼 엄두도 못 냈을 만큼 걱정 가득인 상태였어서 얼마나 면적이 넓은지는 몰랐다. (면적이 얼마나 넓은 지는 현장 견학을 다니면서 알게 되었다.) 최대한 늦게 버스에서 내려서 앞서 가는 사람들을 따라가다 보니, 많은 블로그 글에서 보았던 그 GATE 1을 향해 사람들이 이동 중이라는 걸 알 수 있었다. 들어가서 바로 식당으로 들어가면 안 되고 사람들을 따라 계단을 통해 2층 인도인접장으로 가야 한다. 거기 가면 은행창구처럼 되어 있는 곳이 있고, 그곳에 쿠팡 옷을 입고 서 계신 여자분을... 11. 안내에 따라 쿠펀치도 가입을 진행한다. 나는 집에서 미리 해갔다. 나는 프로 걱정러니까. 어플을 설치한 후, 일용직으로 가입해가면 된다. 아무튼 쿠펀치를 켜면 직원분이 하나하나 어딜 눌러야 하는지 알려주신다. 쏘 친절. 버스기사님께 놀랐던 마음을 이렇게 진정시켰다. 나 진짜 프로 걱정러라니까. 아무튼 체크인까지 무사히 마쳤다. 쿠팡 근무의 기본은 이 와이파이였다. 체크인과 체크아웃 버튼을 누를 때, 반드시 상기 와이파이를 켠 상태에서 눌러야 했다. 아무튼 그랬다. 그리고 이제 신규교육을 위한 기다림에 들어가는데 12. 신규교육은 식당 오른편에 있는 교육장에서 모두 이뤄졌다. 8시에 한쪽의 테이블로 웰컴데이 참석자들을 모두 모았고, 쿠펀치 체크인 여부와 이름 확인을 하고 교육 동의서에 사인을 한 다음 교육장에 들어갔다. 거기서 동영상을 2시간 정도? 본 것 같다. 웰컴데이 참석자에게 주는 안내 책자 내에 웰컴데이 시간표가 있는데 그대로 진행되진 않았다. 담당 관리자분의 재량인 것 같았다. 우리는 적혀있는 시간보다 훨씬 빨리 동영상 교육이 끝나서 쉬는 시간이 많았다. 교육을 받으며 입사지원서와 건강 상태 확인을 위한 서류, 그리고... 13. 실습 없이 빠르게 교육장으로 돌아왔는데, 사람들이 왜 허리가 아프다고 하는지, 왜 발바닥이 찢어질 것 같다고 하는지 알 수 있었다. 아닌 척했지만 고작 한 시간 정도 서 있었던 것뿐인데 허리가 엄청 아프더라. 발꿈치도 아팠고. 그런데 이것도 서치 해보니 발이 편한 안전화가 있다고 한다. 나는 갈색 안전화를 신었는데, 네이비색 안전화도 있었다. 아마도 그게 발이 편한 축에 속하는 게 아닐까 싶다. 혹시 신어보신 분 있다면 알려주셨으면 좋겠다. 그렇게 잠깐 쉬다가 오전에 작성했던 입사지원서를 다시 돌려받았다. 그리고... 14. 그리고 웰컴데이를 다녀온 다음 날, 저 시간에 웰컴데이 참가비가 입금되었다. 처음에 받았던 카톡에 적혀 있던 금액보다 많았다. 신선센터여서 그런 것 같다. 꼬물꼬물한(?) 금액이지만 너무 기분 좋았다. 요즘은 면접비용을 주는 회사가 많다는데 정말 그렇구나. 쿠팡이 대기업이라 그런 건가? 15. 교육을 들으며 알게 된 사실인데, 인천 11 센터의 경우 신선센터이기 때문에 복장에 대한 규정이 빡빡하진 않다고 하셨다. 물론 귀금속이나 금속 벨트, 가져가선 안 되는 것들이 있는 건 맞지만, 신발이나 복장의 경우는 어차피 방한복을 입고 안전화를 신기 때문에 어떻게 오든 관계없다고 하셨다. 사회 통념상 말도 안 되는 복장으로 오는 걸 제외하고는 (예를 수영복으로 드셨다.) 집에 돌려보내거나 하는 일은 없다 하셨으니, 혹시나 이 점이 염려스러운 분이 있다면 걱정하지 않아도 되겠다. 손에 장갑을 끼니까 네일아트도... 16. 아, 하던 이야기 마저 하겠다. 면접을 본 후에 오후 5시까지 교육장에서 쉬다가 4시 59분쯤 교육장을 나서서 식당을 거쳐 밖으로 가는 문 앞에 섰다. 추울 것 같아서 거기 서 있었던 건데 다른 분들도 다 거기 서 계시더라. 기다리면서 자판기들을 구경했다. 커피 머신은 작동하지 않는 것 같았고, 말로만 듣던 베스킨라빈스 자판기는 신기했다. 가장 좋아하는 아몬드봉봉이 있었다! 다니게 된다면 꼭 한 번은 먹어봐야지. 다섯 시가 된 걸 확인하고, 데이터를 끄고 와이파이를 켠 후에 쿠펀치에 들어가서 체크아웃을 눌렀다. 그리고... 17. 이상 여기까지 쿠팡 인천 11 센터 웰컴데이 후기였다. 나 같은 프로 걱정러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됐길 바라며. 7 난생처음 쿠팡 센터에 다녀왔다. 공무원 시험 준비를 그만두고 무려 석 달을 쉬면서 하도 쿠팡 알바 얘기를 많이 접해서 어떤 알바인지 궁금해 검색해 본 적이 있었고, 난이도 극상이라는 후기에 뒤로 가기를 눌렀던 적이 한두 번이 아니다. 그래도 일당이 워낙 세고, 나가고 싶은 날을 내가 정할 수 있다는 점이 장점으로 다가왔다. 적어도 '매일 출근'의 부담은 없으니까. 아무튼 인천 11 센터에 대한 글은 많이 보질 못해서 다녀온 후기를 소소하게 적어보겠다. 쿠팡 인천 센터 2024.03.26 브런치스토리 검색 더보기 story.kakao.com 생활정보 블로그 생활정보 블로그 - 카카오스토리 #심야배송, #안전교육, #알바, #야간배송, #쿠팡플렉스후기 2023.11.20 카카오스토리 검색 더보기 맛집 크리에이터 보기
†-『카스토폴룩스 』 blog.naver.com/forsythia_257 네이버 블로그 일상/리뷰/여행/병원일기 서이추 기본멘트/포스팅알바 사절 2019時 쿠팡파트너스 활동 중(내돈내산 후기만) 배민-쿠팡 배달알바 후기& 맛집탐방 baecourider.tistory.com/ 티스토리 배민-쿠팡 배달알바 후기, 배달일지, 맛집탐방 후기 등을 기록